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설렁탕이라는 음식이 말이죠, 일제시대때 일본이 수출하고 남은 부산물들로 국물을 우려낸 음식이거든요?이게 무슨 말이냐, 고기육수라고 부르기에는 많이 부족하단 말이죠.반면에 온갖 좋은 고기들로 육수를 내던 일본은 말이죠, 육수에 있어서 만큼은 상당한 전통과 기술을 갖고 있어요. 육수가 사실은 일본에서 유래한거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설렁탕은 맛있고 좋은 음식이라고 보기 힘든거에요.저렴한가격에 빨리 나올 수 있는 음식이라 우리나라 최초의 패스트푸드라고 알려져있지만, 일본이 남겨준 고기로 만든 요리를 과연 우리나라 요리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어요.그리고 먹는 방법도 너무 미개합니다.나베라고, 일본의 전골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은 그 나베에 절대 밥을 말지 않아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밥을 말아버리는데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깍두기 국물까지 부어버려요.다들 잘못된 설렁탕을 즐기고 있다 말이에요. 이렇게 먹는 설렁탕은 절대로 맛있는 음식이 아니에요. 맛있다고 학습된 맛이죠.
stereo
IP 1.♡.229.126
12-19
2018-12-19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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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전투식량을 소고기로 하기 때문 살코기는 쓰고 부산물은 공장주변에서 먹기시작한게 나주곰탕이라고 방송에서 봤습니다. 나주곰탕하고 서울 설렁탕은 다른거 아닌가요? 전투식량 공장이 나주에 있었다고 방송에서 공장터도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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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IP 223.♡.216.140
12-20
2018-12-20 08: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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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eo님 // 월클히토미님 글은 황교익씨 흉내낸 드립이에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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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차라리......일제시대 일본음식이라고 하는것이 더 교이쿠상 의견 스럽네요.
어째 환쪽 냄새도 좀 나는거 같고;
몽고 기원설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몽고의 침략이 있었던 고려시대 부터 설렁탕을 먹었다는 자료가 뒷받침되어야겠지요.
그런데 '더 근거가 있다.'라는 주장의 근거는 본인도 제시하지 않네요? 뭐 황이 역사학자도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신라, 고려가 불교 국가라서 일본처럼 고기요리가 많이 발달하지 못했죠. 하지만, 고구려는 불교를 탄압한 전력이 있는 만큼 고기 요리가 아주아주 발달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