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전여친시절 중학교때 수술해서 난소가 1개밖에 없다고..
임신 어려울수 있는데 나랑 결혼하는거 괜찮냐고...물어봤었습니다.
전 니랑 결혼하는거에 그건 아무런 상관없다고...안 생기면 안 생기는대로 살자고 대답했져..
.
.
........어 근데 결혼식전에 애가 생겨가지고...어...음..
그리고 내년1월에 둘째가 또...
.....휴.......
어렵다메...
와이프가 전여친시절 중학교때 수술해서 난소가 1개밖에 없다고..
임신 어려울수 있는데 나랑 결혼하는거 괜찮냐고...물어봤었습니다.
전 니랑 결혼하는거에 그건 아무런 상관없다고...안 생기면 안 생기는대로 살자고 대답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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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결혼식전에 애가 생겨가지고...어...음..
그리고 내년1월에 둘째가 또...
.....휴.......
어렵다메...
키우기가 많이 어렵다는 말씀이 아닌지...
대단하십니다?!
여자 임신문제는 난소보다는 착상때문에 실패하는게 대부분이라....애기집만 튼튼하면 난소야 1개라도 충분하죠 ㅎㅎ
암튼 축하드립니다~ ㅎㅎ
조만간 서비스 업종으로...후후
축하합니다.
그 어려운 걸 여러번 해내신 분
부정의 부정은 긍정입니다요!
너무 방심하셨다가? ㅎㅎㅎ
축하드려용ㅋㅋㅋ
강한 남편이시군요.
그래서 맘놓고 해도 둘째는 잘 안생기겠지 했는데...
단한번 스쳤을뿐인데 둘째가 생겨서 -_-;;;;;
(잠시후) 엔딩 크레딧이 화면에 올루 가며...
A: 어렵다고 했지 않나?
그래서 난소가 하나라도 그냥 매달 내보낼 겁니다.
ㅎㅎ
두분이서 천생연분 인거죠 ^^
여자간호사 없고, 실밥없이 금방 낫는... ㅋㅋ
산부인과 의사가 맨날하는 얘기는 정상인의 10프로 수준의 임신이 가능하다고..
근데.. 바로 한방에. .ㅋㅋㅋ
<정자왕>추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조금 더 노력하시면 별거 아님을 느낄 수 있어요~
아무튼 행복하게 살고 계신 듯 하네요.
의사선생님이 별 상관없다고 하시던걸요.
40대인데 달마다.. 매우 규칙적이고요.
그래서 피임도 하고 남편도 조심합니다.
항상 매일 3건 이상 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