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별마크나 독일산 감성이다 했지만 저는 그런거 필요 없었고
1. 연비
2. 고장 잘나나 아니면 잘 안나나
3. 판매량이 좋아서 대체부품이 많이 있는가? (애프터 마켓)
4. 만약에 고장이 나면 서비스센터 예약이 빨리 되나?
이렇게 봤을때 제가 어렸을때 일본차에 대한 좋은 경험이 있어서
(toyota 4runner suv)
es300h로 샀던건데 ㅎㅎ 아직도 왜 그 나이에 렉서스 타냐
벤츠가 멋있다라는 분들이 많아요 주변에 ㅋㅋㅋ
다들 가치관이 뭐 다른거니까 그러려니하는데..
토요타는 10~20대초반에 너무 좋은 이미지였고 지금 30대에는 렉서스..
아마 다음 차는 어떤 브랜드를 사더라도
es300h나 rx450h같은 렉서스 브랜드 차는 무조건 가져갈거같아요. 세컨카나 서드카는 다른 브랜드라도 말이죠.
정말 차 좋습니다. 어차피 차 그거 굴러가는거 재미 느낄 필요가 없고 저는 재산이라고 생각해서
가성비가 좋아야한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살 수는 있는데 돈 모으려면 솔직히 차는 그냥 몰기가 그래요...
그러면서 다른데 돈 많이 나가긴 합니다. ㅋ..
대부분 자기차는 좋고 니차는 후진거다 이야기 할려고 터는거라 뭐 그닥 들을거 없더군요
second-hand equipment라고 정확하게 나오기까지 하네요
보통 부품 주문할때 세가지에서 고르죠.
oem - aftermarket - reconditioned/refurbished 저 정의는 많이 이상하긴 하네여 뭐 저리쓴다니 할말은 없군여
이 블로그주인은 oem과 애프터마켓도 아예 분리해서 생각하네요 ㅎㅎ
저도 언젠간 ES 탈수있겠죠?!
(그때쯤엔 연봉이 충분히 오른다는 가정하에...)
일본차 완성도에 비해 고장율도 높은 편이죠.
운전하기 밋밋한 차는 재미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