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야마하를 많이 선택하는데, CD로 들어보면 소리가 뭉개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건 야마하 피아노 탓이 아니라 녹음기술탓이겠죠.
그리고 콩쿨을 위해 그랜드피아노 치는 것은 건반무게도 있겠지만 업라이트는 이스케이프먼트가 없어서 감각이 달라.... 요즘 그랜드 피아노 업라이트에 비해 그렇게 무겁지도 않다고...
난누규일까
IP 106.♡.90.181
11-28
2018-11-28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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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웨이는 사실 야마하때문에 망할뻔...
MBA 단골 주제죠...
지안파파
IP 220.♡.220.110
11-28
2018-11-28 1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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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입니다. 스타인웨이도 예전에 나온 상아 건반 그랜드가 진짜 좋아요. 통통 튀는 터치감과 내가 원하는대로 강약조절이 가능합니다. 비오고 습도 높아지면 건반이 정말 무거워지죠. 뵈젠도르퍼도 좋고 개인적으로도 가성비좋은? 가와이 좋아합니다.
IP 58.♡.60.233
11-28
2018-11-28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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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젠도르프 쓰긴 쓰는군요. 이 글 보면서 언제적 '뵈젠도르프' 이야기야? 하고 생각했는데....
IP 220.♡.255.91
11-28
2018-11-28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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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ECM음반들 중 뵈젠도르퍼를 사용한 피아니스트들이 있는데 역시나 스테인웨이에 익숙해서인지 상당히 특이하게 들립니다. 몇년전에 정명훈씨도 서울집에 뵈젠도르퍼를 들였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들어볼일이 없다가 작년에 아프리카의 한 호텔에서 우연히 들어봤는데 역시나 통통튀는 재밌는 소리였습니다. 너무 스테인웨이가 일반화 되어있다보니 다른 피아노들의 소리를 들어볼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누나가 피아노 전공자라... 집에 뵈젠도르퍼 업라이트가 있었어요.
소리 정말 좋았다는 기억이 있고 타건이 굉장히 무겁더라고요. 뭐 등치도 크고 무게도 장난 아닌 거라....
아먀하도 써봤는데... 전 카와이가 좋더라고요. 딸 디피도 카와이로 샀습니다.
근데 디피는 야마하던 뭐던 간에 다 장난감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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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는 잠깐 연주해봤고, 스타인웨이는 손가락만 올려봤네요..
이제는 그 평이 달라졌네요
스타인웨이 아니면 야마하 아닌가요?
그리고 연주장이 어떤가에 따라 소리가 다른데 ...
이를테면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야마하를 많이 선택하는데, CD로 들어보면 소리가 뭉개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건 야마하 피아노 탓이 아니라 녹음기술탓이겠죠.
그리고 콩쿨을 위해 그랜드피아노 치는 것은 건반무게도 있겠지만 업라이트는 이스케이프먼트가 없어서 감각이 달라.... 요즘 그랜드 피아노 업라이트에 비해 그렇게 무겁지도 않다고...
MBA 단골 주제죠...
특히 가와이는 묵직한 소리죠
X japan 요시키의 피아노도 가와이라서 그런지 좋네요
영산양재홀 연습실 25000원 내고 한 시간 빌리면
스타인웨이 칠 수 있습니다
그냥 다 똑같은거인줄 알았는데
소리 정말 좋았다는 기억이 있고 타건이 굉장히 무겁더라고요. 뭐 등치도 크고 무게도 장난 아닌 거라....
아먀하도 써봤는데... 전 카와이가 좋더라고요. 딸 디피도 카와이로 샀습니다.
근데 디피는 야마하던 뭐던 간에 다 장난감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