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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인증이랑 서울대 의대 수시 합격 인증 따로 하고
수능 인증한거 깜빡하고
서울대 의대 합격 인증 올리고 인증글에는 정시로 다른 의대는 가능한데 몇개 차이로 서울대 의대 정시로는 안된다고 글써서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공부황제로 등극
많은 수험생들의 부러움과 축하를 받고 후배 수험생들에게 여러가지 공부 관련 조언을 날림
그러나 뒤늦게
수능 성적 인증한게 발견되고
보니깐 국민대 광운대 수준이라 욕 엄청 먹었던 사건..
/Vollago
이건 최근만 그런게 아니고 10여년전에도 그러했습니다
예전에 서울대 지균은 최저등급이 없었던것도 같네요 의대만 1등급 2개이고 다른 과는 없었던가....있었어도 위 기준과 큰 차이 없었을겁니다
카이스트는 수시 최저등급 없었을겁니다
어차피 들어가서는 리셋입니다
어차피 서울대의대 0.05%나 전체 의대정시 끄트머리인 2%정도나 사람의 수학능력은 일정수준은 된다는 거니까요
실제로 나중에 돌아보면 입시 문단속하고 온 애들이 의외로 대학교 학점 좋았어요
공부량이 어마어마 할 텐데.
문과도 의대 정시로 들어가는데(예전에 저때 서울대법대 애들이 다군 문과의대를 세레모니용?으로 쓰곤했죠 지금도 이대 등이 모집하는걸로 압니다) 문과라도 only 생명과학때문에 유급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의대 공부는 무조건 외우기 잘하면 장땡입니다... 무조건 외우기, 암기...
창의력? 수학능력? 개나줘버려...입니다.
외우기만 잘하면요.
의대에서 미분적분???? 무조건 외우기만 잘하면 장땡입니다.
요즘 입시 정말 모르겠네요..
수능성적 평균, 1등급비율 1,2위인 광역자치단체가 광주,제주 엎치락뒤치락일겁니다
최하위가 소위 수도권이라는 인천
대부분 유급의 길을 걷다가 스스로 나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반대로 초천재적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뭐 천재는 아닌거 같으니 서울대 의대가면 좀 힘들긴 할텐데... 일반적인 범주에서는 공부 잘하는 사람에 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 영어 1등급과 2등급 차이 = 국어 3점짜리 1문제 차이 정도입니다.
다만 국민대나 광운대 수준은 너무나간거같아요.
저정도는 이건 머... 극단적인 차이입니다
저래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해요
예전에 수시 1학기제도?라고도 있었죠
수능과 상관없이 뽑는 제도였죠
아예 연세대의대는 아예 학점 성적을 안매기고 pass/non-pass로만 매겨서 두번째 졸업생배출을 앞두고 있죠
사실 의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