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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_멀더
8,950
2018-11-10 23:31:09
175.♡.250.171
ㅇ_ㅇ;;
_멀더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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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is out there..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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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yourlfligh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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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6.204
11-10
2018-11-10 2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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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와중에 막줄 ㄷㄷ;
랜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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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6.191
11-10
2018-11-10 2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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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쓴이가 그냥 사이코패스로 보이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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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6.114
11-10
2018-11-10 2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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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는 전교일등하고 서울대갔나보죠
서울대갔어도 저러면 안되는데
EUROPA_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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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9.47
11-10
2018-11-10 2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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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원???? 미친ㄴ이네요..
이거 그냥 때려놓고 변명용 글 같은데요..
SANTO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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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9.162
11-10
2018-11-10 2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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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딸 인생을 엄마가 망치겠네요
umoruki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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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87.193
11-10
2018-11-10 2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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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동 학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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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7.133
11-10
2018-11-10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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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싸이코.....
kaise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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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26
11-10
2018-11-10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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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딸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만 꾸고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리스테린네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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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4.244
11-10
2018-11-10 2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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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무섭네 ㄷㄷㄷㄷ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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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5.93
11-10
2018-11-10 2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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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건 아동학대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곰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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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13.209
11-10
2018-11-10 2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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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 만족에 딸을 정신병에 걸리게 하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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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7.153
11-10
2018-11-10 2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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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와중에 공부 걱정이라니... 정말 무서운 부모군요..
ddangdu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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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8.69
11-10
2018-11-10 2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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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부모네요. 도망가길래 때렸다니 ㅋㅋㅋ 미친새끼. 그럼 때리는데 가만히 맞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부모 자격도 없는 새끼
Ghos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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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37
11-10
2018-11-10 23:35:42 / 수정일: 2018-11-10 2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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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와중에 어떻게 하면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겠냐는 것이 궁금하다는 건가요? ㄷㄷㄷ
딸의 인격을, 인생을 박살내놓고는?
치킨맛도룡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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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7.63
11-10
2018-11-10 23:35:47 / 수정일: 2018-11-10 2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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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적때문에 부모 눈앞에서 투신했던 중학생 생각나네요. 저아이도 얼마나 힘들지 ㅠㅠ
저 인간은 부모 자격 박탈하고 접근금지 시켜야할것 같아요
오르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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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7.6
11-10
2018-11-10 2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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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되서 처 맞아봐도 정신 못 아니 안차립니다.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저런건 진짜 아동학대로 깜방가야해요. 목적을 위해서 무슨짓을 해도 되는걸 가볍게 생각하네요. 미쳤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퍼플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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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3.7
11-10
2018-11-10 2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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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도 애기가 뭘 안한다고 종아리를 때렸다나 어쨌다나 하던 사람 있었는데,
애 좀 때리지 마요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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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81.7
11-10
2018-11-10 23:41:21 / 수정일: 2018-11-10 23: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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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걸 글로 남기는 멘탈도 진짜 ... 뭐잘못한지 전혀 모르고 있으니 그렇겠지만.
김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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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5.19
11-10
2018-11-10 2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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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제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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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153
11-10
2018-11-10 23: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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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옥이나 가시지
삭제 되었습니다.
iz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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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73.232
11-11
2018-11-11 00:05:07 / 수정일: 2018-11-11 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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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엇나가겠네요 ...
글쓴이분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자녀 진로를 위해서 교육 전문가와 상담 받으시는게 좋은거 같네요
마리앙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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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7.61
11-11
2018-11-11 0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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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평생 상처고 거의 백프로 엇나갈듯여. 악마를 만들어줬네요
jp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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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3.180
11-11
2018-11-11 00:28:41 / 수정일: 2018-11-11 0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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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부모 있어요.
딸이 자신이 만족못하는 대학만 붙었다고(인서울 상위권대학임)
방에 가둬놓고 며칠을 굶기고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더 놀라운건 아부지가 초등 교장선생님이었음.
삭제 되었습니다.
빨간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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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52
11-11
2018-11-11 0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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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체벌로 끝내야 할 것을 지랄 발광을 했네요
아동학대 죄로 콩밥이나 처먹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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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9.120
11-11
2018-11-11 10:15:11 / 수정일: 2018-11-11 1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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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랍게 써서 주작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주작이든 뭐든 위 댓글대로
지옥으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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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갔어도 저러면 안되는데
이거 그냥 때려놓고 변명용 글 같은데요..
딸의 인격을, 인생을 박살내놓고는?
저 인간은 부모 자격 박탈하고 접근금지 시켜야할것 같아요
애 좀 때리지 마요
글쓴이분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자녀 진로를 위해서 교육 전문가와 상담 받으시는게 좋은거 같네요
딸이 자신이 만족못하는 대학만 붙었다고(인서울 상위권대학임)
방에 가둬놓고 며칠을 굶기고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더 놀라운건 아부지가 초등 교장선생님이었음.
아동학대 죄로 콩밥이나 처먹길 바랄 뿐입니다
주작이든 뭐든 위 댓글대로
지옥으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