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터네이터 경고등(빨간색=운행중지, 바로 센터로 가야함)이 들어왔다가
금방 꺼지길래 그냥 오류였나보다 하고 다녔어요.
오늘은 인포디스플레이가 깜빡깜빡거리길래
차가 오래되서 맛갈때가 됐나보다 싶어 디스플레이 끄고 갔습니다.
점심먹고 나와서 시동을 거는데 배터리가 완전 간 것처럼 시동이 안걸리더군요.
아침까지만 해도 전혀 배터리가 이상하다거나 힘들어하는 느낌이 없었기에 좀 당황..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긴급출동으로 점프했더니 잘 걸리네요.
그래도 일단 문제가 생겼으니 점검이나 해보자 하고 센터갔더니
예약이 밀려있어서 진단기 물리는 것도 차 맡겨놓고 최소 4일 걸릴거랍니다.
일단 집근처 센터가 아니라 다시 가져오긴 했습니다만...
내일 아침만이라도 제발 시동 걸렸으면 좋겠네요.
저는 잘 쓰고 있거든요 .. 꺼지면 바로 이걸로 스타트 !
차대차 점프케이블 상상했던 나는.... ㅋㅋ
공구좀 하나 빌리러 갔는데 엄청 바쁜거 같더라구요
차 관리같은거 안하고 사는 지라 따로 아는 업체도 없어서 그냥 서비스센터 가는건데 에휴...
발전도 안되고 충전도 안되니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 다 쓰면 사망인건데
이미 점프를 하신거니 배터리도 다 쓴거일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