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제가 소개시켜준 커플의 결혼식에 와이프랑 같이 갔습니다.
와이프가 신부를 보고 '와~ 연예인 같이 진짜 예쁘다'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신랑 친구로 온 다른 친구(여자) 역시도 연예인 같다라고 말하구요.
저는 읭? 했습니다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진게 맞긴 한데 엄청나게 예쁘다고 느낀적은 없었거든요.
실제로 결혼식장에서도 다른 남자인 친구들은 신부 예쁘다는 말은 아무도 안했구요.
남자가 생각하는 예쁨과 여자가 생각하는 예쁨이 다른가봐요!
여자가 칭찬한다 -> 안이쁨
그럼 화낼수도 잇어요 그게 어려운 부분이죠. ㅋ
경험상 남자가 생각하는 귀여움과 여자가 생각하는 귀여움이 다른 건 완전 티나더군요.
응... 너 저 언니 닮았어!!!!
뭐? ㅅㅂ..... 이런거 아닌가요??
'야 우리가 얘기하면 좀 그러니까 너네가 살좀 빼라고 조언좀 해라.' 그랬더니 다들 똑같이 하는 얘기가
'왜요? 보기만 좋고 이쁘기만 한데 뭘 빼라고 해요?'막 이럽디다.
뭐 갸들도 이쁘거나 마른건 아니었는데 자기들도 눈이 있다면 최소한 뚱뚱한지 마른지 정도는 구분이 갈텐데 그런말을 하니 우리 눈이 정말 이상한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