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는 이유랑 타이밍을 못찾겠네요... ㅠㅠㅠ
제가 그만 두려고 하는 이유가 제가 하는 업무량에 비해 연봉이 말도 안되서가 첫번째이고, 더이상 이곳에서 일을 배울게 없고 제 실력에 발전이 없다는게 두번째 에요.
저도 사수 있는 회사에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일하고 싶어서요.
월급 얘기는 내년에 상의 할수있겠지만 지금 세후 155만원 찍히는데 여기서 올라봤자 10만원이겠죠...
잡코리아, 사람인 찾아보니 제 경력, 포트폴리오 정도면 당장 다른데 가도 지금 받는것보다는 확실히 더 받을수 있더라구요.
지금 회사에서 저한테 기회를 주고 그동안 키워(?)준거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지만 가족경영 회사라 정말 여기 다니면서 한시도 편한적이 없었네요 ㅠㅠ (눈치보느라...)
제가 그만 둔다고 하면 사장님이 백퍼 안된다고 말리실게 뻔해서 변명거리를 찾아야되는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제가 본문에 쓴것처럼 말하면 서로 안좋게 헤어질게 뻔하니 그런 말은 안하려구요... 그냥 좋게좋게 끝내는게 좋을거같아요.
화를 왜 내겠습니까? 그 돈으로 다른 사람 못 구하니까 화내는거예요.
작성자님이 사장엑게 화를 내야 할 상황인겁니다.
인수인계가 필요한 것이라면 1달전에는 통보를 해야겠죵
대놓고 말하기 그러시면 공부 더 하겠다...하세요...
아니 일단 수치상으론 넘긴 넘겠는데... 저정도면 야근/특근 하면 금방 위반일 거 같은데요;;
뭐... 인맥빨인 필드면...
.........
기회를 주고 키워주는 것은, 경력과 능력에 맞는 임금을 지급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다른데 가서 지금보다 확실히 더 받을수 있다면, 지금 회사는 작성자님에게 기회가 아니고
사장에게 기회인 거예요.
팁게에 중소기업 이직관련 글(3개) 한번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퇴사는 이직할 곳 구하고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물론 이때는 퇴사사유:이직)
내가 퇴사하겠다는데 무슨 거창한 이유가 필요하고 그걸 사장이 뭐라합니까
대학이나 대학원! 이거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 결정이 되어버려서요 x 무한반복
저 이러이러한 업무를하는데 다른데보다 연봉이 적은거같습니다.
연봉을 15% 더 올려주세요.
못올려주신다고요?
사직서 제출하겠습니다.
첫째. 연봉이야기는 연봉협상때만 하는게 아니에요.
둘째. 내 연봉 내가챙기는겁니다.
그만둘 이유를 찾아야할 이유가 없어요.
사장이 화낸다구요? 그럼 똑같이 화내세요. 연봉도 안올려주면서 무슨 화를 내냐. 적반하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