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과천
1기 신도시 보다 심리적으로 서울에 좀 더 인접한 거리일 줄 알았는데...
동쪽 끝, 서쪽 끝
그리고 과천은 솔직히 신도시라고 말하기에도 초라한 규모라
그냥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천에 아파트 더 지어주는 정도군요.
보통 입주 물량 많아지면 집값은 하락하기 마련인데
과천 집값은 더 폭등하겠어요. ㅎㅎ
남양주와 하남을 보면
확실히 강남에 접근 가능한 곳에 집중적으로 베드타운을 늘려가는 것이 느껴지네요.
송파로 부터 연장되는 저 어마어마한 베드타운이라니...
솔직히 하남과 남양주는 꽤 멀던데...
이 곳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시간에 30분내 통근이 가능할까요?
이 3기 신도시가 서울 집값(특히 강남쪽 집값)을 잡는데 역할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뭐 아직 한참 남은 일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하남은 잠실근방, 남양주는 상봉동 근방이려나요? ㅎ
정작 현지인들 대다수는 교통난에 지금도 난색인데.
사실 하남이 강남 접근성이 꽤 좋은 편이긴 해서요,
일단 서울 집값을 폭락시키는 정책은 하면 안되기 때문에 영향을 덜 주면서 출퇴근은 가능한 지역을 찾았겠죠...
남양주는 GTX를 믿고 있는거 같고, 하남은 3호선으로 강남까지 30~40분 정도면 갈 수 있을겁니다.
고양은 이미 제외됐다고 발표났던 터라...
광명은 보상비가 엄청날텐데요...
시장도 별 의욕 없었고.
돈이 없어서 못해요. 땅크기도 엄청나고 광명 땅값이 너무 올랐어요
결국 뭐 추후 서울 접근성 따라 또 갈린다는건데..사실 한 10년뒤에 어디가 그나마 제일 나을지는 감 오죠.
효과적인 분산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결국 수도권에만 더욱 집중시키겠다는 정책이군요. 상당히 실망스런 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