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그의 입장이 되어보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제가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인이라면 과연 그렇게 대놓고 아이디로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계정으로 그런 글들을 남겼을까요?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자칫 삐끗하면 미끌어 질 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리 경쟁자가 인간적으로 싫었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안할 것 같습니다.
/Vollago
누군가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그의 입장이 되어보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제가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인이라면 과연 그렇게 대놓고 아이디로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계정으로 그런 글들을 남겼을까요?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자칫 삐끗하면 미끌어 질 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리 경쟁자가 인간적으로 싫었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안할 것 같습니다.
/Vollago
아니라면 수사 잘못한 검경 잘못이고, 법정공방이 남아있으니 밝혀지겠죠...
라는군요.
보통 내 자신의 생각을 상식이라고 생각하죠.
hkkim 도 자신의 생각이 상식이라고 착각한거죠.
최순실 박근혜 건 보세요. 그건 말이 됩니까?
영화였으면 개연성 존나 없고 무리수 둔다고 개까이고 별점 1점 쳐먹고 이것도 존나 아까워요 퉤 소리들을만해요.
자기 전화번호로 이런 상식에서 벗어난 문자를 보내는건 퍽도 상식적이겠습니다
'이년이', '내가 너네 작은아빠하는거 내가 말렸는데 너, 너때문인지 알아라'는 상식이었습니까?
상식은 상식적인 사람한테 기대하는게 또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