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최근 부동산 사내 벤처인 ‘땅집고’를 내년 1월부터 독립법인으로 분리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기자 행사기획자 등 경력사원 사원 공고를 냈다.
"땅집고는 한국 1등 신문 조선일보가 최대 주주인 부동산 미디어 플랫폼"
"2016년 12월 1일 조선일보 사내벤처 형태로 출범했고, 2019년 1월 별도법인으로 독립해 새출발한다"
"('땅집고'의 주요 업무에 대해) 부동산과 건축, 인테리어와 관련한 뉴스 및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공동 마케팅, 교육·강연·이벤트·전시, 건축중개서비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비즈니스도 진행한다"
"땅집고가 조선닷컴은 물론 네이버(경제M)와 다음카카오(1boon)에서 이미 독자채널을 운영 중이며, 방문객만 매주 120여만명으로 국내 최대 부동산 미디어 플랫폼"
"땅집고는 국민들의 의식주 가운데 주(住)와 관련한 모든 정보가 자유롭게 모이고 흐르는 플랫폼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한다. 캐치프레이즈도 '부동산의 중심', '참쉬운 부동산'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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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땅집고엔 빌딩매물을 제시하면서 가격과 위치 사진정보 크기 등 부동산사이트가 하는 매물소개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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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조선일보가 지면에선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판하면서 땅집고에선 부동산 투자를 조장하는 것은 모순이 아니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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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신문의 부동산 관련 기사를 걸러야 하는 이유...?
("다른 것도 다 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