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거의 필요 없고(해도 1달에 1번 가량)
석회질 안 생기고 (사실 석회질은 호흡기로 들어오는 건 아니니까 사실 딱히 상관은 없지만요..)
물 보충 간편하고
원룸 정도는 습도 50% 정도 계속 유지해주고
전기 덜 먹고(200W 이내).....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청소.
저것만 자주 안해도 되는 거면 아주 좋을텐데 말이죠...ㅋㅋ
지금 쓰는 가습기도 물보충 쉽고 간편한데 청소가 너무 귀찮아요.
청소할 때마다 코드 빼서 들고가서 솔로 닦고 와서 다시 꼬드 꼽고...ㅜㅜ
청소도 꼭 수돗가 안가고 그 자리에서 간편히 할 수 있을 정도만 되어도 아주 좋을 거 같아요...
한대 더 살까 고민중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다만 청소는 2주에 한 번이고, 말씀하신대로 가습기는 이동 없이 가능하지만...
필터를 살균해야하는게 좀 귀찮죠.
기화 방식도 필터에 적신 물을 바람으로 증발시키는 방식이라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도 좀 단점이죠 ㅎㅎ
가열식이라 세균 번식 문제에는 자유롭습니다; 다만 전기세가 ㄷㄷㄷ
가습이라는거 자체가... 청소가 필수인지라.
근데 드릅게 비싼게 문제이긴합니다 쩝.
보네이도 것도 필터 교체식으로 나름 괜찮다고 하더군요.
난방비가 문제지만 오래된 난로 위 커다란 물주전자의 스팀도 가습은 되던데 전기를 많이 먹을테니 안되겠네요
도자기 같은 느낌인데...제 취향은 아니라...
증류수 쓰시면 해결 될 듯 합니다 ㅋ
2주일에 한 번 청소해주면 되는 거 같고 소비전력량면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은 거 같은데요.
물 많이 들어가고, 보충 편하고 청소 편한거 찾다가 산건데요.
확실히 청소는 편합니다.
물통 부분만 들고가서 청소하면 돼요.
전 청소 따로 안하고 아침마다 물 버리고 창가에 두고 일광건조 합니다
그래서 전 만들어 보려고 고민중입니다. 꼭 연내에 만들어서 다음 겨울에는 직접 써볼랍니다.
없으면.. 만들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