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큼 시스템이 허용한 범위내에서 젖히는건데 그게 그리 잘못된건가요? 코드장사꾼님께서 놋북으로 일하실수 있게 앞자리 분이 자리를 덜 접는 불편함을 감수하는게 마땅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식사 시간에 접는건 아주 당연한 겁니다만... 저도 앞자리 사람들이 뒤로 풀러 젖히는 경우 많이 겪어 보긴 하는데, 그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illnessm
IP 38.♡.37.142
12-22
2018-12-22 20:29:28
·
그래서 참으면서 갑니다 ㅎㅎ
아난또
IP 119.♡.94.180
12-22
2018-12-22 20:29:44
·
실례지만 저도 이렇게 생각함..
입틀막A
IP 110.♡.58.250
12-22
2018-12-22 2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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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각도라고 해도 뒷사람에 대한 배려는 1도 생각하지 않는거죠 애초에 좌석간격부터가 창렬인데요...
원칙적으론 맞는 말이지만 층간소음과 비슷하다 봅니다. 사용자끼리 배려 안하면 칼부림 날 수도 있죠.
과랑
IP 183.♡.70.134
12-22
2018-12-22 20:36:53
·
8시간 이상의 장거리라면 앞사람이 이기적이라고 하기 어려울것같습니다. 실내등이 꺼진 상태에서 자는 시간대에 이동중이라면 님의 뒷자리의 누군가는 모니터 화면이 불편할수도 있거든요. 다 불편하지만 조금씩 양보하면서 지낸는거죠.. 자리운이 없으셨을뿐입니다
IP 222.♡.165.70
12-22
2018-12-22 20:38:14
·
근데 글쓴분에게 조언 드리자면 저도 한달에 평균 1회 이상 비행기를 타면서 비행기에서 일을 많이 보는 입장에서, 가끔 정말 급한 경우에는 앞 자리 분께 정중하게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급한 업무가 있어서 그러는데 조금만 앞으로 숙여주시면 안될까요?'라고 하면 대부분 다 조금 양보해주시더라구요.
루안
IP 1.♡.155.227
12-22
2018-12-22 2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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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뒤로 젖혀질수 있다고 풀로 젖히는것은 지극히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할수있다고 다해도 되는거 아닌거 다 아시잖아요.그동안 그렇게 잘 다니신분은 글쓴분처럼 마음 여리신분이 참아준거지 자기가 잘한게 아닙니다
멋진상우
IP 125.♡.166.53
12-22
2018-12-22 21:04:09
·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GV70
IP 110.♡.26.166
12-22
2018-12-22 2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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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리가 길어서(?) 무릎에 힘을 주고 있으면 앞좌석에 닿아서 뒤로 못젖히더군요. 앞좌석도 뒤로 젖히고 편히갈 권리가 있겠지만 저 역시 앞 사람을 위해 다리를 벌리고 불편하게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쟘스님 맞습니다. 이코노미석에서 랩탑 사용가능하죠. 그런데 이게 어두컴컴할때 옆이나 대각선쪽에는 민폐에요. 그런데도 이것 역시 시스템이 허용하니깐 그냥 하는 거구요.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도 틀린바는 아니지만, 이게 언젠가부터 배려가 의무화되고 정황도 없이 강요되는 문제가 좀 싫군요. 내가 진짜 아파서 뒤로 젖힐수도 있을 텐데, 누군가는 뒤에서 엄청 욕하고 있겠군요.
멋진상우
IP 125.♡.166.53
12-22
2018-12-22 21:04:46
·
쟘스님 // 제끼지 말라는 규정도 없고요.
쟘스
IP 58.♡.104.144
12-22
2018-12-22 21:05:01
·
@님
뭐 사실 저도 랩탑을 쓰진 않아서 신경써 본 적은 없습니다.
풀로 젖히는게 허용된 것처럼 업무보는 것도 이코노미석에서 허용된다는 걸 말한 것 뿐이에요.
배려라는게 딱 정해진 규칙이 아니다보니, 강제가 아니니까 서로 애매모호한 관점 차가 발생하는 거겠죠.
말씀하신대로 누군가는 님 뒤에서 엄청 욕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능이 있다 해서 쓰는 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완전히 젖혀서 얻는 편안함은 뒷자리의 불편함으로 얻는 것입니다.
멋진상우
IP 125.♡.166.53
12-22
2018-12-22 23:54:14
·
뒷좌석의 불편함을 내가 배려할 필욘 없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그건 항공사의 문제죠.
훼브릿즈
IP 175.♡.23.220
12-22
2018-12-22 22:32:38
·
이거도 백팩같이 얘기나오면 쿨타임 도는 소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군요ㅋㅋ
Boo
IP 121.♡.240.184
12-22
2018-12-22 22:53:33
·
어느정도의 불편은 감안하면서 타라고 만든 좌석이고, 그게 싫으면 돈 더주고 비지니스 탈 수 있는 선택지가 있고. 이걸 앞좌석 사람의 배려부족?으로 불평하는 사람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moonbeam
IP 218.♡.72.199
12-22
2018-12-22 22:55:00
·
모든 승객이 한꺼번에 뒤로 젖히고 일어난다면 모를까 그렇지않은 상황에서 혼자만 완전히 뒤로 젖히는 것은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앞사람이 그러면 최대한 자주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젖혀진 좌석을 거드리지않고는 일어날 수가 없거든요
widespectrum
IP 58.♡.189.209
12-22
2018-12-22 23:00:07
·
비좁은 비행기 공간에서 장시간 비행하려면 조금이라도 편안한 자세로 가고 싶은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거고 좌석을 100도를 하건 150로 하건 각도가 중요한 건 아니죠. 허용된 범위내에 본인의 체형이나 선호각도를 찾아 젖히는 건 권리라고 봅니다. 솔직히 좌석 안 젖히고 초기상태로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나요?
/Vollago
소심한게 원망스럽네요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진퇴양란
뒷좌석에서 시스템이 허용하는 개인테이블에 노트북 사용이 불가능한 것 또한 문제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법은 최소한이라고 하고, 그 법 이전에 양심을 상기하고 살아 가듯이,
시스템이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뒷사람을 어느정도 배려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풀로 젖히면 뒷좌석 개인공간이 줄어드는 건 안물어봐도 알지 않나요?
뒷사람 배려하는게 제 앞사람이 절 배려한다는 보장이 아니라는 것에서 오는 견해차이지만
전 서로서로 뒷사람 공간을 어느정도 배려하는게 좋다고 볼 뿐입니다.
안전이나 식사시간 외에 뒤에서 세우라고 하는게 민폐죠.
돈이..... 문제!
식사나 이착륙 때 아니면 뭐라 할 수 없죠 ㅠㅠ
비행사에서 운항 한번에 사람 한명이라도 더태우려고 좌석을 우겨넣은게 잘못이지 승객들끼리 배려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라고 만든건데...
그리고 기내에서 업무보실려면 비지니스로 하셔야;;
업무보려면 비즈니스석 타라는 규칙은 없습니다.
뭐 사실 저도 랩탑을 쓰진 않아서 신경써 본 적은 없습니다.
풀로 젖히는게 허용된 것처럼 업무보는 것도 이코노미석에서 허용된다는 걸 말한 것 뿐이에요.
배려라는게 딱 정해진 규칙이 아니다보니, 강제가 아니니까 서로 애매모호한 관점 차가 발생하는 거겠죠.
말씀하신대로 누군가는 님 뒤에서 엄청 욕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6시간 8시간 넘게 비행기 타면 뒷사람 배려한다고 의자 뒤로 안제낀다는말은 쏙들어 갑니다. 저도 앞사람한테 안제끼는거 바라지도 않고요.
앞사람이 제낄 권한 있는 것도 맞고
불편한 거 참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그 두 개가 양립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제끼지 말라고 하는게 이기적인겁니다
양해를 구할 순 있어도요
여기에는 이기적인 분들이 많네요
물론 글쓴 분은 이기적인 분이 아닙니다
의자가 접히는 한도까지는요.
그게 불편하다면 항공사에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덧붙여 8시간 비행에서 남들잘때
노트북 사용하면 옆자리분께 실례입니다.
저는 정말 짜증나거든요.
자고싶은데 환하면. .
내자리에서 노트북도 못쓰냐 하면. .
내자리 좌석도 못 눕히냐 랑 같은겁니다.
둘다 불편하지만 그사람 권리입니다.
업무를 보려면 비지니스가 맞다고 봅니다.
이착륙, 식사시간은 제외하고 젖히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앞사람이 그러면 최대한 자주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젖혀진 좌석을 거드리지않고는 일어날 수가 없거든요
/Vollago
뒷자리 승객이 쉬지도 못할만큼 제쳐지는게 아니라면 앞분은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군요. 지금 글쓴분은 쉴수없는게아니라 노트북을 사용못한다는 이유이신데 앞분이 이런것까지 미리 생각해서 배려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굳이 꼭 노트북을 써야하는 일이라면 앞분한테 죄송한데 사정이 이러해서 얼마간 세워달라고 정중히 요청을 해야하는 상황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