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라인스케이트에 한참 빠져있을때 태능 빙상장에 놀러가서 스케이트 타곤 했거든요. 더우니 시원한데서 놀자고.. ㅎㅎ 가보면 성인부터 꼬꼬마까지 바글바글한데.. 강습인지 하는거보면 애들 쥐잡듯이 잡더라구요. 언젠가 터지겠지 했는데 여전히 애들한티 쌍욕하고 때리고 그러는군요..
잘하라는 의미에서 죽도록 팼다더군요
학원스포츠는 종목 안가리고 애들 쥐잡듯이 하는걸 많이 봐서..
이 건인가요?
은퇴하시고 모델로 전향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