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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친누나가 시아버지랑 싸웠네요..
78
1
clearnote
11,783
2018-11-19 11:31:16
218.♡.140.178
저는 아기 안 키워봐서 모르겠네요. ㅎㅎㅎ
clear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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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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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3.247
11-19
2018-11-19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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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면 저렇게 데리고 다니지 않는데..
zo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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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70
11-19
2018-11-19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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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때도 데리고 다니고 했어유 저는
K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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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2.21
11-19
2018-11-19 1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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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정
님 아스파탐닙은 일반적인것을 이야기 하신거죠... ㅎㅎㅎ뭐... 전 80일에 뱅기태워 대륙 넘어갔으니...-_-;;;;
zo2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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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70
11-19
2018-11-19 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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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님 와.. 80일에 장거리 비행 정말 힘드셨겠네요..
네츄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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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230
11-19
2018-11-19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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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거 예민하게 생각하는 엄마들은 좀 심하게 예민하고...
반대로 아닌 엄마들은 별로 신경 안쓰고 그렇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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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6.146
11-19
2018-11-19 1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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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개월이면 갓 100일 지났는데
당연히 조심해야 되는 시기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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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96.21
11-19
2018-11-19 1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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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쨌든 육아의 주체는 부모인 이상, 부모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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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244
11-19
2018-11-19 1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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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단 시부모님이 본인아기가 아닌데 부모가 싫다고 하는걸 싸운게 문제로 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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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9.65
11-19
2018-11-19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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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친누나의 육아 우울증 + 시아버지의 우리때는..!!
의 합작으로 보입니다..-_-
꿈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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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4.121
11-19
2018-11-19 11:32:48 / 수정일: 2018-11-19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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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댁의 태도가 문제긴 한데 너무 청결하게 키우면 높은 확률로 아토피 옵니다
What_the_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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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4.194
11-19
2018-11-19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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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부모가 조심하는데 부모외의 다른분이 그걸 무시하는게 좋을일은 없죠
Royal밀크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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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04
11-19
2018-11-19 1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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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은 먼지좀 먹어야 길러지는거 아닙니까...ㅋ 그나저나 4개월만에 나간건 그래도 좀 무리긴 했던 것 같네요
박지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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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5.123
11-19
2018-11-19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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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즘 부모님들 걱정도 이해하겠습니다만.. 너무 민감해하는 감도 있는거 같습니다.
양쪽다 이해가 조금만 있어도 크게 싸울거 없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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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169
11-19
2018-11-19 11:33:09 / 수정일: 2018-11-19 1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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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신경쓰이면 밖에 안나가야하지 않나요? 전 대강 키웠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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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8.113
11-19
2018-11-19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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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기 엄마말이 틀린건 아니에요. 제 아내도 항상 소독하고 애 만지라고 했던터라..
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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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38.10
11-19
2018-11-19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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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이면 저런 걱정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산모들이 겪는 심적우울증중에 세균걱정증? 비슷한 증상이 심각하더라구요. 아마 산모들이면 저 에피소드에 동감을 할거에요.
김초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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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7.52
11-19
2018-11-19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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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와는 별개로 어른들은 가끔 그러죠..
나때는 말이야~, 옛날에는 다 그랬어~, 예전에는~
그때 그랬으면 지금도 그래도 되나 싶어요
고라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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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37.187
11-19
2018-11-19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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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부에서 알아서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왈가왈부 할 이유가 없어요.
jj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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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4.87
11-19
2018-11-19 1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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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들이 말해야죠. "아빠 손주 감기 걸리면 힘들어해. 담엔 손 씻고 만져주라~"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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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5.94
11-19
2018-11-19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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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34
님 +1 아들이 말하는거와 며느라가 말하는거 완전 다르죠 ㅋㅋ
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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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4.30
11-19
2018-11-19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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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아기의 면역력이 그정도로 약하다면 인류는 멸망했죠 ㅋㅋ
하이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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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91.146
11-19
2018-11-19 12: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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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거에 영아 사망률은 엄청났죠. 많이 낳아서 그걸 상쇄했을뿐.
도사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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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27
11-19
2018-11-19 14:54:02 / 수정일: 2018-11-19 1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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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약합니다. 예전에 돌 지나기전에 이름도 안지었습니다.
예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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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205
11-19
2018-11-19 1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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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런 건 아기 부모 의견이 우선이죠.
베로나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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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32
11-19
2018-11-19 11:33:49 / 수정일: 2018-11-19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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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위생에 민감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Ellie3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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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2.43
11-19
2018-11-19 1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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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한거죠... 면역력 약하다... 는 핑계고 시부모님이 애기 만진.ㄴ게 시른거죠.. 그게 아니면... 손 닦이면 되는거지...
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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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4.111
11-19
2018-11-19 1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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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남편이 풀어야 하는 문제인데.. 단추를 잘못 끼웠군요.
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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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13.209
11-19
2018-11-19 1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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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엄마가 좀더 잘못한 느낌 말이 아와 어가 다르죠 손자를 죽어라고 그렇게 하는것도 아니고
흑마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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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36.174
11-19
2018-11-19 1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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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애매하긴 하네요 ㅎㅎ;;; (3살 딸 아빠입니다;;)
jh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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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2.229
11-19
2018-11-19 1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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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놓고 병균만지다 애기만진거도 아니고 이건...아닌거 같네요...밖에서 아기 밥은 제대로 먹일수 있을까요 그릇을 제대로 씻었는지 이런건 안찝찝할려나... 아기가없어서 그런지 전혀 공감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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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8.37
11-19
2018-11-19 1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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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다 그러고 살았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예전처럼 살거면 뭐하러 삽니까. 더 나아지자고 사는거지..
올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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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3
11-19
2018-11-19 11:34:39 / 수정일: 2018-11-19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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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민한 내용,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부모 - 정상
몰라서 행동했다가 안하는 어르신 - 정상
부탁,언급 안하고 짜증부터 시작되는 부모 - 비정상
부탁하는데도 괜찮다고 기어코 행하는 어르신 - 비정상
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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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4.108
11-19
2018-11-19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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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개월이면 주의할 시기이긴 합니다 돌전후로는 몰라도
/Vollago
헤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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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2.2
11-19
2018-11-19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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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더러운게 좋습니다. 지구가 멸균 상태도 아닌데.. 쫌
고리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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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2.65
11-19
2018-11-19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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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가급적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편이 좋다"라는 말을 "무균실에서 키우는게 가장 좋다"식으로 받아들이는 부모들이 꽤 많죠ㅎㅎㅎㅎㅎㅎ물론 그 반대의 케이스도 있지만요.
정도껏, 이라는게 중요한데 이 개념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winco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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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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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7.♡.112.177
11-19
2018-11-19 11:35:19 / 수정일: 2018-11-19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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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꼭 시댁과의 갈등으로 볼게 아니라 이건 시댁이든 친정이든 어디서든 발생할수 있는 문제라..
부모한테 맡겨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또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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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6
11-19
2018-11-19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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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하게 키우면 얘가 더 약해지죠.
오리지널불꽃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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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231
11-19
2018-11-19 1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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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키워보면 저 시기에 아프면 애기랑 부모랑 너무 힘들어서 ㅠㅠ 씻고 만지는게 좋아요
chessm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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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2.70
11-19
2018-11-19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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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쥐가 있을 시기에 자란 아이들은 대개 A형 간염 면역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없죠. 면역은 무조건 깨끗해야 좋은 건 아니라는 게 과학적 사실이지만, 뭐 나이드신 분들도 조금 조심해주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중간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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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4.185
11-19
2018-11-19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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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런 얘기 하는 사람이 4개월 난 애기를 데리고 외출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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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1.75
11-19
2018-11-19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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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원문 댓글보니 글 올린 사람이 어그로꾼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스폰지-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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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3.205
11-19
2018-11-19 11:38:0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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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애초에 4개월 아데리고
시골 가나요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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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9.146
11-19
2018-11-19 11:36:14 / 수정일: 2018-11-19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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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너무 오바한 듯...
버그잡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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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4.61
11-19
2018-11-19 1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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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면역력이 더 떨어지고 아토피로 더 고생을...
행복하고즐거운인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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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15.♡.253.132
11-19
2018-11-19 11:36:23 / 수정일: 2018-11-19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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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 조심하죠
만지려면 손 씻고 만지고..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옷 만지다가 만지면 뭐라하겠습니까
행주 만지다가 그러니까
신경쓰이는거죠
요즘은 다 알아서 주의해야죠
류넨아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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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력
IP
58.♡.27.172
11-19
2018-11-19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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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워본 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ㅎㅎㅎㅎ
오히려 4개월즘엔 면역력 강합니다...태어나서 반년까지는 면역력 강하다가 그 뒤에 오히려 더 신경써야됩니다.
그래도 귀한 손주새끼면 손은 씻고 만지는 에티켓이 좋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goldeastst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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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입력
IP
223.♡.180.32
11-19
2018-11-19 1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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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한번 잘못했다가 세균감염으로 죽는경우도 있었다고 기사를 본적 있는것 같은데... 태어난지 얼마 안됬을 때는 되도록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라는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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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4.197
11-19
2018-11-19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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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귀한건 알겠는데.
일단.. 시부모님에 대한 예절은 개판이군요.
그런 부모가 애 키워봐야.. 흠좀...
별자리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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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30.162
11-19
2018-11-19 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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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결벽인 듯 합니다.
저희들은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도 건강하거든요.
신생아라면 모를까 생후 4 개월이면
저렇게까지 예민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테나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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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9.174
11-19
2018-11-19 1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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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여러사람 손타면 자주 아프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행주에 세균이 엄청나게 많죠. 애기 아프면 곧 엄마아빠고생.......
애 키워본 사람들은 남의애 손으로 안만지죠. 눈으로만 귀여워하지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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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04.40
11-19
2018-11-19 1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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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야 다 다를 순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부모의 기준에 다른 사람은 맞춰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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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7.3
11-19
2018-11-19 11:38:40 / 수정일: 2018-11-19 1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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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편을 더 들어주고 싶네요..
100일된 아기 최소한 손씻고 만지는건 매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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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7.3
11-19
2018-11-19 13: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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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꿍이
님 네 매너로 수정했습니다.
불량게임제조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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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2.229
11-19
2018-11-19 1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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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일하는 손이야 수시로 물을 만지니까 그렇게 안더러울거 같은데 밖에서 일하다 왔으면 씻고 만져야죠
IT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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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95
11-19
2018-11-19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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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도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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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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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64.42
11-19
2018-11-19 1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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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편들기 참 힘든 경우네요.. 시부모께서 아이 잘못 되라고 일부러 그랬을리는 없을테니 더 안타깝네요..
별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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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123
11-19
2018-11-19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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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전에는 가급적이면 손은 무조건 씻으라고 말합니다. 와부에서 들어오면 손 부터 씻으라고 어려서부터 교육 들었습니다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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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7.60
11-19
2018-11-19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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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입니다. 우리도 다 그렇게 컸습니다. 다 잘살아남아서 클량질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신경쓰이면 아들 통해서 시부모에게 말하게 해야지 며느리가 그러면 누가 조아하겠습니까?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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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222
11-19
2018-11-19 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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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사망률 통계 안 보신분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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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2.2
11-19
2018-11-19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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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런 얘기는 직접하는게 아니라 남편을 통해서 전달하는게 올바른 수순이죠.
제가 나이먹어 며느리에게 대뜸 저런 소리들으면 들어야주겠지만, 기분이 과히 좋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ad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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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2.12
11-19
2018-11-19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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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줄거 아님 부모 의견 대로 하는게 맞죠
하이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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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0.241
11-19
2018-11-19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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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우리삼촌 오래된 사진보면 아무데서나 마구 딩굴고 있고. 땅에 떨어진것도 줍줍냠냠 하고 계시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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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6.181
11-19
2018-11-19 11:43:09 / 수정일: 2018-11-19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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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처리 할수도 있었을텐데ᆢ
저는 시부모님 마음의 상처 받으셨을꺼 같아
그게 더 염려되네요.
Koo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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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0.115
11-19
2018-11-19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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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건 진짜 오바다;;;
백현동적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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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33.22
11-19
2018-11-19 1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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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라 그럴거에요.
둘째 낳으면 그냥 막 굴림...;;
와이어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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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57
11-19
2018-11-19 1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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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모든 둘째에게 미안하지만 사실입니.
mist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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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1.174
11-19
2018-11-19 1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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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주작이네요. 4개월 된 애 데리고 나가긴 어딜 나가요... 가뜩이나 이제 겨울인데.
푸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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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65.11
11-19
2018-11-19 1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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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애 데리고 아부지 환갑이라 시골 갔습니다. ㄱ-;;; 4개월 된 애기 데리고 다니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닭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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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238
11-19
2018-11-19 1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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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 둘 키우고 있지만
좀 오바가 심하네요
애기 손 자주 닦아주면 되는걸...
Blu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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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4.18
11-19
2018-11-19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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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청결에 유난 떠는것도 좀..요즘 애들 아토피 많은게 꼭 환경탓만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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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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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0.134
11-19
2018-11-19 1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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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여?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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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c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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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0.96
11-19
2018-11-19 12:07:30 / 수정일: 2018-11-19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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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아기 안 키워보고 큰소리 치시는 분들 많네요 ㅋㅋㅋ
씨라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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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81
11-19
2018-11-19 12: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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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문 글 정도면 미세먼지가 더 위험해요.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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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84.21
11-19
2018-11-19 1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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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이야기만 듣는 인터넷 스토오리
레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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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1
11-19
2018-11-19 1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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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의 거리인지 모르겠지만 그 시기의 아이는 되도록이면 외출 안하는게 좋습니다.
호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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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81.205
11-19
2018-11-19 1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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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손 씻어야죠; 저희집은 아들이 먼저 나서서 손 씻고 애기 만지라고 소독제 들고 있었는데...
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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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229
11-19
2018-11-19 1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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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조심히 다뤄주는 게 맞죠. 처음에 며느리도 정중히 얘기한 듯 한데요?
bab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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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235
11-19
2018-11-19 1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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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아보고 키워보면 이해가 됩니다.. 저도 100일됐을때 애기 델고 내려갔다가 .. 저의 외할머니께서 먹으시던 홍시를 애한테 먹이시는거보고 깜짝 놀래서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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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닌 엄마들은 별로 신경 안쓰고 그렇긴 하더라고요....
당연히 조심해야 되는 시기죠;;
의 합작으로 보입니다..-_-
양쪽다 이해가 조금만 있어도 크게 싸울거 없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나때는 말이야~, 옛날에는 다 그랬어~, 예전에는~
그때 그랬으면 지금도 그래도 되나 싶어요
남이 왈가왈부 할 이유가 없어요.
예전처럼 살거면 뭐하러 삽니까. 더 나아지자고 사는거지..
몰라서 행동했다가 안하는 어르신 - 정상
부탁,언급 안하고 짜증부터 시작되는 부모 - 비정상
부탁하는데도 괜찮다고 기어코 행하는 어르신 - 비정상
/Vollago
정도껏, 이라는게 중요한데 이 개념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부모한테 맡겨야죠
시골 가나요 ㅋㅋ
만지려면 손 씻고 만지고..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옷 만지다가 만지면 뭐라하겠습니까
행주 만지다가 그러니까
신경쓰이는거죠
요즘은 다 알아서 주의해야죠
오히려 4개월즘엔 면역력 강합니다...태어나서 반년까지는 면역력 강하다가 그 뒤에 오히려 더 신경써야됩니다.
그래도 귀한 손주새끼면 손은 씻고 만지는 에티켓이 좋겠죠.
일단.. 시부모님에 대한 예절은 개판이군요.
그런 부모가 애 키워봐야.. 흠좀...
저희들은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도 건강하거든요.
신생아라면 모를까 생후 4 개월이면
저렇게까지 예민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행주에 세균이 엄청나게 많죠. 애기 아프면 곧 엄마아빠고생.......
애 키워본 사람들은 남의애 손으로 안만지죠. 눈으로만 귀여워하지
하지만 해당 부모의 기준에 다른 사람은 맞춰줘야 합니다.
100일된 아기 최소한 손씻고 만지는건 매너죠..
제가 나이먹어 며느리에게 대뜸 저런 소리들으면 들어야주겠지만, 기분이 과히 좋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네요.
저는 시부모님 마음의 상처 받으셨을꺼 같아
그게 더 염려되네요.
둘째 낳으면 그냥 막 굴림...;;
좀 오바가 심하네요
애기 손 자주 닦아주면 되는걸...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