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분들 글 보면 대부분 초성수기 .. 연휴나 징검다리 또는 바캉스.. 그시즌에 해외는 더비싸요 ..ㄷㄷ
항상 비교하시는거보면 해외는 비성수기 제주도는 초성수기..
거기다 해외는 그저그런 패키지 제주도는 호텔급에 자유여행 ..제주도는 패키지를 안가시니 뭐..
제주도를 해마다 가지만 정말 정말 비성수기 겨울에 가서 여관급에서 자고 밥도 관광지식당
배제하고 아침은 그냥간단히 편의점 다른식사도 그냥 동네백반집에서 드시면 ..싸게싸게되죠
여행이다보니 그럴싸한데 자고 밥도 맛나는거 먹고 그러다보니.. 비싸지는거고 비슷하게 해외가면
일부 물가 싼나라뺴곤 비교가될만한대가 있을런지. 우리나라 가 선진국비슷한대 그런나라랑은 비교안하시고..
..대부분 동남아. 그냥 제주도만 비싼게 아니고 내륙 다른대 특정관광지 성수기엔 다비싼거죠 머
그냥그렇다구요 .. 쌀수가없느대 싸야한다는 선입견을 다들 가지신거 같아서 업무시작전 뻘소리였습니다.
일본 정도만 해도 충분히 제주 이상의 퀄에 비슷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으니깐요.
저같아도 이왕 비싸면 해외로...나가죠
이미 제주도 물가가 미쳐버린건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옹호 할만한걸..옹호하시는게...
저런 기사나 글을보면 해외항공권은 초특가 항공권 뭐 이런것에다 3성급호텔 같은걸로 가격을 산출하고 제주도는 평소 항공권가격에 5성급 호텔을 가지고 비교하더라고요.제주도 현지의 바가지 문제는 저도 심각하다고보는데 동남아같은덴 안그러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까기위해서 정보를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럴바에 여행가는거 해외로 가지 라는 느낌이죠
3박4일 기준 비슷한 호텔로 잡는다면
보통 제주도 싸게가면 왕복 10만원 + 1일 3끼 만5천원 정도 잡으면 4만5천원 * 3일 이면 13만5천원
호텔은 1박에 10만원 정도.. 30만원
베트남은 싸게가면 더 싸게가겠지만 보통 30만원 + 1일 3끼 다먹어도 2만원 * 3일 이면 6만
호텔은 1박에 3~4만원 정도 12만원.
총액으로 하면 제주도는 55만 5천원, 베트남은 48만원..
어느 정도 케바케일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목,금, 월 휴가를 내고 목~월 이렇게 다녀오게 되더라도...
베트남은 아니지만, 필리핀(세부) 가족 여행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숙박/음식은 훨씬더 좋았어요.
결국, 총 사용비용이 비슷했어요. (면세점은 제외하겠습니다.)
단지 괴로웠던 건 4시간 LCC로 좁은 좌석으로 왕복하는 거 였습니다.
제가 보통 주말표를 자주보는데 일반적으로 저가격에 lcc 미리예약하면 싸고, 주말표 아니면 싸고 미리예약하면 싸더라구요
그리고 제주도 맨날 비싸다 비싸다하면서 절레절레 하는데 제주공항 미어터지는건 시간이 지나도 안주네요.....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목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전에 돌아오는데,
항공권과 숙박료가 제주도와 옆나라 일본의 후쿠오카, 오사카와 별 차이가 안납니다. (LCC기준)
단 항공권 출/도착 시간대가 오사카가 더 최악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작 여행지에서 느끼는 만족감은 너무나 달라요.
특히, 식당, 숙박시설에는 너무 크게 느끼게 되요.
그래서, 제주도는 최근에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잠깐 다녀오는 거 빼고는 잘 가게되지 않더라구요.
(더욱이 저는 4인가족이라... 비용/만족감을 따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여 윗분이 제 기준에서 팩트를 하나 올려주셨어요. 가심비. 가심비 차이가 많이 나긴합니다.
결국 사람이 움직이는 건 마음이 움직여 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도 싸드 이후로 경기 안 좋아져서 숙박비, 렌트, 항공권 다 저렴합니다. 식비 비싸다는데 수도권 내지 평균 5% 차이도 안날것 같네요.
어쩌다 후쿠오카 성수기때 다녀왔는데 제주도보다 숙박비 세배는 비싸더군요.
해외는 중하급이나 게하에서 먹고자고 대중교통 타니까 그렇죠
결국 들어간 돈에 비해 만족도가 낮다는 것 아닐까요..
제주도에서는 비싼 숙소 비싼거 먹으니까 비싼거고, 해외 나가서는 싼거만 하니까 싼거다?
그걸 여행하는 사람이 왜 모릅니까..내돈인데....비싸게 주고 다녀온 제주도가 싸게 다녀온 해외만 못하니까
제주도 여행이 별로라는 말들이 나오는거죠....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죠...다만 요즘 나오는 말들을 보면 제주도가 예전만한 만족도를 못주는건 사실 같다는 겁니다.
두달에 한번정도 해외여행 다니는데 제주도가 딱히 떨어진다는 느낌 못받았습니다. 단순히 가성비만 따지면 유럽이나 미국은 최악의여행지게요?
최저임금이 우리나라 절반도 안되는 나라 물가가 우리나라하고 비슷하면 그게 더 문제죠.
그리고 곧 결혼이라 이제 마음대로 다니지도못합니다.
실제 들어간 비용이 해외가 더 많았더라도 그만큼 여행이 만족스러웠으면 딱히 신경을 안 쓰게 되는데...
제주도는 다녀와도 딱히 만족스럽지도 못 했는데 돈이 이만큼이나 들었나?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씀하신 기본적인 항목은 제주도가 더 쌀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비용들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해양스포츠를 한다고 합시다. 가능여부를 차지하고라도 비용이나 만족도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음식도 마찬가지로 제주도에서 먹는 음식이 서울에서 먹는 음식과 많이 차이가 나나요?
편의점이나 백반이라니... 그거 먹으려고 아니 제주도까지 가서 맨날 먹던거 먹는다는건데
일년에 한두번 가는 여행지에서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죠
면세점 찬스까지 나오면 너무 멀리가게 되니까 이건 넘어간다고 쳐도
여행이라는게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까 다툴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해외여행가서 그나라 서민들이 자주먹는 음식 먹으면 이건 이나라 사람들이 늘 먹는거니까 먹고싶지않아 그러지않잖아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싼걸 먹어도 만족감을 크게느끼게되요.
제주도가 가성비 혹은 가심비가 떨어지는걸로 느꺼지는건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그런겁니다.
정말로 제주도가 그렇게 별로면 해외관광객들은 제주도로 왜 갑니까?
해외유명 관광지 평소에 환상을 품고있다가 막상 가보면 별로인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갔는데 별로인게 되어버리면 하무하니까 스스로 미화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 사람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제주도의 절대적인 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랑은 다른거죠ㅎㅎ 말씀하신대로 다른 사라 사람들이 오면 편의점도 이국적이고 백반도 이국적인거죠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외국인들이 오는거고 우리는 나가는거고요
여행이 가져다주는 가장 큰 가치인 일상에서의 탈출이 해외의 이국적인 환경이 제공하는거니까요
그걸 이해하고 있다면 제주도가 비싸니까 혹은 가성비가 떨어지니까 이런 말의 의미가 없는거죠.
그냥 한국사람들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제주도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뿐인데 그게 제주도 탓인가요?
제주도와 다른 해외여행지의 절대적 가치는 동일하더라도(제3국 인이 봤을때 동일한 가치를 느낀다고 가정)
한국사람에게 제주도는 가성비는 떨어진다고 할수도 있는거죠 ^^
기본적으로 가치는 상대적인거니까요.
당연히 제주도 탓도 한국사람 탓도 아닌거고요. 그냥 현상인거죠 ㅎㅎ
총 경비가 비슷하면 선택의 문제이지 인건비,물가 다 따져가며 제주도가 싼거다라는 주장은 틀린거죠.
제주도가 싸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다만 비교가 잘못되었다는거죠.
뭔 소릴 하시는 건지;;;;
총경비 문제로 따지면 유럽, 미국은 더 최악이죠.
그리고 항공권 비슷한 나라요?
특가 항공 기준으로 하면 제주도도 만원짜리 티켓 있고요
정가 기준으로하면 동남아도 최소 30만원 후반입니다.
그게 비슷한가요?
동남아도 몇년전까진 특가 항공권으로 사면 6~7만원(1페소 프모모션에 세금, 유류할증료, 수수료등 더해서)에도 있었죠. 세부 퍼시픽 같은거..
근데 그거 예매하려고 얼마나 박터졌는줄 아세요? 결국 본인이 원하지 않는 날짜의 티켓을 구해서
비행편에 자신의 스케줄을 맞추는 사람이 많았어요. 지금은 그 세부퍼시픽도 십만원 이하로는 거의 안나오지만요.
본인이 주장하려는 내용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만 빼서 쓰면 안되죠.
원 댓글님이 총 경비 기준으로 이야길 하고 있는데 비행기값 등을 다 때고 물가 얘기만 한 건 님 아니었나요??
(저보고 필요한 부분만 쏙 빼서 쓴다구요? 참 황당하네요)
전 총경비가 비슷하면 이라는 전제하에선 비행기값만 백만원이 넘어가는 여행지랑 비교는 좀 아닌 것 같다는 거였는데
일반적으로 여행지를 총경비 기준으로 비교하면 여행자들이 총예산을 비슷한 규모로 잡는 여행지를 하고 비교를 하지 제주도나 동남아등 우리나라와 가까이에 있는 국가들 하고 저 멀리 미국/유럽은 비행기값부터가 차이가 심한데 비교자체가 안되죠;;;
그냥 다짜고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총경비로 따지면 유럽, 미국은 더 최악이라는데 무슨 기준으로 뭘 얘기하고자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총경비 이야길 하고 있는데 비행기 값이 비슷한 곳은 왜 말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주도는 특가 항공권 만원, 동남아는 정가로 최소 30만원으로 비교에다가 동남아는 특가는 6~7만원도 있는데 구입할때 박터진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 만원은 여유롭게 구입할 수 있나요?;;; 전 제주도 티켓 만원이 있다는걸 들어만 봤지 구입성공해 본적이 없는데요;;;)
원 댓글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지만 여행하는데 경비를 비슷하게 쓴다면 세세하게 경비를 다 따져가며 비교하며 제주도가 더 싸다 이런것 보단 그냥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항공권 이야기는 제가 헷갈리게 적긴했네요.
늘 총경비가 제주도를가나 동남아를가나 비슷하니 어쩌니 하지만 제주도도 동남아가듯이 초특가항공권 구매하고 호텔 적당한곳에서자고 현지인들이 잘팢아가는 식당에서먹고 하면 제주도가 딱히 비싼것도아닙니다. 같은 행위를 했을 때를 기준으로하면 총 경비는 오히려 제주도가 쌉니다.
그만큼 간격이 줄어들어 역전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니까요
기념일 때문에 같은 기간에 베트남,제주를 갔을 때 비교해보면
베트남은 반얀트리, 제주도는 우주항공호텔에서 묵었으나 가격은 동일했습니다
식비는 베트남 압승이구요.
어디든 놀러가면 현지 유명한 곳을 가지, 베트남에서 한식만 먹거나 제주도 가서 동너에 있는 체인점 안가잖아요.
택시도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제주도 가면 렌트하는데, 여행내내 택시타도 렌트비보다 훨씬 저렴하죠.
비행기 가격은 묵는 기간이 늘어날 수록 커버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거의 비슷한 비행기 값 나왔습니다
이건 뭐 30년전 한국도 이러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다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가격비교하는 세상인데 말이죠.
대신 일본은 초저가 항공 대중교통 비즈니스호텔 좁은곳.
제주는 아무때나 호텔도 괜찬은곳 렌트.
그래도 말 통하고 잘 아는 곳은 제주도라서 이점이 있고요.
결국 개개인의 취향에 따른 의견이겠죠.
다만 제 주위에서는 같은 비용이면 아무래도 기분 나는 해외 여행을 선호 하는거 같네요.
근데 그건 해외와 국내 중에서 선택하는거라 그런거지
만약 제주도가 일본이나 대만 이었으면 제주도를 선택했을 수도 있어요.
제주도가 자연경관이 조금 더 좋다 빼곤 먹는거나 문화 다 비슷한데, 훨씬 돈이 많이들죠. 비싸게 느껴지는게 당연..
해외는 제주도에서 조금만 더 쓰면 완전 다른 문화와 풍경과 놀거리가 있죠.
돈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은게, 재작년에 제주도 2명 1주일 있는데 150 들었어요.
오사카도 1주일 있는데 그정도 들었습니다. 먹는거 자는거 크게 차이없이 평소 하던데로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왕이면...싶은거죠. 애초에 사람들이 그런 마음으로 안간다는데 여기서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