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실업률 개판이다, 경제 망이다 해서 찾아본 자료입니다.
누르면 커질겁니다.
역대 정부 실업률 추이 입니다.
빨간색 추세선은 제가 임의로 눈대중으로 자료 보고 대충 그러넣은것이구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참고만 하세요.
아직 문재인정부통계치가 좀 더 쌓여야 하겠지만 일단 전체 실업률은 증가추세에 있는것은 맞습니다. 다만 ㄹ 시절 증가했던 속도를 조절해 나가기 시작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보다 더 유의미한것은, 회색 그래프인 20~29세 실업률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ㄹ 때 역대급으로 올랐다가 낮아지고 있구요. 이게 가속도가 낮아졌다 이게 아니라 실제로 실업률이 줄었다고요 20~29세는.
다만, 노년층에선 많이 증가했습니다.
ㄹ 때 ㄹ이 아무리 똥멍청이라지만 적극적으로 실업률을 높이려고 하진 않았을거라보고 그냥 손높고 멍때리고 있었던거 같구요, 다만 최소한도로 한것은 자기 지지기반인 노년층에게 일자리 몰아주기!?를 했던것으로 보이지 않나 마 저는 그리 봅니다. 그걸 문재인 정부가 방향을 돌린거라고 보고, 반대급부로 젊은 층 실업률이 줄고 노년층이 다시 올라간것으로 보이구요.
30~40대는 어맹뿌 후기부터 그리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주진 못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다음으로 가계소득 성장률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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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참담하죠? ㄹ 때말이에요.... 참고로 파란색이 가계소득 성장률, 주황색이 근로소득 성장률, 회색이 처분가능소득입니다.
ㄹ때, 김기추니 메시지 기억하시죠? 그 쪽지에 적은거.
잊지 맙시다.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제가 지어낸 이야기 아니구요 기추니가 말한거 김영한 민정수석 수첩에 그대로 적힌겁니다.
저 그래프 보면 얼마나 ㄹ정부때 실무진들이 그 메시지를 충실히 실행했는지 잘 보이죠? 가계가 소득이 늘면 안되거든요~ 먹고 살만하면 개기니까 싹 죽여놓자는게 ㄹ정부 기조였고 그걸 열심히 실행한 결과가 저 그래프에 보여집니다.
문재인정부에서 드디어 그 기조를 바꿔나가고 있어요.
<추가>
아래 덧글에도 썼는데, 아직 통계청에서 2018년 4/4분기 가계소득지표가 안나와 바로 위의 그래프는 3/4분기의 소득을 4/4분기에 복사해서 넣은 자료입니다.
다만 찾아보니, 평균적으로 4/4분기에는 가계소득증가율이 많이 감소되더라구요. 그래서, 2018년 4/4분기것을 2017년 4/4분기 성장률을 대입해 산출해서 그래프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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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입니다.
여전히 그래도 가계소득 성장률은 ㄹ 정부에 비해 압도적으로 올라가네요.
가처분 소득이 오히려 감소세인데, 이부분은 가계부채와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아직 통계청에서 가계부채와 관련된 자료가 위의 논거를 뒷받침할 만큼의 최신자료를 올려놓질 않아서 이부분은 아쉽지만 추가할 수 없었습니다.
어쨌든 지표와 상반되는 대중들의 반응은 저 가처분소득이 증가하지 않은데서 증가율이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은데서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ㄹ똥이 생각보다 쎄긴 하네요.
</추가>
그런데도 이 기레기 놈들아 눈 귀 막는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자료는 모두 통계청에서 제가 검색한거고 그래프 제가 만든겁니다.
kosis.kr 가시면 국내통계에서 조회하실 수 있구요,
성/연령별 실업자 통계와 가구당월평균 가계수지 참고했습니다. 참고로 가구당월평균 가계수지 통계는 성장률은 나오지 않아 제가 엑셀에서 더한다음 나눠서 성장률 뽑아봤습니다.
가처분소득이 늘지 않은 이유는 가계부채 때문으로 보입니다. 최경환이 그리 가계부채를 올려놓으니 당장 가계소득이 증가해도 아직 가처분소득이 늘진 않은것 같아요. 다 빚값는데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이명박근혜 때문이네요.
망할 인간들
/ 일베충. 갈라치기 시러요
취업의 질이 얼마나 나쁜지 잘 보여주네요.
위 자료에 문제가 있거나 틀린 해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 문재인정부 2018년 4/4분기 가계소득자료는 아직 통계청에 올라오질 않아 3/4분기 소득을 중복해서 적용한 결과입니다. 이부분에서 약간 오차가 있을 수도 있어요~
** 추가합니다. 추이를 보니 4/4분기엔 소득 증가율이 성장률이 괜찮은 노무현 정부때에도 전분기에 비해 97%~101%정도로, 살짝 주는것이 평균 추이로 보입니다. 저 위 그래프에서 문재인정부 가계 성장률이 살짝 높게 나왔을 수는 있네요.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만 양극화가 심화되었다는 점이 아쉽네요.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심화 되었는가?
두근두근~
총선 때까지 모두 힘냅시다!
정부 바뀌니 급가속 곡선 기울기 무엇...ㄷㄷㄷ
얼마나 빡근혜가 쥐어 틀어막고 있었으면 저리 차이가
비정상의 정상화 단계입니다. 워낙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해서 그렇지, 점점 더 나아질겁니다.
최저임금 만으로는 또 저런 수치를 가질 수 없을거 같구요..
혹시 부동산 상승이 가져온 착시는 아닐까요?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위에서 추정하신 것처럼, 가처분 소득 문제에 대해, 최근 OECD 자료에서도 (기자님들은 최소임금 관련 언급에 온통 관심을 쏟으셨지만) 여전히 순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 부채가 너무 높은 것이 늘어나지 않는 민간 소비의 근본적인 문제로 보인다고 해석한 바 있습니다.
아마 논의되고 있는 많은 경제 정책이 궁극적으로는 소비 진작을 어떤 식으로 시키냐의 방법론으로 해석되고, 현 정권은 매우 직접적인 방법을 선택했죠.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까지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혹은 그 만큼 지금 우리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갔던 지난 경제 정책들의 끔찍한 파급효과를 우리 모두가 아주 오랫동안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염려가 듭니다.
(OECD 자료는 여기: http://www.oecd.org/eco/outlook/economic-forecast-summary-korea-oecd-economic-outlook.pdf)
가계부채 문제는 MB 때부터 우리 경제의 막힌 혈관으로 지목되었던 것인데, 최근 들어 가계부채가 갑자기 가계/근로소득 성장률 대비 가처분소득 성장률을 떨어뜨리는 원인일 거라고 추론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어떤 상황 변화나 정책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는 가계/근로소득 성장률과 가처분소득 성장률 사이에 저렇게 큰 차이가 나는 원인을 규명해서 그 차이를 줄이는 게 중요한 과제가 되겠네요!
가계소득이 늘어도 처분가능소득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지면 가계 살림살이가 나아진다고 할 수 없을 뿐더러, 수요 진작 효과는 기대할 수 없으니까요. 예전보다 많이 벌지만 내 지갑의 돈은 늘지 않은 아이러니! 이 지점을 해결하면 소득주도성장이 큰 탄력을 받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