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후배가 저한테 픽시 바이크를 타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한다면서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브레이크 달고 타면 되잖아? 라고 했더니 그럼 멋이 안난다면서..싫다고..순간 제 사촌 형이 생각났어요..픽시 타다가 사고로 그만..거의 4시간 가까이를 그 동생한테 브레이크 달고 타던가 아니면 부모님 말 듣고 다른 자전거를 사라고 설득했는데..결국 실패했습니다..방금 톡이 왔는데 자기는 그냥 탈거라면서..자기가 조심한다고..
혹시 픽시 타시는 분 계시면 브레이크만이라도 달고 타세요..
그림 그리고 있었는데 좀..우울해졌어요..쩝..
싱글에 브레이크 달아 타야...
그걸 떼고 타다니 간댕이가 ㅡㅡ;;
저한테 와서 브레이크 달고 탈테니까 제발 엄마한테 다시 말해달라고해서, 다시 가서 절대 사주지말라고 신신당부했더니 풀이 팍 죽더라고요.. 요즘 애들 다 탄다면서 ㅡ ㅡ;;;
재앙이죠 노브레이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