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시부모라면... 거기에 가봤자... 회사 동료분은 상주도 아닐텐데요?
굳이 안가셔도 될듯 싶습니다.
vega111
IP 59.♡.78.178
12-11
2018-12-11 02:55:51
·
음 안가는게 맞나요
당사자와 면대면으로 알게되서 좀 찝찝하네요
한냥
IP 39.♡.51.87
12-11
2018-12-11 02:57:06
·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가도 되고 안가도 되고합니다만.. 맘 가시는대로 하시믄 됩니다ㅎㅎ 저는 갑니다
forecast
IP 211.♡.22.239
12-11
2018-12-11 02:59:14
·
아무리 친해도 시부모상은 좀...
요쿠르트
IP 182.♡.129.90
12-11
2018-12-11 03:00:43
·
가세요 저는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알게된이상 누구라도 갑니다 큰 위로가 되실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araki
IP 175.♡.18.187
12-11
2018-12-11 03:16:07
·
일반적으론 안 가시는게 사회통념상으로는
맞습니다.
별이두개
IP 121.♡.164.86
12-11
2018-12-11 03:17:40
·
시부모상, 빙부모상의 경우 안가도 크게 결례는 아니겠죠.
상주들에 비하면 슬픔의 정도도 덜 할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나 동료가 찾아와 조문을 해주면 더 감사하더라구요. 배우자와 가족들도 그렇구요.
무드셀라증후군
IP 136.♡.156.64
12-11
2018-12-11 03:30:06
·
시부모상, 빙부모상은 당사자의 정서적인 무게로 보면 본인 부모상과 분명 다르겠지만, 사회적인 기준으로 볼 때는 동일한 정도로 보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회사 복리후생도, 본인 부모상과 배우자 부모상은 아마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배우자의 부모라 할지라도 친부모를 잃은 것이나 다름 없는 슬픔을 느끼는 (혹은 느껴야하는) 것이라고 보는 게 아닐까요.
이런 생각 해봤습니다. 만약 우리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제 회사에서 조문도 별로 없고 조의금도 별로 안들어오고 한다면.. 돌아가신 장인어른은 물론, 제 와이프나 장모님 처제 등 처가식구들 낯을 보기가 남편, 사위 된 입장에서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그 회사 동료분의 슬픔의 정도가 얼마나 클지는 일단 차치하고라도, 시부모에 대한 며느리된 도리(?), 혹은 사회적인 입장을 고려하여, 저라면 가까운 동료이고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꼭! 챙길 것 같습니다.
빨간소금
IP 27.♡.55.54
12-11
2018-12-11 04:15:57
·
친하면 가시는거죠
안친하면 안가셔도 됩니다
jy0903
IP 121.♡.31.98
12-11
2018-12-11 04:27:30
·
경사는 기억을 못해도 조사는 기억되는 법입니다
사회생활 잘하는 분들보면 조사를 꼭 챙기더군요
코미디언 임하룡씨만 해도 코미디언들 경조사 뿐만 아니라 방송국에서 일했던 말단 직원이나 이름없는 연예인 조사에도 알게되면 꼭 찾아가서 조의를 표하는것으로 유명한데 이런분들은 인망이 매우 두텁더군요
IP 110.♡.214.62
12-11
2018-12-11 05:14:34
·
마음이 영 찝찝할거 같으면 그냥 가세요.
영양제
IP 27.♡.132.220
12-11
2018-12-11 06:11:04
·
고민이 오래 되면 가야죠
IP 118.♡.233.118
12-11
2018-12-11 06:24:03
·
"그냥"동료면 보통은 안가고요. "나름"친한 동료면 가기도 합니다. 소식들었다고 다 가지는 않아요.
저는 어지간하면 가는편이긴한데 솔직히 다 찾아간다고 그만큼 돌아오진않습니다.
안가서 내맘이 불편하면 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남들은 가나? 정도면 안가는게 나을것같고요.
점심때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이거나, 회사 퇴근길에서 멀지 않으면 갑니다.
안가도 가는 직원에게 조의금 전달은 꼭 합니다.
IP 211.♡.46.64
12-11
2018-12-11 06:48:25
·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부모상과 동일한 무게로 보지 않나요?
제 경우 시아버님상에 직장동료들은 거의 빠짐없이 와주셨어요.
redcamel
IP 175.♡.22.70
12-11
2018-12-11 07:02:04
·
회사 대표님이 장인상때 3시간 되는 거리 늦은 밤시간에 조문왔었습니다. 내 마음이 가고 챙겨야될 사람이다 싶으면 가세요. 많이 고맙게 생각하실겁니다.
스카이스
IP 116.♡.237.190
12-11
2018-12-11 07:51:22
·
가면 좋고, 안가도 이상하진 않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크리스.케이
IP 221.♡.101.155
12-11
2018-12-11 07:56:52
·
저가 근무하는 곳에서는 친목회가 있어서 일단 대부분이 갑니다.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제가 있는 곳 쪽에서는 다가고, 다 도와주고 하더라구요.
그랜드야
IP 14.♡.111.230
12-11
2018-12-11 08:05:55
·
할아버지 할머니까진 못 챙겨도 부모님 상은 거의 챙깁니다. 시부모도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상주로 있을때 아내 직장동료가 와줘서 너무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아내도 감동하고
obpa58
IP 120.♡.125.119
07-13
2021-07-13 23:22:17
·
상이 무슨 잔치도 아니고 왜 회사에다 시부모님 돌아가신걸 알리는지 정말 노이해. 수십 수백명이 보는 부서전체에 그걸 왜 공지하죠? 솔직히 널리 알려서 부조금 받는게 목적 아닙니까? 조용히 가족이나 가신분 지인만 방문해도 충분할텐데 얼굴한번 본 적 없는 시부모상을 전 부서원 회사원이 알게 만드는게 상당히 불쾌합니다. (오늘 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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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가셔도 될듯 싶습니다.
당사자와 면대면으로 알게되서 좀 찝찝하네요
가도 되고 안가도 되고합니다만.. 맘 가시는대로 하시믄 됩니다ㅎㅎ 저는 갑니다
맞습니다.
상주들에 비하면 슬픔의 정도도 덜 할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나 동료가 찾아와 조문을 해주면 더 감사하더라구요. 배우자와 가족들도 그렇구요.
이런 생각 해봤습니다. 만약 우리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제 회사에서 조문도 별로 없고 조의금도 별로 안들어오고 한다면.. 돌아가신 장인어른은 물론, 제 와이프나 장모님 처제 등 처가식구들 낯을 보기가 남편, 사위 된 입장에서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그 회사 동료분의 슬픔의 정도가 얼마나 클지는 일단 차치하고라도, 시부모에 대한 며느리된 도리(?), 혹은 사회적인 입장을 고려하여, 저라면 가까운 동료이고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꼭! 챙길 것 같습니다.
안친하면 안가셔도 됩니다
사회생활 잘하는 분들보면 조사를 꼭 챙기더군요
코미디언 임하룡씨만 해도 코미디언들 경조사 뿐만 아니라 방송국에서 일했던 말단 직원이나 이름없는 연예인 조사에도 알게되면 꼭 찾아가서 조의를 표하는것으로 유명한데 이런분들은 인망이 매우 두텁더군요
저는 어지간하면 가는편이긴한데 솔직히 다 찾아간다고 그만큼 돌아오진않습니다.
안가서 내맘이 불편하면 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남들은 가나? 정도면 안가는게 나을것같고요.
안가도 가는 직원에게 조의금 전달은 꼭 합니다.
제 경우 시아버님상에 직장동료들은 거의 빠짐없이 와주셨어요.
수십 수백명이 보는 부서전체에 그걸 왜 공지하죠?
솔직히 널리 알려서 부조금 받는게 목적 아닙니까?
조용히 가족이나 가신분 지인만 방문해도 충분할텐데
얼굴한번 본 적 없는 시부모상을 전 부서원 회사원이 알게 만드는게 상당히 불쾌합니다. (오늘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