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재명은 얼마전까지 기초단체장에 불과했습니다.
국회의원도 아니고, 도지사급도 아닌데...보통 기초단체장은 사람들이 이름도 몰라요.
근데 당시 인터넷에서 체계적으로 이재명을 띄우는 사람들이 있었죠.
정치 브로커들이 고용한 알바들이였을겁니다.
하도 이름이 오르내려서, 이재명이 어떤 사람인가..쭉 살펴보니..
뭐랄까..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인권변호사라는것도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시늉만 낸듯이 보였고요.
제가 볼때는 절대 진보적이지도 좌파성향의 인물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억지로 그런 흉내를 내더군요.
뭔가 자연스럽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통진당이 해산하고, 그 세력중 일부가 붙은것으로 보였고요.
암튼 이재명 이야기는 이쯤 해두고..
이런 이재명이가 값자기 또 누군가의 타켓 대상이 됩니다.
사실상 당의 주류에서 밀려난 자칭 친문의 지킴이들에게요. 이들도 정치 브로커들 고용하고, 권순욱이니 몇놈들 스피커로 내세우고 이재명을 공격합니다.
물론 이재명이가 궁극적인 목표 대상은 아닙니다. 갈라치기 위한 도구죠.
자신들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당을 분열로 몰고가야 합니다. 그래야 살길이 보이죠. 이대로 가면 정치적으로 살아나기 어렵죠.
그런데 이재명이는 이런 저런 하자도 많고 좋은 도구죠.
이해찬이나 당 지도부도 이제 이재명이는 손절해야 할 타이밍이 오는거 같습니다.
더 놔두면 당에 부담이 되죠. 알아서 나가면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제명시키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재명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수도 있는데, 사실 이재명은 정치적으로 끝났죠.
결정타 하나 잡고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이재명이 사라지면, 그놈들은 또 뭘로 당 분열을 노릴지 궁금하네요.
요즘 엠팍서 작업치고 있는 패미관련으로 민주당 공격할려나요?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지금 손절을 하기에는 이르다고 봅니다. 이재명 지사에 대한 증거가 부족해서가 아니고, 아직 경찰 단계에서 사건이 머물러있기 때문이고요. (물론 정치적인 결정이 꼭 사실적 증거에 기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이재명 지사가 추한 모습 그만 보여주고 이쯤에서 탈당해주길 바랄 뿐이네요.
제가 보기엔 본인의 스타성으로 뜬거라 보이네요.
저 역시도 보이는 것만 볼 때는 그를 참 좋아했거든요.
SNS로 흥한자 SNS로 망한 것 뿐입니다.
그가 성남시에서 했던 정책들을 혁신적이었던 것 아닌가요? 청년 수당이나 무상 교복이라던가, 철저한 세무조사, 의료원 건립 같은 것들이요. 모라토리엄 선언도 포함해서요. 그 이후 여러 지자체가 서로 채무 제로 선언하며 따라왔었지요
만들어진 인물이라는 말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지금 경기도에서 그렇고, 그의 정책은 과감하고 결단성이 있습니다. 대중이 원하는 정의에 가깝기도 하고요. 사람이 구설수에 오른 것들은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그가 성남시정에서 아무 성과를 못냈다면 , 그래서 한낱 지자체장에 불과했던 오늘 이렇게 욕을 먹고 있지도 않을겁니다.
지금까지 쉴드치다가 도저히 안될거같으니 태세전환해서 기획이니 뭐니.. 그렇다면 그런 기획에는 왜 넘어가셨는지.
참 사람들이 반성을 모르는거 같아요 가만보면.
그리고 이재명 쉴드라니...남들 다 전투형 노무현이라고 빨때 이재명 비난한게 저인데..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판을 자기 워딩 그대로 '선거판을 똥물'로 만든거죠
그리고 민주당 소속이면서 돌아가신 노대통령과 문프를 조리돌림한거에서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으신다면 님이 과연 정말 민주당 지지자인지 이재명 지지자인지 식별이 어렵네요 게다가 세월호를 욕되게 했던건 온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죠 책임에는 법적인 책임만 있는게 아닙니다 정치인이라면 응당 정치적인 책임도 있는거죠 경비원에게 부적절한 언사를 했던 민주당 소속 시의원 말한마디에 날아간건 아시죠?
본인이 크기 위해 여기 저기 손잡고 온갖 짓을 다한건 사실이지만 누가 키워줬다니 정치 관심 없으셨나 봐요.
성남시민으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잘했습니다.
성남시청 근처에 살았는데 유모차 끌고 성남시청 놀러갈 때마다 자랑스럽고 좋았어요.
기획이라뇨...
자치단체장 중 어는 누구보다 이재명 본인이 SNS를 열심히 한 것은 사실 인정합니다. ^^
비서가 친형을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시장 직권을 남용해서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도 그놈의 일은 잘한다 일은 잘했다 ㅎ
그 힘든던 시절 투사형 리더를 바랐고
그 중 한명이 이재명 이었죠.
그 이전 박그네절에서도 복지정책 확대로 정부와 강력하게 정책적 대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