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한 거란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되구요.
회사의 기본속성인 이윤추구보다 앞서는게 유지 그 자체이니까요.
회사에서 대체가 안되는 업무는 월급주는 것.
회사란데가 어차피 딱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 생각해요.
월급 주는 사람
월급 받는 사람
대체 불가한 거란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되구요.
회사의 기본속성인 이윤추구보다 앞서는게 유지 그 자체이니까요.
회사에서 대체가 안되는 업무는 월급주는 것.
회사란데가 어차피 딱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 생각해요.
월급 주는 사람
월급 받는 사람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이직 시즌이라는게 없을 정도로..
회사 규모가 클 수록 그 경향은 더 심해지지요.
아니다 싶으면 모든 노력을 다해 다른 회사 자리 찾아서 이직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이직하면서 연봉도 올리고요.
10년전에 인턴할때 저 나가면 망하는 줄 알고 열심히 인수인계서를 만들었죠;;;
휴가로 해외 2주일 갔다오니 회사가 일을 미뤄놨더군요 환장할 노릇
회사가 일을 미뤄놨다는 말은 사장님이 2인분 일을 다 하시지 못한 거 같은데, 다는 아니라도 일이 미루어지기는 할 것 같네요.
안급한 일로 둔갑.
하지만 특정인의 퍼포먼스에 기댄 회사들은..그 특정인이 없으면 쇠락하더라구요..
물론 업계 최고의 회사들이고, 물론 해당 인력들이 나간다고 회사가 문을 닫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한 지장이 있을거라 예상이 되는 그런 인력풀 말이죠. ;;
참고로 테크 관련된 회사입니다.
갑자기 그만두게 되더라도 대체 되더라고요;;;; 신기하게 다 대체됨;;;
데려오는 경우도 빈번하죠?
그냥 대가리들은 사원들 갈아 넣으면 다 됩니다.
좀 귀찮을 뿐이지요.
뛰쳐나와야 합니다
중국집 주방장은 정말 한명에게 가게 명운이 걸려 있지만...
수십명 직원이 있다면 한명한명의 의존도는 점점 줄어들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상위1-2퍼센트 능력자 다르고 상위10퍼센트는 좀 다르지만
근무자 중에 십중팔구는 거기서 거기죠. 그중에 조금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쪼끔은 게을러도 돌아가는 일들이 대부분이라...
저 나오고 나서도 돌아가더군요.
나오고나서 동종업계 창업했습니다.
근데 그게 "잘" 이 아니고 어거지로 돌아가고, 퇴사한회사 거래처에서 저한테 전화가 좀 옵니다.
대처가안되다보니 거래처들관계에서 신용유지에 문제가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고생함
남을 고생시킬 것 인가, 내가 고생할것인가에 고민하다가 대부분 자기가 함
못버티고 쓰러짐
이런 시나리오죠ㅡ
회사를 위해서 일했던게 아닙니다.
내가 안하면 내 동료가 하니까 하는거죠
"와 씨 나 제대해봐라 이 부대 제대로 굴러가나 보자"
....근데 잘돌아감....
퇴사하기 전에도 이런 생각하죠
"와 나 없어봐라 회사 망한다 ㅋㅋ"
....근데 잘돌아감...ㅠㅠ
기술과 관련된 부분은 크리티컬한 데미지에요. 영업은 가끔 영업사원에게 종속적인 분들이 생각외로 많아서 거래선 끊기는 경우도 허다하죠.
그래서 중견으로 넘어가면서 계속 시스템화 하려고 노력하죠. 그게 맞는 거긴 한데 기술쪽은 가끔 넘사벽인 사람이 무식하게 끌고 가능 경우가 있어서 회사는 적절하게 인사관리를 해야 하는거죠. 연봉을 못 올려주면 주기적으로 비밀 인센티브를 준다던지 하는 식으로요.
그런 경우를 한번도 못봤다면 좋은 회사만 다녔거나 본인이 그정도는 하지 못했을 경우.... 흠..
내 저희 회사 이야깁니다 ㅎㅎ... 퇴사한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그분 잡으려고 매달리더라고요.
그 어려운 시기만 극복하면 다시 잘 돌아가더라구요..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을 없애는 일... 어쩌면 그게 관리자들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없어도 후배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느게 선배가 해야할 몫인 듯 합니다
스스로 내가 없으면 안되는 일이라는게
그게 아무리 난이도가 높고 스킬이 필요한 것일지라도
결국은 동료와 회사의 지원이 전제되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만약 나는 너무 똑똑하고 능력있어 그런 것들은 다 초월해서도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다 정도 자신하다면 말입니다.
그정도면 남밑에 고용되서 일하는것보단
자기 스스로 비즈니스를 하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그리고 전체 사회의 가치창출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봐요.
연구소의 특출난 박사빼고는
암만 연구직이라고해도 몇년가르치거나 같은업무 수행하는 다른팀원 좀더 갈아넣으면됩니다. 나없으면 안돌아가는 회사는 이상한 회사죠.
"나 없으면 안돼" 라고 말할수있는 직종은
진짜 뛰어난 박사급 인재 or
수험시장 1타 강사급들 or
영업사원 등 대체불가급 매출에 기여하는거 아니고선 거의없는듯하네요.
자매품으로 군대 계원들 자기없으면
이 부대 망할꺼라고 하던 친구들이 있었죠
어려서 더 그랬던듯 ㅋㅋㅋ ㅠ
회사에서 개인에 대한 의존도가 나머지 그 사람이 빠진뒤 회사가 자빠지거나 사업 자체가 사라진 경우를
경험해왔습니다.
그 사람이 비즈니스 만들고, 고객사 가져오고 사람 뽑고, 인프라 세팅하고 해버리니 그 사람이 빠진뒤 회사는
대체재를 찾지 못하고 좌초된 경우 말입니다.
특히 이런 경우는 기술베이스가 아닌 맨파워 베이스로 움직이는 광고, 홍보, 마케팅 영역에서 두드러집니다.
너 빠진다고 회사 어떻게 되니?.. 그 사람 빠지고 고객사가 통채로 사라지거나(담당자 보고 일하지, 회사를 보고 일하는게 아니니..)회사가 자빠지는 경우 흔히 경험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 규모 큰 회사에 다니는 친구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사업이 될 수 가 있냐며 혀를 내두르더군요.
'너희 처럼 큰 규모에서 대체 가능한 인력이나, 몸빵이 가능한 회사 그러니까 부품처럼 일해야 하는 곳에서는 이해 못할 일이 맞는데, 50명 이하 사업장에서는 종종 벌어지는 일이다'고 말해줬죠.
직원이 부품처럼 일하는게 아니고 대표처럼 일해버리니, 대표가 빠지면 망하는게 당연한 수순 아니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이 되자는 주의 입니다.
그래야 회사에서 협상력도 가능해지고 대표를 쥐었다 놓았다고 가능하고 말이죠.
저는 굉장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심지어 직원 입장에서 우리 사장은 아무것도 하는 것 없어 라고 느끼는 수준의 회사 조차도 실제 CEO가 고민해야 되는 업무의 복잡성은 상당히 높다고 보고
그 자리가 쉬워 보이는건 (좋은 회사의 경우) 직원의 안목이 직원이 담당하는 미시적인 업무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안좋은 회사의 경우) 진짜로 곧 망할 회사기 때문이죠
생각해 보세요 직원들을 대체 가능한 상태로 시스템을 설계하는건 절대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이룬 사람이구요
저라면 300배 넘게라도 주겠습니다
대부분 회사가 나없어도 돌아가지만 글쎄요..
작은 회사나 매니저급들 아랫사람한테 일 다 던지고 놀고먹는 회사도 많습니다. 그런 회사 아랫사람 그만두면 돌아는 가도 제대로 안돌아갑니다. 부서에 팀원이 있고 한 명 그만둔다고 업무 지장없는 큰 회사면 모를까.
한 명 휴가가면 업무 진행안되고, 전화하고, 찾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님 마인드가 아랫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그나마 낫죠. 나 아니면 할 사람 없다는 생각에
작은 책임감도 들고, 내가 아니면 누가하냐라는 생각도 하니까요.
근데 이게 회사 매니저나 사장에게 적용되면 회사가 거지같아 지는거죠.
'너 아니어도 할 사람많아'. 'X같으면 나가던가' 이런 회사 꽤 많죠 우리나라에.
대기업이라도 특정 기술직이나 영업 ( 특히 대관)쪽에서 특정인이 빠지면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 상당히 있습니다.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많아요~
근데 꼭 거기서 그렇게 힘들게 일할 필요가 있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중소기업은 꿀 빨때 위 사람들은 다 챙겨놔서 니가 나가던 말던이더군요.
그냥 니 나가면 접고 난 그동안 쌓은걸로 노후나 편하게 보내야지 주의인 경우가 많아요.
제 전 직장 사장도 그러구서 가끔 우리 회사 놀러오네요.
일하는 곳의 상태에 따라 다르기에 스스로가 그런 영향력을 갖고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억지로 그렇게 될수도 있고 노력해서 그렇게 될수도 있고...
영업쟁이의 무기는 사람인데, 그 사람과의 관계... 쉽게 말해 꽌시는 시스템으로 절대 대체가 안되죠.
그것은 국가공무원이던 연구직이던 사기업의 높은자리던
그렇더라구요.
특히 별거 없는 직종에서 더더욱
회사에서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 = 회사에서 나만이 할수 있는 일.
이게 없다는 얘기면,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사람이 할수 있는 것들. 즉, 대체 가능한 일들만 있다는 제목인데
내용이랑 정 반대네요 ㅎㅎ
내가 아니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또는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입니다. 가 맞는거 같아요.
취미사업쪽은 대체 불가인경우가 많죠
문제는 그사람도 갈데가 없다는게 문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