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도 보이는데 단기간에 만들어내는 숙영지라면 이 글에서 설명하는 것 정도가 타당해 보이네요
치킨맛도룡뇽
IP 220.♡.71.4
11-23
2018-11-23 1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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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전투공병 ㄷㄷㄷ
로마 이야기를 볼때마다 유럽인들이 로마를 동경한 이유를 이해할것 같아요
사라토카
IP 202.♡.90.161
11-23
2018-11-23 1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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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를 발명한 것도 로마고, 게다가 로마군은 전군이 공병이었죠~
travel-maker
IP 220.♡.127.38
11-23
2018-11-23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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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전통이 점점 무너져서 최초의 중세인을 만든 밀비우스 전투를 보면
Blank_at
IP 61.♡.235.212
11-23
2018-11-23 1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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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축조된 저러한 군단 숙영지는 위나 아래 그림 처럼 벽돌로 짓진 않았습니다. 대부분은 주변의 숲을 벌목하여 외부에서 적의 침투를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잘라낸 목재를 엮어 목책성의 형태로 기틀을 잡습니다. 또한 나무의 일부를 잘라내고 그동안 해자를 파서 일종의 장애물 형태로 세워 놓았습니다. 위의 그림은 중장기 주둔을 목적으로 목책성 외부에 돌을 쌓아 만든 개념으로 발전했을 겁니다. 당시의 거의 모든 전투개념에서 숙영지는 단순히 보초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방어 가능한 위치에서 텐트를 치거나 그냥 숙영 했던 것을 보면 분명 다른 개념입니다만 며칠 정도의 숙영을 위해 석재성을 만들 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 저건 숙영 / 야영지가 아닌 전초기지 개념으로 생겨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은 아무리 대단한 로마군이었다 하더라도 오수 처리 시설은 브리타니아, 골 지역의 야영지에서 보기 힘들었기 떄문입니다. 잘 아시다 시피 다른 지역에서의 전투와 다르게 이들 서부유럽에서의 전투는 제대로된 진형과 숙영지를 짓지 못한 채 거의 전투력으로 밀어붙여 속전속결로 끝을 본 케이스이기 때문이며, 동시에 당시 지역의 전초기지 들은 거의 목책성의 외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로마군의 전투는 꽤 넓은 지역과 지형적, 기후적 상황을 고려해서 변화가 많았던 만큼 이는 확실한 정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엔알이일년만
IP 118.♡.93.194
11-23
2018-11-23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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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하나를 약탈해서 주민들 소거 시키고 숙영지로 만들어도 몇일 걸릴 것 같은데...
만들었다니...
솔직히 블로그의 신빙성에 의문이...
개소리
IP 211.♡.77.53
11-23
2018-11-23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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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 없는 블로그 글이네요.
IP 222.♡.173.116
11-23
2018-11-23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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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지옥선생누베
IP 112.♡.90.58
11-23
2018-11-23 1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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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지에 콜로세움을 짓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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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며칠만에 저렇게 만들었다니.. 대단하네요
천막도 아니고
회식 한번 해준다고 하셨지 말입니다.
왜 쌩까는데 말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멘트는 아닙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실제로 역사 기록에도 수없이 남아있고...불과 며칠 쉴 숙영지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제대로 짓는게 로마군 규범이었고. 괜히 2천년 강대국이 아니긴 하죠.
와전된것 같아요
이런글도 보이는데 단기간에 만들어내는 숙영지라면 이 글에서 설명하는 것 정도가 타당해 보이네요
로마 이야기를 볼때마다 유럽인들이 로마를 동경한 이유를 이해할것 같아요
만들었다니...
솔직히 블로그의 신빙성에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