만나는 여자마다 다들...
'오빠는 잘생겼는데 냄새까지 너무 좋아...'
'오빤 어쩜 몸에서 이런 냄새가 나..'
등등의 말을 들을 때마다 여자들도 남자 체취에 반응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여자 분은 정도가 심하더군요.
한예슬과의 외모를 가진 이쁜 처자였는데..
같이 여행가서는
계속 제가 입었던 옷에 얼굴을 묻고 킁킁거리더군요.
그런 모습을 저에게 들켜서 민망해 하기에 불편함을 풀어주려고 술 한 잔 하며 물어봤더니..
자신은 좀 강한 체취를 좋아한다고...근데 오빠는 냄새가 너무 약하고 애기 냄새 같아서 좀 별로라고..
자기는 외국인들 땀냄새가 너무 자극적이라고 하더군요.
너같은 여자들이 많나?..라고 물었더니..
거의 없는 편인데 자기보다 더 심한 여자도 있기는 있다고...
그 친구는 남자 겨냄에 미친다고 해서 정말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글 내용중에 잘생김과 제 냄새가 좋다는 부분에서 욱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사실이니 너무 시기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뭐...다들 현빈인 클리앙이니 제 심정 이해하시겠죠.
막줄엔 동의할수 없네요. 아오 암튼 없으니까 그런줄 아세요!!
via F.I.L.
아니? 얘는 더러운 발을 왜?? 이해가 안되기도하고.
미안(?)하고 민망했지만. 간지럽고 뭐 기분은 좋길래.
저도 몇번 따라하다보니.
그 뒤로. 저도 발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