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베리아의 한복판에 있는 26만 인구의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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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에서는 보통 겨울철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불기에..같은 위도라고 해도..대륙의 동쪽이 훨씬 춥습니다.
야쿠츠크는 비슷한 위도인 노르웨이보다 비교도 안되게 더 춥습니다. 한국도 비슷한 위도인 스페인과 비교해서 겨울에 훨 춥습니다. 미국을 봐도 시애틀보다 퀘벡이 겨울에 훨 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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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추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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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평균기온이 -40도네요.
서울이 1월 평균 -2도이고 평양이 -6도쯤 되죠.
춥기로 유명한 모스크바의 1월 평균기온이 -9도입니다.
이러다보니 야쿠츠크는 겨울에 안개가 얼어서 도시가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자동차는 항상 시동을 켜둔다고 합니다. (아니면 10분씩 자동으로 끄고 키는 장치가 있어서..그걸 설치하거나..)
저긴 얼마나 더 추울까요..
회사차 끌고 새벽에 집갈때는 그냥 시동 안끄던가
/Vollago
26만이면 상당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