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시험 요새 추세가
1문제 고등학교 교육과정으로도 이런 문제도 낼수 있다는 신의 난의도
2문제 매우어려운 신유형
4문제~6문제 문제집에서 나오는 어려운 문제
4~6문제 연습문제수준
나머지문제 : 자격시험 수준
이렇게라서 1등급컷이 88~92로 맞춰지고 이후 등급컷이 4~8점단위 고정입니다
즉 공부 좀 하는 학생이면 2~3문제 버리고 나머지 다맞추기가 트렌드가 됐죠
여기서 4~6문제에 해당하는 난이도 문제를 4점 전체로 확대하고 3점 문제를 연습문제 수준으로 난이도를 높히면 전체적인 등급컷이 떨어지지만 그러면 하위등급에서 찍은 학생과 차이가 안날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냥 모든 문제를 주관식으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주관식으로 나올 답도 소수나 제곱수 혹은 그들의합이라 어느정도는 정해져있지만 그래도 찍어서 맞추는 경우를 거의 배재할 수 있기 때문에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그럴 경우 부작용이 6~9등급컷은 15점 밑으로 급격하게 떨어지겠죠
게다가 악필인 애들이 시비 걸면 한도 끝도 없어요
결과 값이 루트나 분수 등 복잡하게 나오는걸 대응할수가 없잖아요
수능응시자가 60만명이에요
님이 말하신 국가 공인시험응시자는 몇명인가요?
60만명이 30개씩 푼거 체점을 한다 생각을 해보세요
숫자를 9까지 넣으면 답을 정수로 만들어도 찍어서는 맞출 수 없는 문제들 얼만든지 만들 수 있는데요.
지금 수능 주관식 답안에 루트 들어간게 있나요??
그건 10지선다지 주관식이 아니죠
답안이 정수로만 떨어지는 문제들이면 문제 자체가 억지 스럽거나 객관식보다 난이도 떨어질거 같습니다만
10년 전에..
그리고 omr 카드 몇장을 주시려고 문제 하나당 숫자 10개 두줄을 받으시나요?
변별력을 강조하는 문제 몇개에만 적용하면 되죠. 님이 무슨 얘기를 해도 해결할 방법은 얼마든지 많아요 ㅎㅎ
정수 형으로 표현 못하는 답이 무궁무진한데 그걸 다 정수형으로 만들게 문제를 낸다는거죠?
분수인경우:기약분수의 분자분모합을 구하라한다
그래프를 그려야하는 문제는 그래프를 그려야만 특정 조건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결국 숫자값이 나오게끔 내고요
이미 주관식은 이런식으로 냅니다 정수를 답안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문제유형이 한정되는 걍우는 없습니다
뭘 당황해요 채점이 문제라니까
님이 채점 가능한 방법 제시하신거잖아요
저는 그거로 안되는 예들 말하는거구요
승복을 못하시는거 같은데 그만 할게요 ㅋㅋ
저도 수능본지 오래되서 오락가락하긴 합니다만...
집합이면 집합 안의 값들을 모두 곱한 값은?
그래프 모양 같은걸 묻는다면... 지금 5분동안 생각해선 좋은 게 안나오지만,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아주 간단한 일인데요 ㅎㅎ 더 댓글 다셔봐야...
파이가 나오거나 e가 나와도 위에 경우에서 무리수값만 바꿔주면 됩니다
네 그렇게 억지스러워 진다구요
그러느니 객관식으로 문제 받는게 훨씬 깔끔하죠
수학 시험이 수학적 능력 보는 용도로 만들어야지 몇번째 숫자 찾아 쓰려고 숫자세다가 시간 다가게 만들면 되나요
그거 다 더해서 답 쓰시오 그거 다 곱해서 답쓰시오 이렇게 어거지로 문제 늘려서 답구하게 만드는게
그게 정상적인 문제라고 보시나요?
프랑스 바깔로레아는 전부 주관식인데 채점 잘하고 있고 잘 굴러가는데 우리나라는 힘든 못할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는 프랑스보다 주관식 채점 능력이 떨어지나요?
행렬이면 디터미넌트 구하면 됩니다 디터미넌트 구하는 것도 중요개념이기 때문에 한단계 더 물어보는 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성분의 합 구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게 억지스럽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계산 다 해놓고 12345번 보기에서 일치하는거 골라서 마킹하는거랑, 몇번째 숫자 마킹하는거랑 달라요?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것 자체가 놀랍네요
다르죠 쓸데 없이 사칙 연산 한다고 시간 뺐길일이 없으니
고등학교까지 과정을 이해 했나 보는 시험을 사칙 연산으로 억지로 정수 유도 하는 거로 다 도배 해버리는게 그게 정말 맞다 생각 하세요??
객관식 대신 주관식으로 시험 보자고 하는 사람이
그 주관식 답은 0에서 99사이 정수로 통일 하면 모든게 완벽하다 하고 있는데 그걸 이해 하라시는 건가요?
차라리 올 주관식으로 문항 줄이는게 낫죠
일단 대화 전개 내용 과정을 보시죠
제가 처음 말한건 주관식은 채점에 대한 문제가 있다 라고 했고
거기에 이렇게 채점 하면 된다는 방법들은 다른 분들이 제시 하셨죠?
저는 그 채점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하고 있구요
원론으로 돌아가서 님들이 말하는 그 0~99를 선택 하는 정답 기입 방식이 주관식 답 쓰는 거와 비슷하거나 낫다고 생각 하시는 거에요??
계산 결과 나온거 끼워 맞춰서 정수 만들자는 건데
답을 내기 위한 편법이지 그 사람이 그 문제를 이해 하고 있나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건데
이거면 진짜 모든게 해결이라 보시는 거에요?
물론 말씀하신데로 풀이과정을 체점하는 방식이 더 좋겠지만 50만명이 넘는 학생의 답안을 채점하려면 인건비가 엄청나게 들겠죠
실수없이 계산을 끝까지 정학하게 하는 능력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살다가 계산기 없이 간단한 계산이 필요한 경우도 많았다고 느껴 그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칙연산도 수능이 평가하는 것중 하나죠 완전히 배재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a/b 구해서 a+b를 하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 생각했을 때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현재 수능은 많은 문제를 짧은 시간에 풀게 해서 변별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나쁜 방식은 아닌거 같아요
찍어서 문제를 맞추는데는 한계가 있고 어쨌든 문제를 풀긴 해야 하니까요
언젠가는 머신러닝으로 채점 할수 있을 때쯤 주관식으로 시험을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으나
억지로 주관식을 만들기 위해 원래 의도와는 상관 없는 계산과정 추가 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대입 시험이면 그 시험 시간을 산수보다 수학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줘야 된다입니다
이미 초등학교때 갖췄어야 할 능력 확인 한다고 그 귀한 시간 뺏길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전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 거지만 후자는 점수를 받아선 안되는 학생이 점수를 받은 거니까요
그게 다 비용이니
일선 고등학교 수학선생님들에게 채점을 맡기면 됩니다.
(프랑스가 대입 시험때 주관식 시험을 이렇게 채점하는걸로 압니다)
또한 국어 포기한 친구는 많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