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처음 온게 20년이 넘었어요.
학교를 여기서 다닌게 아니고 보통 서울이나 외국에 있거나 해서 동네에 친한 또래친구가 없어요.
방문학습지도 해보고 운동을 해봐도.. 그때뿐,
대부분 결혼을 했거나 외국에 살아서 만날 사람이 드물지요.
편한 친구 사귀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니,
뭐 제 또래에 친구가 없는건 보통이지만,
살면서 좋은 친구 한명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당장 만날 수 있는 친구 한명이라도 있는 분들 부럽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새벽에 만나서 같이 햄버거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그럴 수 있음 좋겠...(기승전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