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경에 천장 누수가 생겻다고 항의 하시기에
가보니 두군데서 물이 똑똑 떨어지더라구요
밤에 누수탐지를 부른다고 오지도 않고
공사 할수도 없으니 아침일찍 업자 부르자고 하고
계량기 잠구자고 하시기에
지금 잠궈도 이미 누수된 물은 아침까지는 떨어질거다 하고 물 잠구면 영하라서 온수배관도 언다고 말하고 돌아와서 잤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어나서 보니 물이 전혀 안나오네요
건물 밖에 계량기 잠근거 같아요
영하온도라서 온수배관도 얼었을거 같은데...
참 난감하네요
누수공사하고 아래집 도배는 당연히 해주는건데
온수배관 얼은건 제 입장에서는 생돈 나가는거라...
2년전에는 온수배관 얼어서 녹이는데 15만원 들었어요
가보니 두군데서 물이 똑똑 떨어지더라구요
밤에 누수탐지를 부른다고 오지도 않고
공사 할수도 없으니 아침일찍 업자 부르자고 하고
계량기 잠구자고 하시기에
지금 잠궈도 이미 누수된 물은 아침까지는 떨어질거다 하고 물 잠구면 영하라서 온수배관도 언다고 말하고 돌아와서 잤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어나서 보니 물이 전혀 안나오네요
건물 밖에 계량기 잠근거 같아요
영하온도라서 온수배관도 얼었을거 같은데...
참 난감하네요
누수공사하고 아래집 도배는 당연히 해주는건데
온수배관 얼은건 제 입장에서는 생돈 나가는거라...
2년전에는 온수배관 얼어서 녹이는데 15만원 들었어요
4년전에도 계량기 잠그고 누수탐지 불럿는데 그뒤로는 누수가 없어져서 못 찾고 그냥 간적이 있어서 차라리 흐르는 상태로 둬야 찾기 쉬울거 같아서 그냥 두자고 한거에요
누수탐지 부르긴 했는데. 수리한다고 해도 남아있는 물이 걱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