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이 제 지인 20명정도로.. 아주 높은건 아니지만...
그냥 20명은 아니고..
난 당연히 구분할줄 안다. 100% 맞춘다라고 자신한 20명입니다..
구분 자신없어 하는 사람들은 테스트할 의미가 없으니.. -_-;;
테스트 방식은
편의점에서 코카콜라캔 , 펩시콜라캔을 하나씩 산다음
동일한 종이컵 6개에, 3컵, 3컵을 부어놓고..
어떤 컵이 코카콜라인지, 어떤 컵이 펩시콜라인지 맞추는 테스트 였습니다.
( 2, 3개로 하면 찍어서 운으로 맞출수도 있으니,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6개로 )
이렇게 했을때 맞추는 사람은 최근에 딱 한명 봤습니다. .-_-;;
자신만만해하던 사람 대부분이..
2,3번째 종이컵을 마시는순간.. 어?!? 당황하더군요.. ㅎㅎㅎㅎ
ps. 친구들과 술값계산, 밥값 계산으로 내기를 하시면 더욱더 흥미진진해집니다.
100% 자신하며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밥, 술 얻어먹을 확률이 굉장히 높으실거에요 ㅎㅎㅎ
ps. 난이도가 좀더 쉽긴 한데 , 사이다, 콜라로 테스트를 해도, 틀리는 사람이 50% 넘더군요 -_-;;
전 그건 안해봤네요
단 맛이 아주 강해서 다 비슷하게 단맛만 느끼게 되니까요...
구분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죠.
문데는 그게 아예구분안되는거랑은 다를거 같은데
무조건 구분 안된다고..
거의 절대미각 아니면
코 막고 마시면 맛은 동일합니다.
향이 다른 거죠.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도 향이랑 관계있습니다.
점점 맛에 둔해지기도 할 거구요.
테스트하면 다 틀립니다
저는 콜라 사이다 박스로 놓고 먹는 사람이고
사람들한테 자신있게 뭐가 다르다고 구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보기 좋게 틀렸습니다
해보고 술 얻어먹는지 내고 왔는지 보고 드리겠습니다!
칠성사이다와 스프라이트도 마찬가지고요
아 물론 저는 코크 파 입니다
저는 구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댓글들을 보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ㅋㅋ
커피도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결과가 많이 달라져요.
그게 어떤제품인지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잘 모른다는거죠
3잔씩 6잔을 눈 감고 마시는데 입에 들어가는 순간 완전히 다르더군요.
위에 언급된대로 향이 달라요. 펩시는 바닐라계통의 향이 강하고 코카콜라는 레몬계 향이 강하거든요. 입을 헹굴 필요도 없지요.
사족으로, 눈감고 마셔보는데 마지막에 준 것은 모르겠더군요. 알고보니 쉽게 맞춰서 당황한 선배가 두개 섞은 것이었..
6잔 모두 연속 코크로해서 맞추라고해도 머리 쥐날껄요
5분에 한잔씩 주면 콜라 좋아한다 생각 하시는분들은 거의 맞출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