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항상 십 만원을 지갑에 넣고 다니는데, 저는 만 원만 넣고 다녀요.
아빠는 항상 십 만원을 지갑에 넣고 다니는데, 저는 만 원만 넣고 다녀요.
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뭐 어차피 요즘엔 다 사이버머니...
아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10만원 이상 있습니다.
편돌이 하면서 보면 카드지갑이나 폰만 가지고 댕기는 사람이나
현금을 뭉탱이로 들고 다니거나 하시더라고여
지갑을 들고 나가면 3 ~ 5만원 쯤은 있는 것 같은데 아에 안들고 나갈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로또 명당 같은 곳 지나갈때 사볼까? 하다가도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더군요 ㅎㅎ
매일 회사, 집 반복이니 돈 쓸 곳도 없고..
이것도 애들 용돈에 뭐에 다 나가고..
의미없네요..ㅎㅎ
1천원권 3장 있네요.
카드로 대체.......
지금은 20만원 있네요..; 출장비 현금으로 받고 카드 써서.;;
요새 카드로 계산이 편해서 현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현금 잘 안써서 와이프가 용돈 준거 ...
보통 카드지갑에 만원 넣어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