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헬스장에서만 100번씩(30번씩 끊어서;;) 했는데
요즘은 그냥 샤워하다가도 바닥에서, 일하다가도 쉬는 시간에 짬내서 구석에서 잠깐
집에 도착해서 잠깐 이런식으로 200번씩 하니까 조금씩 변화가 생기네요 ㅎ
1. 일단 샤워하거나 일할 때 딱딱한 가슴근육(?)에 부딪히는 느낌이 좋습니다.
특히 샤워할 때 배도 나와서 짜증났지만 가슴근육이 뭔가 밸런스 패치(?) 해줘서 자존감이 가라앉는 걸 막아줍니다 ㅋㅋ
또 일할 때 누가 우연히 부딪히면 ‘ 너 힘줬냐?ㅋ ‘ 라고 말할 때 기분 좋더라구요 ㅎ
2. 거북목이 어느정도 나아집니다.
이건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워낙 컴퓨터 할 일이 많아 목이 정말 아플대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뻐근한 정도?
3. 옷 입을 때 핏이 약간은 좋아집니다.
위에 말했듯이 배나오신 분들은 와이셔츠나 살짝 달라붙는 거 입을 때 시선이 배보다도 가슴에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4. 스트레스가 약간은 해소됩니다.
일할 때 무기력해질때가 있는데 한번 하고 나면 약간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자존감도 조금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좀 풀리는 거 같아요.
뭐.. 이정도네요
한번 100번 회수 올리는데 힘들지 이후에 유지하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네요.
매번 3~40번씩 끊어서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한회에 1~2분이면 충분하구요 ㅎ
옷 입을때 꼭지가 도드라져 보이더군요
제대로 된 동작이면 20개도 운동꽤나 해야 하는데..
유투브에서 하는 자세로 하면 엄청 힘들거 같더라구요 ㅎ 저는 생활속에서 얼른 얼른 하느라 ㅜㅜ
차차 고쳐야지용
나중에는 푸시업이 아닌 지렁이 꿈틀거리게 되더라구요..
몸매, 핏 이런 걸 떠나서, 살짝 땀이 나니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아요. :-)
15! x 2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15 x 14 x 13 x ... x 2 x 1회 x 2타임
하시는군요
그래도 하고 나서 화장실에서 거울보면 자존감이 막 올라옵니다 ㅋㅋㅋ
진짜 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저도 어여 100개 200개 가보고 싶네요
몸도 가벼워지는 것 같고요
물론 다이어트가 되는 건 아니지만..
잠깐잠깐 생각날때 1분 2분이면 되니까 좋은듯요
한창때 20분에 300개 까지 끊었었습니다.
요새는 쉬고 있네요.. ㅋ
맞아요 ㅎㅎ 끊어서 하면 괜찬항요 ㅎㅎㅎ 부담도 없고
감사합니다 ㅜㅜ
전 10개하기도 힘들던데요..
천천히 내려가서 멈추고 있다가 호흡 조절하며 올라오는 자세와 빠르고 낮게 횟수를 많이 하는 자세는 전체적으로 자극 주는 부분이 많이 틀려져서
그냥 3세트로 1세트는 전자세 2세는 후자세 3세트는 적당히 섞어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키175/몸무게52키로 멸치였는데
웨이트 2년넘게하고 몸무게를 64키로까지 찌웠는데요 (주변사람들이 얼굴살은 빠졌다고하는거보면 근육무게가 많이 늘은듯합니다)
덕분에 95사이즈를 입어도 낙낙하던 몸이 95사이즈는 겨드랑이랑 팔뚝이 꽉껴서 애매합니다.
기존에 입던 피팅좋던 코트들이 팔뚝부터가 잘 안들어갑니다. 운전할땐 무조건 코트 벗고 운전해야합니다.
저도 거북목이 약간 있었는데 가슴이랑 등근육이 많이 두꺼워지니 훨씬 적어졌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흑형들한테 안꿇리려고 스트렝스 위주로 해서 사실 왠만한 헬스장가면 사람들이 아니 얘는 그정도로 근육이 울뚝불뚝하지 않은데 무게가 왜저래? 라고 할 정도의 무게를 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굽혀펴기 30개를 한번에 하는건 쉽지 않던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한번에 정자세로 20개하고 간신히 5개정도 엉터리로 더 합니다.
근데 175/52면 정말 마른체형이셨겟네요.....-0-
허벅지 두께가 두손 엄지와 중지로 감싸면 한마디 이상 남을 정도로 말랐었죠ㅋㅋㅋㅋ
그나저나 몸을 키우고 싶으시면 웨이트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맨몸운동은 벌크업에 한계가 있어요.
/Vollago
예전에 한번에 50~60개정도 하다가 정자세가 아닌걸 알고 정다세로 하니 5개 겨우겨우 하더군요=_=;;
바벨라토르나 데스런 유툽 자세들 보고 배웠구요 ㅎ
지금은 그래도 20개정도는 하고 여기서 5개 더할려면 엄청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