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분이 자신의 음부를 본따 만든 상품을 쿠팡에서 버젓히 판매중이라 불매운동이 몇곳에서 보이더라고요. 근데 해당 모델 검색하니까 쿠팡말고 오픈마켓전부 다 판매하네요. 엄염히 남성기도 성인용품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인걸까요
(핸드잡 제품들 5만원 선)
일본어로 쓰인 박스에 중국산 제품보다 훨씬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옥션 지마켓 같은 몰에서도 버젓히 판매중이더군요
성인인증 하셔야 바로 들어가요 ㅎ
강호의 도리 ㅎ
이불 속에 있는 제품 사진은 실사인줄 알았네요 ㄷㄷ
왜 쿠팡만 타킷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여자랑 다른가보군요. 여자의 음부가 아니라 자신의 음부라니
1. 정말 본인(판매자가 남친)
2. 자신 = 메갈
3. 자신 = 김자신(사람이름)...
뭔가요?
저게 뭐라고 ㅋㅋㅋㅋ
그럼 전 쿠팡만 써야겠네요!!
란제리도 아니고 소비층을 생각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
심지어 인터뷰 기사도 있는데요? 뭐 일반인인데 왜 갑자기?
덕분에 더 많은 남성들이 이 제품을 알게되었으니 글하나 올린걸로 수억 이상 홍보효과를 봤네요.
저런 것이 없어져야 남자들이 여자를 찾게 되고
그래야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해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냥 매대의 한 성인용품일뿐이었을텐데..
올라온게 쿠팡만이 아니란걸 아니 보상심리처럼 쿠팡만 더욱 쓰게 되네요.
자신이 직접 만든 이라고 강조하고있어요 ㅋㅋㅋ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6217996쿠팡
명기의 증명 시리즈와 버금가는 상품인가요?
제 추측 상 그거보단 못한 물건인거 같은데
페미들은 증명시리즈도 수입 금지해달라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냥 자위기구 판매 금지하란게 아니라
일반 개인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본뜬 모형-자위기구를 자체제작해서 판매하는 상황이니까, 좀 특수한 사례다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