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간식으로 뭐 살까 이야기하다가...
커피믹스에 설탕 든 게 싫어서
커피랑 프림 산다고 했다가....
갑자기 프림? 크리머? 이게 몸에 좋녜 마녜 말 나오다가 결국
알갱이커피랑 탈지분유를 샀는데...
삼실에서 몰래 탈지분유 가져와서 티스푼으로 퍼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왤케 맛있죠 이거?!?!
100g에 300kcal가 조금 넘고...
저울로 양을 재보니깐.. 대략 200ml 컵에 가득 찰 정도 양이네요...
흐음.... 살 찌것네...
달콤하고 고소한게...
그냥 퍼먹어도 맛있고...
타 먹어도 맛있고...
젖소 그려진 탈지분유 봉지(?)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ㅎㅎ
근데 다이어트에 좋다던데요?;그 유아용 유당? 그게 성인은 절반만 흡수된다고...
(저도 좀 먹어봤습니다... 퍽 ! )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맛난 간식 찾았는데 그게 살이라니...!!!!
칼로리는 역시 맛의 전투력수치 ㅋㅋ
근데 탈지분유도 탄수화물 비중이 제법 돼서 달달하니 맛나요 ㅎㅎㅎ
일단 먹는데,.. 그게 설탕이 없더라구요. 거기에 탈지분유 넣으니 맛은 있습니다 크..
그러고보니 한창 마늘 많이 먹을 때는 운동하고 옷 놔두면 옷에서 찌게 냄새 났어요 ㅋㅋㅋㅋㅋ
강제 인간 조미료..
그당시 분유는 참 맛났던..
맛있는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