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05171102056?f=m&from=mtop
전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 1人입니다.
위 기사도 나사에서 하다하다 안되니 이젠 별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소릴 지껄이는 것 같습니다.
인류가 탄생하게 된 기적의 가능성은 정말이지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 가능성도 지구처럼 완벽한 장소에서의 가능성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러니 '외계인은 탄소베이스의 유기체가 아닐 수도 있다?!'라고 지껄이는 것처럼 들리네요.
어떻게 해서든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꿈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고 싶나봅니다.
NASA정도 되면 가정도 좀 이론적으로 뒷받침이 가능한, 합리적인 근거를 내세울 수 있는 수준이여야 하지 않나요?
전 지구적 감시에 도움 될만한 것도 해줄게요..
고차원의 존재는 분명 있습니다
저는 다른존재는 있지만 차원이달라 인지 못할수도 있다는쪽입니다.
지구와 동일한 조건의 행성이 몇개나 될까요?
전 분명히 있는데 문제는 넓어도 너무 넓어서 만날수 있을까가 문제라 봅니다.
그 가능성이 예전에 봤는데 8천만분의1이라고 하죠?
그런데 우주에는 지구와 동일한 행성의 수가 8천만개가 아니라 그 몇승이라고 봤는데 그 숫자는 기억이 안나네요.
인간이 자연 발생했는데 다른 행성에서 절대 그럴일이 없다고 보는건 글쎄요 ㅎㅎ
근데 우주에 지구와 같은 조건의 행성이 수십조개는 있을겁니다.
그럼 그 중 천억분의 일의 확률로 생명이 생긴다 해도 제로는 아니죠.
인간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의 외계생물은 있을겁니다
그런데 우리 은하에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최소 1000억개, 그리고 우리 은하 같은 게 우리 우주에 최소 2000억개.....그럼 8000만분의 1일이 0이 아니라 무지 높은 확률이네요. ㄷㄷㄷ
그런데 우리 우주 같은 우주가 현재 더 있다는...ㄷㄷㄷ
잘 읽어보면 "이제 앞으로의 연구는 외계인이 다녀갔다고 가정한 후에 하자"는 연구 방향을 제시한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갑툭튀하는 기술의 발전을 보면
그 안에 은하계가 100억개쯤 있고,
각 은하계마다 수천억에서 1조개쯤되는 별이 있습니다.
추측되기로는 생명체가 살 조건이 되는 행성이 수십조개쯤 된다고 합니다.
지구에 인간이 탄생하게된 것은 별로 기적적인 일이 아닙니다.
우주 전체로 봤을때는 흔하디 흔한일.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에 외계인이 없을 지 모를 일이지만,
우주 전체에 다른 생명체가 없을 확률은 없다고 봐야죠.
아직 공룡이 쥬라기공원의 그 cg형태가 맞는지 털이 덮힌 현재의 포유류와 닮았는지도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우주 역사에 비하면 인류가 문자를 통해서 지식을 후세에게 전달하기 시작한게 고작 2000년...
글쓴분은 어찌 존재하시나요?
우리는 이 제로의 확률을 뚫고 나타났지만
다른데는 진짜 완전 제로. 불가능. 이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상식이라는게 계속 바뀌는지라..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 누구도 그렇게 없다 있다 단언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고도의 생명체가 바이러스 득실되는 지구에 직접 오겠는지요??
자신을 복사한 복사체가 오지요..
그리고 에너지 소모가 작아야 하니 당연 작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인간이 얼마나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아세요..
임신에 관여하는 바이러스도 있더군요...
인간의 임신을... 배아의 착상을 도우면서 자신의 dna를 인간에게 주입하더군요..
이들과 공존하면서 살고 있는데.... 외계인이 오더라도 인간과 직접 접속을 피하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