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다른 지역은 안그런데,
우붓만!!
길거리에 택시가 없습니다.
우버앱에선 이용할수 없는 지역으로 나오고
그랩앱에선 정말 몇대없고 있어도 제시된 금액이 타지역의 거리대비 요금보다 배 이상 비싼데.. 거기다가 웃돈을 요구합니다.
우붓지역에서는 길거리에 '그랩, 우버, 고젝 금지' 라는 푯말이 많이 있어요.
너무 싸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막는거래요.
그렇다고 우붓 현지 택시회사가 있냐? 없는거 같아요
택시 간판단 차를 정말 일주일에 한두번 볼까말까..
그것도 다른지역에서 손님이 타고 오는 경우..
미터기도 없는 일반 차를 갖고있는 현지인들이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호객행위를 해요 "헤이 택시안타?"
"택시%~~" 지나갈때마다 제 이름이 택시인가 싶을 정도로 저희를 보면 "택시~~~"
차가없으니 타야하는데 여기서 딜을 해야합니다 ㄷㄷㄷ
고젝에 나오는 요금보다 많게는 10배를 부릅니다.
ㅎㅎㅎㅎ
3천원 거리 3만원 불러요.
놉. 너무 비싸~
그러면 2.5만원으로 내려오는데
놉. 안타 비싸 난 4천원까진 줄수있어
타지마라 ~ 그건 말도안되는 가격이야.
그래? 그래안타 빠잉! 하면..
오케이 4천원!에 해줄게
이러고 타는겁니다.
대략적인 요금 모르는 관광객들 등처먹는거죠 ㄷㄷㄷ
이런 말도안되는 흥정이..참 피곤합니다 ㄷㄷ
실제로 관광객이 그랩앱을 켜고 서있으면
현지인이 보고 다가와서 택시탈래? 그러는데..
뭣 모르고 나 그랩탈꺼야 그러면
지켜보고 있다가 그랩기사가 오면.. 그랩기사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하기도 한다더라구요.
막 머라고 한다고.. 그랩기사도 자기가 난처하니 두배를 주면 가고 아니면 난 그냥 가겠다 하고 가버린다고...
두배를 주면 반을 그 현지인택시기사?에게 주는거같다고..
그래서 우붓에서 그랩을 타야만 한다면
007 접선하듯 현지택시기사 없는곳에서 픽업받아야 합니다 ㄷㄷㄷ
현지택시기사라고 티나지않으니 더 조심스러워요. 길거리 상점에서 장사하던 아저씨가 택시기사이기도 하고 편의점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택시기사이기도한... 다들 종이에 "TAXI"글씨 써서 흔들거나하죠고젝푸드라고.. 배민 라이더스 같은게 있는데..
원래 타지역에서는 고젝은 배민처럼 유니폼을 입는데,
우붓지역에선 안입더라구요.
음식배달인걸 들킬까봐 백팩에 음식을 담아서 배달해줘요 ㄷㄷㄷㄷㄷ
프론트에 얘기하는것도 결국 저런 기사들 불러주는데 딜을 해야합니다 ㄷㄷㄷ
거긴 또 미터기 켜서 요금받는 Blue Bird Group 택시회사차가 있는데.. 관광객들이 그것만 타니까,
Blue biro Group 도 있고
Blue group Bird도 있고.. 짝퉁이 많습니다 ㄷㄷ 이들은 다 터무니없는 가격 불러놓고 흥정이예요.. 차 색깔도 파란계열로 비스무리하게 하고 ㄷㄷㄷ
그나마 그랩차가 많아서 다행..
/Vollago
기사마다 배짱이 달라서 확 깍으면 아예 포기하고 안가는 경우가 있고 그러면 아 내가 말도안되는 가격이었나? 싶고.. 거리면 요금계산법이 정해져있다면 그게 정액제에 가까울텐데.. 그런건 또 없으니까요
그 다음은 고젝라이더 ( 오토바이 뒤에타는거 )
숙소에서 나갈땐 그랩.( 로비로 오라고 ) 그래서 친구나 가이드처럼 같이 나감
우붓마켓등 번화가에서 숙소가는건.. 흥정뿐이 답이 없어요..
이게 다 현지택시기사들이 많은 곳으로가면 헤코지 당할까봐 가격이 오르는...
그래서 메인거리가 아닌 외곽으로 놀러갈때나 지역을 옮길때나 그랩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스미냑 갑니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