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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들 전화하면 나와서 받는 친구도 있고, 사무실에서 받는 친구도 있고 각양각색입니다.
반면에 전화 안끊어 새끼야는 어디서도 하면 안되는거구요.
근데 근무시간중에 부모님이랑 휴가계획을 짜는 통화는 뭔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사적인 통화하는거 다 기록해서 병무청에 넘겨버리면 근무태만으로 재배치 받던가 근무기간 늘어날텐데 뭣하러 욕하나 싶어서요.
외근 갔다왔다는 담당자는 자기가 공무원인게 뭐 존나 대단한 신분위치라도 되는 줄 아나봐요?
잘못의 정도가 압도적으로 차이나는데 무슨...
폭언 - 해선 안 될 일.
공공기관이나 관청일텐데
저걸로 걸고 넘어지면 담당자 경위서 등등 해서 골치 아퍼지죠
왜 지 짜증을 딴 사람한테 푸는지, 변명의 여지가 없죠
솔직히 그 부모가 찾아와서 난리치는 정도로 끝나면 다행인 겁니다.
폭언도 폭행에 속하기 때문에 각잡고 소송가서 벌금형 이상 나오면 파면인데
그리고 공익탓하시는 분들은 공익에게 뭘 바라세요.
몃시간씩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전화좀 한다고 크게 큰 잘못도 아니고요.
그게 잘못이라도 저런 말 들을 이유는 안됩니다.
다 큰 자녀의 직장(?)에 찾아가는 건 지나쳐 보이긴 하지만, 욕설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대처를 해야 합니다.
근데 욕은 왜하나요 지한테 욕하면 기분 좋나 에휴
막말로 그냥 저 담당자가 개쓰레기 아닌가요?
제가 저 공익이었으면 부모님 이전에 직접 민원 넣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