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시절 가끔 지구대 지원나갈때..
견찰들의 무능함과 쓰레기짓을 많이 봤지만!!
소위 일부라 생각했습니다.
순찰나가서 구석탱이에 짱박혀 코골며 쳐자고..
무전기 채널 돌려서 사적인 대화도 엄청하고..
칼든 강도를 만났을때.. 우릴먼저 앞으로 밀었던 새끼들..
오늘 그알을 보면서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견찰... 진짜 견찰이 맞네요.
폭행한 남자놈 말만믿고 폭행당한 여자에게 바람핀여자라며 핀잔하는것.
강간, 성폭행한 놈의 합의하의 관계라는 말에 협박으로 신고당하지 않게 문자나 전화시 주의하리며 조언하는 경찰 놈.
접근금지명령중에.. 그놈을 데려가라고 전화하는 경찰새끼.. 그러면서 한다는 이야기가 ㅋㅋ
그럼 우리는 어디로 데려가야하냐고.. ㅋㅋㅋ
접근금지명령중인데 같이살고있지않냐고 헛소리나 처하고.. 거기에 한마디 더하네요.
'솔직히 남 부부싸움인데.....'
하...
개소리도 이런개소리가 없는게 딱!! 견찰이네요.
아!! 진짜 오늘 충격이네요.
국민들 여론을 생각해서 답변을 거부한다??
ㅋㅋㅋㅋㅋ
참 ㅅㅂ 견찰스럽네요.
항상 경찰과 싸워야지만 제 권리가 최소한 보호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경찰과 말 싸움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저 귀찮고 빨리 끝내고 싶어하더군요
서류가 적으면 적을수록 일이 줄어드니 좋죠.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