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강화도 왕복 일정 때문에 렌트카를 1일 하고 7시간 정도를 더 빌려야되는데
가까운곳에 물어보니 1일 렌트 비용이 K5 기준 자차 포함 6만원인데 1일 이후로는 시간당 7천원 추가라고 하네요?
7시간 추가면 차값만 10만 9천원에 카카오맵으로 찍어보니 이천에서 강화도 왕복이 대략 330km 가량 찍힙니다.
자차가 없어서 기름값에 대한 기준이 잘 안서긴 하지만 330km 가량이면 기름값도 꽤 나올것 같고..
근처 쏘카를 알아봅니다. 적용가능한 30% 쿠폰이 있네요?
비슷하거나 더 싸게 먹힐거 같아서 결국 쏘카로 이용하긴 했는데 최종 요금은 16만원, 총 금액에서 2만 9천원 가량 할인된건데..
주행요금은 무려 66,880원. 352km를 탔네요-_-;; 물론 최종요금은 톨비+자차 등등 다 합친 요금입니다.
렌트해서 다녀왔든 쏘카로 했든 결국 또이또이였을까요?
아니면 비록 차 값만 10만원이 넘어가는거긴 했지만 렌트를 해서 타고 다녀온게 나았을까요?
만약 할인이 안들어갔다치면 확실히 쏘카가 비싼거 같긴하네요.
아니면 전 전기차 빌렸었는데 그건 주행요금 0이었었습니다 ㅎㅎ
쏘카는 KM당 으로 유류비를 계산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비쌉니다.
렌트카의 경우 LPG 차량이니 기름값으로 따지면 쏘카보다 덜 들어갈거구요..
편의성이 좋긴하지만 쿠폰이나 이벤트 없이 쓰기엔...ㅠㅠ
일정상 영업시간 이후에 복귀해서 어쩔 수 없이 다음날 아침 반납하느라 렌트비 더 나오는 것보다,
쏘카로 쓰고 바로 반납해버리는 게 더 저렴할 수도 있어요.
무조건이라는 건 없고 시간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요.
그린카는 전기차가 km/120원하는게 있어서 그건 좀 괜찮을지 모르겟지만
유류비랑 렌트비 생각하면 몇박몇일 장거리정도면 그냥 일반렌트카가 좋은듯해요
물론 차 상태는 쏘카가 더 좋고 편의성도 높기는하지만.. 기본요금 자체가 너무 비싸요
그 이하는 비슷비슷하거나, 렌트카를 빌릴때 비용 줄어드는 정도가 쏘카의 편의성(집 지하주차장)이 더 우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