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글의 모순..... 장인의 성격은 없네요??
대기업 다니는 간부 장인 외부에서는 일 잘 하고 존경 받을지 모르나 성질 더럽고 와이프 애들 무시하는 성격일수있고
택시 기사 성격좋고 상대방을 존중해주시는 분일지 모르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지 않겠습니까?
모든건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집안이 화목하지 않았으나 남편의 자상함에 끌려 본인이 자라왔던 환경과는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거구요...
Mania_C
IP 110.♡.158.130
11-15
2018-11-15 09:33:07
·
@사랑일뿐이야 님 윗 글에는 장인무시하는 글이고요..님은 장인이 처자식 무시하는 글인데요?? 상황을 반대로 이해하고 계신듯해서요.
dagi
IP 211.♡.173.87
11-15
2018-11-15 09:42:50
·
그게아니라 장인의 성격은 고려하지 않은채 무시하는거에 대해 얘기한거죠...
장인의 성격을 기반으로 가족이 대하는걸 판단해야하지 않겠냐는 그런 말입니다.
ariyoung
IP 117.♡.1.129
11-15
2018-11-15 10:08:09
·
저희 집이 그래요. 아빠의 위치는 딱 아빠가 저희를 키우실때의 태도, 행동 만큼만 대우 해드리죠.
그치만 저는 저희 남편을 전적으로 믿고 존경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사위한테 절대 함부로 대하지 않으시고요.
eject
IP 221.♡.29.135
11-15
2018-11-15 12:32:11
·
누... 누나??!
IP 39.♡.47.129
11-15
2018-11-15 20:00:06
·
사회에서의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집안에서 무시받느냐 아니냐를 예로 드는건데 장인의 성격이 어떤지를 왜 따져야하는지요;; 위 펌글에서 드는 예를 읽어보시면 성격이 고려해야하는 요소가 아니라는걸 이해하실텐데요.
@님 의도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인거잖아요.... 가는말은 고려하지 않고 오는말로만 판단하고 있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걸 얘기한건데 왜 그러시는지...
IP 59.♡.190.238
11-16
2018-11-16 13:28:14
·
본글의 의도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고 생각하세요? 배우자는 배우자의 부모(딸이라면 엄마를, 아들이라면 아빠)를 보고 배워 비슷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지 않나요? 이 의도에서 가는 말, 오는 말까지 탐구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dagi
IP 211.♡.173.78
11-16
2018-11-16 13:38:31
·
@님 글의 의도는 그거이지만, '가는말'에 대한 고려는 빠져있다는거고... 그게 100%는 아닐수 있다는거잖아요... 거기에 공감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왜 이렇게 따지시는지 모르겠네요...
글의 의도에는 공감하죠.. 거기에 한가지 고려하지 않은면이 있다는 의견이잖아요...
원가족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것을 떠나 내가 상대방에게 잘 대하고 존중해주면 상대방도 그렇게 화답을 할 것이기 때문에 화목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IP 1.♡.171.171
11-16
2018-11-16 14:15:49
·
글에 모순이 있다고하셨으니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따진건데 제가 따지는건 안돼고 사랑님이 모순이 있다고 하시는건 괜찮나보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는 알겠는데 굳이 원글에 있지도 않은 가정을 해서 모순이라고 하시니 따졌습니다. 공감 많이 받은 댓글에 따져서 죄송합니다.
dagi
IP 211.♡.173.78
11-16
2018-11-16 16:35:19
·
@님 왜 이러시는지 의아했는데, 무슨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ariyoung 님 처럼 저도 그렇기에 가볍게 적은 글인데 따지는걸로 불쾌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mybeacon
IP 183.♡.216.162
11-15
2018-11-15 09:30:07
·
결혼하기전에 뵈었던 장모님과 아내는 완전 판박이였습니다.
장모님은 장인어른과, 시댁에게 엄청 잘하시는 분이셨어요.
저는 그걸 모른채 아내랑 사정상 결혼을 한번 미뤘다가 천운으로 간신히 결혼하였습니다..
지금이요??
위에 글은 바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내이름을 부르면 로또라고 적습니다. 집안환경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esto
IP 175.♡.49.123
11-15
2018-11-15 16:45:42
·
빅세스코맨김재규님 // 융 말씀이시죠?
spygames
IP 221.♡.61.230
11-15
2018-11-15 09:30:25
·
인생사 사람마다 다 다르고 본인이 불행하다고 남들도 불행하길 바라면서 저주 하는일을 굳이 왜 하는진 잘 모르겠네요.
shjiang
IP 223.♡.22.109
11-15
2018-11-15 09:39:56
·
진리입니다
gag
IP 223.♡.165.88
11-15
2018-11-15 09:40:44
·
맞는 말인것 같은데요. 자라온 환경 그대로 남편에게 똑같이 대하는건 너무 당연하잖아요
노멀이즈베스트
IP 223.♡.8.72
11-15
2018-11-15 09:42:25
·
1000000000000000000% 맞는말입니다 --;
HARO
IP 58.♡.156.185
11-15
2018-11-15 09:46:33
·
원글 댓글보면 확신이 가실겁니다.
일용잡부
IP 118.♡.171.219
11-15
2018-11-15 09:47:04
·
공감1000% 드립니다.
볼처진갱년기
IP 182.♡.40.246
11-15
2018-11-15 09:49:08
·
말을 예쁘게 하는 여자, 김창옥 교수
쿠오쿠오
IP 223.♡.164.51
11-15
2018-11-15 09:49:15
·
그러나 막상 저글쓴사람 본인의 집안에 대해선 이야기가 없죠.
당연히 결혼은 부부의 결합이기도 하지만 가족의 결합이기도 하니 항상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야하는겁니다. 최소 60년짜리 계약하는거에요.
남자의자격
IP 24.♡.41.97
11-15
2018-11-15 16:58:27
·
미래의 결혼은 가족간의 결합이 아니예요. 앞으로 더 두드러 질것이구요. 이제는 진짜 부부 두사람의 감정과 상태가 모든걸 결정하는 결혼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로지 이 글만을 절대적인 잣대로 삼을 분들은 없겠지요. 경험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고, 그런면도 아내를 고르는 기준의 하나로 들어가야된다는거지 오롯이 이 관점 하나에만 매몰되면 저런 꼴페미들이 댓글다는 식의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거.... 근데 여기 클량에 일부분들도 그런 맥락의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댓글 다는 분들도 있네요...
네임리스원
IP 110.♡.14.53
11-15
2018-11-15 10:16:17
·
반대로 여자가 시부모집 갔는데 시아버지가 손가락 까딱 안하고 강압적으로 시어머니를 대한다면 남편도 그런 성향이 생기기 쉽긴 하죠.
저기 여초 댓글은 참 난독증 환자가 많네요.
유의사항
IP 220.♡.25.96
11-15
2018-11-15 10:58:08
·
저 글에서 남자와 여자를 바꾸어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겠죠. 본문의 글쓴이는 본인의 입장에서 썼기 때문에 남자 입장에서 쓴 것 뿐이고요.
결혼할때 이부분"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포인트만 잘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둔갑천서
IP 220.♡.82.241
11-15
2018-11-15 11:55:26
·
난독증이 아니라 남자가 여자에 대한 어떠한 판단기준을 갖는 거 자체에 거부감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여자들 입장에선 남자가 "평가질"하는 거거든요.
dawoomi
IP 167.♡.2.18
11-15
2018-11-15 10:27:03
·
서로 존중하는 집안이 최고입니다!!!!!
뱀브레이스
IP 175.♡.31.124
11-15
2018-11-15 10:35:38
·
95% 맞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eiGun
IP 61.♡.148.130
11-15
2018-11-15 10:48:32
·
그 부모에 그 자식이란 말.. 맞아요.. 남 볼 거 없이 제가 그래요.
부모의 안 좋은 모습을 보고 힘들게 자라면 난 안 그럴거 같죠? 안 그런 경우도 있고 케바케이겠으나..
보통은 보고 자란게 그거라 똑 닮아요..
이런 저런 사정이 있지만.. 전 그래서 결혼을 더 안하려고 합니다. 나이 한살두살 먹어가면서 아버지의 안좋았던 면들이
하나둘 계속 저한테서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런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지만.. 어머니나 내가 겪었던 그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주기 싫어서요...
청년불패
IP 211.♡.11.136
11-15
2018-11-15 10:48:57
·
저도 이 글이 95%이상은 맞다고 봅니다.
장모가 장인을 제대로 존중 안한다면, 남자의 미래가 그대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장모가 살쪘으면 아내도 살찌는 체질이 될 가능성이 높음
IP 121.♡.222.126
11-15
2018-11-15 10:52:43
·
메갈 : 한남x, 애비충 이러는데 ㅋㅋㅋ 자기들이 뜨끔하니까 저 난리인듯요 ㅎㅎ
가창오으리
IP 175.♡.19.210
11-15
2018-11-15 10:54:52
·
상당히 정확하죠.
반대로 시아버지 되실 분이 시어머니 되실 분께 하는 행동을 보면 견적이 나옵니다.
저도 아내집 분위기 보고 더 좋아졌었더라지요...
장인어른을 존대하고 극진하게 대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오히려 아내가 조금 철없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으나
지금은 장모님처럼 아내가 저를 챙기네요...
보고배운게 있는지라 자기도 이렇게 하는게 편하다고...
역시 가정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개맛고양이
IP 220.♡.106.67
11-15
2018-11-15 11:23:14
·
연애를 하고 여자측 집안에 초대되어 가본 사람이 많은가요?
결론적으로
IP 165.♡.251.36
11-15
2018-11-15 11:24:38
·
어느정도 인사드릴때쯤 되면 가 볼 수 있습니다.
못가는 집안이면 그것또한 조금 의심을 해 보십시요...
저는 딸만 있는집인데도 결혼전에 여러번 방문을 했었습니다.
부모와 분리가 안되면 그럴거같긴 하네요.ㅎㅎ
저는 가정분위기 보다 기준이 스스로인 사람인가 부모인인 사람인가를 더 많이 봤어요.
부모가 기준인 사람이면 말씀하신 케이스 대로 되겠죠 ㅜㅜ 그런 사례도 봤습니다..
cmk30917
IP 141.♡.86.192
11-15
2018-11-15 12:42:19
·
본데없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MentalisT
IP 223.♡.184.144
11-15
2018-11-15 13:36:11
·
남자든 여자든 본성이 드러날 환경을 만들어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봐야죠 이걸 동거로 해결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처럼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해결 혹은 진행과정을 볼 수도 있죠
이런류위 글로 남편감 테스트하는 글도 봤었고 다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자격
IP 24.♡.41.97
11-15
2018-11-15 17:01:11
·
그게 사랑해서 하는 결혼인가요? 테스트라뇨...ㄷㄷㄷㄷㄷ
남자는 여자를 테스트하고...
여자는 남자를 테스트 하고...
그래서 합격하면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는건가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결합일까요?
철저한 계산된 행동과 그 이후의 일련의 생활들...
이게 무슨 사랑의 결과인 결혼일까요?
MentalisT
IP 61.♡.7.101
11-15
2018-11-15 20:51:01
·
무슨 어마어마한 테스트를 한다는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됨됨이 한번쯤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뭐가 문제라는거죠? 반대로 그렇게 결혼했다가 피본 선배(?)님들이 절절하게 조언하잖아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나에게 맞는 사람, 좋은 사람을 찾으라고.. 어떻게 찾을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겠지만, 본문에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 준것 뿐입니다. 그렇게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무슨 계산적으로 '스펙'을 요구한게 아니잖습니까? 인성도 어떤 의미에서는 스펙이기도하지만;; 그렇게 치면 사람을 만날때 보는 '얼굴'도 스펙입니다. 괜히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뭐 이건 너무 빠진거 같고, 하여튼.. '테스트'라고 써서 뭔가 거부감이 강하신거 같은데..
남자든 여자든 내가 상대를 '배우자 감'으로 생각했을때 그 사람과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야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해서 그만큼 많이 아는게 중요합니다. 돈, 지위, 명예, 학벌 이딴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행동, 생각, 말하는 모습 등등.. 사실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콩깍지'가 씌여서 못보고 결혼했다가 '니들은 결혼하지마 xx'라고 하는거죠. ㄱ-
틀린경우도 있습니다.
주사가 아주아주 심한 무뚝뚝하고 평생 요리같은거 않하시는 아버지밑에서
술을 짝으로 마실수 있는 피지컬과 나름 유흥도 즐길줄 아는 성격이지만
20살이후 술먹을 기회만 생기면 스스로 절대 주사나 그런거 않해야지 하다보니
사회생활 해볼만큼 한 30후반까지 1년에 술 10번 먹을까 말까하구...것도 맥주나 와인으로만 한잔정도...
주사는 물론 한번도 부려본적 없구요... 물론 살갑게도 하며 요리도 많이 하졍~ 고로 저같은 예외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쪽을 닮았냐..어머니 술드신거 몇번 못봤지만 똑같이 주사하시더군요...
리플들 처럼만 생각하면 저같은 사람은 똑같이 술고래 주사꾼에 무뚝뚝일텐데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맹신은 금물이며 케바케입니다.
이제와선 페미라고 구분지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수컷과 암컷의 차이아닌가요?
남자라고 다 싸지르고 신경끄지는 않고,
여자라고 다 노력하는게 아닌데
전에 댓글로 남긴적 있었는데 (친구중 나쁜여자/남자와 결혼한 3 중 1명)
정말 자기 아빠(장인)를 함부로 대하는 집안 이었습니다.
언니, 어머니(장모) 까지 아버지를 그리 함부로 대하더니
결혼하자마자 3모녀가 제 친구를 정말로 함부로 대하더군요
친구는 집사람 미운거 보다도 처형이 너무 미워죽겠다고 그래서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애2놓고 어찌저찌 살고는 있는데
그렇게 무시당하고 사는 친구가 너무 안스럽습니다.
/Vollago
저도 딱히 결혼생각이 있던건 아니지만
와이프 집안 화목한거 하나보고 결혼했습니다. 물론 좋은 선택이었고 행복합니다.
치명적이고 타당한 사유 아니면
빼박이라서요
/Vollago
대기업 다니는 간부 장인 외부에서는 일 잘 하고 존경 받을지 모르나 성질 더럽고 와이프 애들 무시하는 성격일수있고
택시 기사 성격좋고 상대방을 존중해주시는 분일지 모르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지 않겠습니까?
모든건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집안이 화목하지 않았으나 남편의 자상함에 끌려 본인이 자라왔던 환경과는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거구요...
장인의 성격을 기반으로 가족이 대하는걸 판단해야하지 않겠냐는 그런 말입니다.
그치만 저는 저희 남편을 전적으로 믿고 존경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사위한테 절대 함부로 대하지 않으시고요.
글의 의도에는 공감하죠.. 거기에 한가지 고려하지 않은면이 있다는 의견이잖아요...
원가족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것을 떠나 내가 상대방에게 잘 대하고 존중해주면 상대방도 그렇게 화답을 할 것이기 때문에 화목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장모님은 장인어른과, 시댁에게 엄청 잘하시는 분이셨어요.
저는 그걸 모른채 아내랑 사정상 결혼을 한번 미뤘다가 천운으로 간신히 결혼하였습니다..
지금이요??
위에 글은 바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내이름을 부르면 로또라고 적습니다. 집안환경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당연히 결혼은 부부의 결합이기도 하지만 가족의 결합이기도 하니 항상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야하는겁니다. 최소 60년짜리 계약하는거에요.
20여 분 정도 대화를 나누고 (아? 역시 브로커구나)
주변에서 000 조심하세요? (가까이하지 마세요?) 이유가 타당했음?
직접 자녀들과 직간접적으로 접하진 못했지만?
주변에서 평가는 엇갈려서 (과학고 - 카이스트 - .... )
야누스 처럼 외부에 보여지기위한 행동과 보이는 행동은 다르죠?
사기꾼들처럼 접근하는 동일한 패턴이 있죠? ㅋㅋㅋㅋ
(달콤한 사탕 발림으로 접근하죠? 그렇게 해서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ㅋ)
장인어른께서 저를 곤란하게 한다면,
눈치껏 막아주셔서 참 좋음.
저기 여초 댓글은 참 난독증 환자가 많네요.
결혼할때 이부분"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포인트만 잘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여자들 입장에선 남자가 "평가질"하는 거거든요.
부모의 안 좋은 모습을 보고 힘들게 자라면 난 안 그럴거 같죠? 안 그런 경우도 있고 케바케이겠으나..
보통은 보고 자란게 그거라 똑 닮아요..
이런 저런 사정이 있지만.. 전 그래서 결혼을 더 안하려고 합니다. 나이 한살두살 먹어가면서 아버지의 안좋았던 면들이
하나둘 계속 저한테서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런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지만.. 어머니나 내가 겪었던 그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주기 싫어서요...
장모가 장인을 제대로 존중 안한다면, 남자의 미래가 그대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장모가 살쪘으면 아내도 살찌는 체질이 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시아버지 되실 분이 시어머니 되실 분께 하는 행동을 보면 견적이 나옵니다.
장인어른을 존대하고 극진하게 대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오히려 아내가 조금 철없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으나
지금은 장모님처럼 아내가 저를 챙기네요...
보고배운게 있는지라 자기도 이렇게 하는게 편하다고...
역시 가정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못가는 집안이면 그것또한 조금 의심을 해 보십시요...
저는 딸만 있는집인데도 결혼전에 여러번 방문을 했었습니다.
장모가 장인을 대하는 태도가 내 미래의 모습이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가 와이프 미래의 모습이겠죠.
자라온 환경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결혼에 대해선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지만
개인적으로는 잘 선택해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처가식구들끼리 유난히 돈독한 가정... 은 감당할 수 없다면 피해라 고 하고 싶은...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는데 친척들이 혹은 이미 결혼한 처가 식구들이 친정 어르신 주변에 옹기종기 살고 있다거나... 등등
한국여자분들도 그렇게 생각 하는군요..
제가 되게 보수적인거 같긴한데..
우리도 결혼이 가족간의 결합이 아닌 분리가 되어야 할 텐데요.
그런데 말씀데로 반대로 남자쪽 가정이 어머니 목소리가 크고 아버지가 무시당하는 분위기면 남자가 결혼 후 와이프 대하는데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알아서 와이프 눈치보면서 모시고 살려나요;;
저도 아버지가 집에서 요리를 하니 저도 결혼하고 요리를 하는군요. ㅎㅎㅎ
저는 가정분위기 보다 기준이 스스로인 사람인가 부모인인 사람인가를 더 많이 봤어요.
부모가 기준인 사람이면 말씀하신 케이스 대로 되겠죠 ㅜㅜ 그런 사례도 봤습니다..
이런류위 글로 남편감 테스트하는 글도 봤었고 다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테스트하고...
여자는 남자를 테스트 하고...
그래서 합격하면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는건가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결합일까요?
철저한 계산된 행동과 그 이후의 일련의 생활들...
이게 무슨 사랑의 결과인 결혼일까요?
무슨 계산적으로 '스펙'을 요구한게 아니잖습니까? 인성도 어떤 의미에서는 스펙이기도하지만;; 그렇게 치면 사람을 만날때 보는 '얼굴'도 스펙입니다. 괜히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뭐 이건 너무 빠진거 같고, 하여튼.. '테스트'라고 써서 뭔가 거부감이 강하신거 같은데..
남자든 여자든 내가 상대를 '배우자 감'으로 생각했을때 그 사람과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야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해서 그만큼 많이 아는게 중요합니다. 돈, 지위, 명예, 학벌 이딴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행동, 생각, 말하는 모습 등등.. 사실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콩깍지'가 씌여서 못보고 결혼했다가 '니들은 결혼하지마 xx'라고 하는거죠. ㄱ-
그래서 저는 처가가 없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 하더군요.
사실 처가집 분위기 뿐만 아니라 친가 분위기도 닮아가겠죠.
하지만 저희집은 딸 하나고, 딸은 엄마랑 지내는 시간이 훨씬길고, 처가집에 더 자주가니 외가 유전자가 더 쎄겠네요.
난 망했군..
주사가 아주아주 심한 무뚝뚝하고 평생 요리같은거 않하시는 아버지밑에서
술을 짝으로 마실수 있는 피지컬과 나름 유흥도 즐길줄 아는 성격이지만
20살이후 술먹을 기회만 생기면 스스로 절대 주사나 그런거 않해야지 하다보니
사회생활 해볼만큼 한 30후반까지 1년에 술 10번 먹을까 말까하구...것도 맥주나 와인으로만 한잔정도...
주사는 물론 한번도 부려본적 없구요... 물론 살갑게도 하며 요리도 많이 하졍~ 고로 저같은 예외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쪽을 닮았냐..어머니 술드신거 몇번 못봤지만 똑같이 주사하시더군요...
리플들 처럼만 생각하면 저같은 사람은 똑같이 술고래 주사꾼에 무뚝뚝일텐데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맹신은 금물이며 케바케입니다.
와이프가 제게 뭐라하면 장모님이 딸래미 등짝을 갈기십니다 돈벌어오느라 힘든데 바가지 긁지말라고 항상 제 편을 들어주시죠
반면에 우리 마더께서는 며느리편만 들어주시고 내가 낳았지만 저새끼가 원래 그랬다 에미가 이해해라 이러시고 낳으신건 맞냐고요
진짜 무시당하는 아버지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남자는 인정 받아야하고
여자들은 사랑을 받아야하나요?
왜죠..?
여튼 본인이 좋은대로 하면 되지만
저게 가장 중요한 기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리잇는 얘기지만 진리도 아닙니다. 그냥 참고의 하나로 두는게 맞죠.
글고 여초나 남초나 똑같아요. 남초가면 남자는 잘못없고 여자가 잘못한 경우만 생각하고, 여초가면 여자는 잘못없고 남자만 잘못한 경우만 고려함. 감정이입을 동일 성별에 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