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안 좋아라하고
옷도 그냥 적당한거 사서 한철 잘 입는 정도
악세사리도 싫어라해서 예물로 받은 로렉스도 짱박혀있고 귀걸이, 반지, 목걸이, 팔찌 다 있지만 전혀 안합니다.
근데 오늘 기절할뻔 했습니다.
소위 유명하다는 샤넬, 랑콤, 디올, sk2 같은 걸 안쓰길래 이제 관리좀 해야하지 않나며 얘기 했는데 반응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뭘 쓰는지 궁금해서 봤더니 화장대 위에 이 브랜드 병이 열개가 넘게 있네요 ㅠㅠ
출장때마다 대형 광고판에 걸려 있던 브랜드 라는걸 이제 확인했습니다.;;;
와이프를 진실의 방으로 불러야겠어요...
진실의 방으로..
관리하는 분에게 관리하라고 하다뇨... ㅠㅠ
스킨처럼 용량 큰건 좀 더 오래 쓰구요.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저도 검소하고 싶어요..
마침 블프인데...
자...지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