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감우성이랑 본인 둘 다 서로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상황이었잖아요.
감우성이 결혼하고 손예진은 아이가 유산된 그날의 진실을 알게되고 그 이후로 손예진이 심리적으로 속절없이 무너지잖아요.
분명히 그 전까진 감우성을 여전히 사랑하는건 맞지만 보내줄수 있을거 같아 보였는데
막상 현실로 닥치니 감당이 되지 않았던 걸까요?분명히 감우성이랑 본인 둘 다 서로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상황이었잖아요.
감우성이 결혼하고 손예진은 아이가 유산된 그날의 진실을 알게되고 그 이후로 손예진이 심리적으로 속절없이 무너지잖아요.
분명히 그 전까진 감우성을 여전히 사랑하는건 맞지만 보내줄수 있을거 같아 보였는데
막상 현실로 닥치니 감당이 되지 않았던 걸까요?
이미 한번 갈라섰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둘 다 감정을 누르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오프닝에 나오는 빨간 실타래 처럼
손예진은 감우성 아니면 안되고, 감우성 역시 손예진
아니면 안된다는걸 뒤늦게 깨달은거죠..
유희열이 연애시대 보고서 만든 노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진짜 좋아요 ㅎ 김연우가 불렀구요.
그 오해가 풀림으로 동진을 미워하던 감정이 사라진거 같더군요..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원작소설을 봤더니 분위기도 다르고 결말도 달라서 충격이었죠...
지금 제 사랑도 드라마 같았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