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이덕선 위원장이 박수 많이 받는 것 보니 덕을 많이 쌓은 것 같다"
(정양석 의원)
"정부지원금을 막 썼다고 그걸 탄압하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이덕선 위원장은 여러분 마음을 달래주고 어루만져주고 아픔을
함께 하는 덕성스러운 분이다. 비대위원장 파이팅 하시라!"
(김순례 의원)
"저라도 여러분들을 위로해드리려고 왔다.
유치원 문 닫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사유재산인데 왜 마음대로 못하게 하냐?"
(홍문종 의원)
출처: 뷰스앤뉴스
너무 노골적이라 빵빵~ 터집니다. ㅋ
'잔박 홍문종'이 바로 사학 오너죠.
얼마 전, 공천청탁을 받고 학교 교비 횡령해서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은 인물입니다.
사학, 한유총은 자유당과 한 몸이에요.
국민을 우습게 아는 자유당 잔존세력이 국회에서 버티며
사사건건 딴지를 놓는한 개혁은 불가능이요, 백약이 무효입니다.
이명박근혜 촛불 들고 나왔을 때 싸그리 불이라도 싸질렀어야 했었는데....
국공립 늘릴때 데모나 하지말던가
정부지원금을 막 썼으니까 단속 하지 나참
무뇌 비례대표 쓰레기 같은 녀언이네.
앞으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하는 유권자,
손주를 유치원에 보내야하는 유권자들아...
잘 보아라...
너희들이 투표한 저것들이
너희의 아이들을 좀 먹고
너희의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자유당을 뽑은 유권자들아.
너의 한표가 너의 아이들에게 칼날이 되어 목을 향하고 있는 것을 보아라.
기가 차네...
개놈들~ 총선때보자
1. 국회의원은 항상 지역민 혹은 뽑은 이들에게 보고하고 의견을 물어야 정상입니다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충분히 할 수 있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대리인데요
2. 비례대표 없애고 시대상황에 맞는 조직대표를 뽑아야해요 남자대표, 여자대표, 연령별 대표(미성년포함), 기업대표, 노동자대표, 업종별대표, 기혼대표, 미혼대표 등이 필요합니다
3. 국민대리인 국회의원이 못 하면 즉시 자를수 있어야합니다
4. 국회의원 명칭도 국민대리 혹은 국민비서정도로 바뀌야합니다 자신들 위치를 인식해야죠
국회의원들이 국민의사와 관계없이 니들맘대로 하라고 뽑은거 아닙니다
대신 하라고 뽑은거에요 그렇다면 전과 달리 모바일의 발달로 얼마든지 직접 민주주의화 시킬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현재 보좌관 역할(현안파악 연구 및 보고)을 하고
최종결정을 국민들이 하게끔 바뀌는게
'당연'합니다 간접민주주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비롯된 거니까요
지금 시대엔 안 이래도 됩니다
아직도 20퍼센트가 저들을 지지하는군요.
ㅎㅎㅎㅎ
쩝
국개xx 들 어휴
아프리카 무용수 ‘노예 노동’ 시킨 새누리 홍문종원문보기: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3468.html#cb#csidxf4539d87ca5c26b8fe5e021ef18fc2b
김어준도 잘못한게 많다고요?
자한당이 싸놓은 똥오줌도 못치우고 있는데 집에 금칠하자는 꼴입니다.
이런 발암 똥덩어리들 욕하고 적폐 잘라내는 것도 온힘을 다해도 될까 말까한데
마치 다 된것마냥 물타는 인간들이 쁘락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