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1110005300087
- 중미 국가들에서 출발한 일부 이민자 무리(캐러반)가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 시티에 도착.
- 몇백명은 다시 또 미국 국경을 향해 출발했는데 5천명 정도의 본진은 멕시코 시티에 잔류하고 있음
- 이유는 걸어가는게 너무 위험하고 힘들다고 미국 국경까지 자기들이 타고 갈 버스를 제공하라는 것
- UN 관계자들이 여자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으나 이 캐러반 대표들은 모두를 위한 버스를 내놓으라고 하는 중.
- 현재 그들은 "UN이 제대로 자기들을 지원하지 않아서 매우 화가 나있음(the migrants said they were so angry at the U.N.’s lack of help)"
- 이민자 중 한 명이 "트럼프 말에 신경 쓰지 않는다. 난 정문으로 들어갈 것이다. 막아도 어떻게 해서든 미국에 들어갈 것이다" 라고 할 정도로 의지가 확고함.
우리나라 페미 집회가 자기네 인원수 센것 보다 적다죠 ㅋㅋㅋㅋㅋ
받아주냐 마냐는 미국이 결정 해야지
뭔 지들이 들어가고 말고를 ㅡ_ㅡ
본보기로도 미국이 절대 않받죠
/Vollago
유혈 사태 안나길 빕니다
합법적으로 들어가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주 당당하네요.
빌어도 모자랄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