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가만히 보니
한국에 돌아와서 얌전히 수사받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듣자하니 가족들이 전부 미국시민권자니까 나도 미국에 그냥 살란다
이런 배짱이라고 하는데요.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되지 않은 제3국도 아니고
미국에 가서 있다는게 뭔가 냄새가 나네요.
혹시 미국 정보기관에 한국 관련 기밀정보를 대량으로 팔아먹고
신변안전을 보장받는 식의 거래를 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이라면 척살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역행위를 골고루 악질적으로만 골라서 하는 거니...
헷갈리네요
안전한 한국에와서 수사받고 처벌받지?
잡아 갖다 바쳐야 할 모양입니다.
https://t.co/c3cK0wJSfp
메모로 일베 + 느낌표 두개 딱딱 박힌 분이시로군요. 적당히좀 하시지...
군인 장성은 못되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싶네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05-07 8사단 16연대 연대장으로 왔었는데..
푸른 병영 선구자였었는데..
병사들 편의도 많이 봐주고..
기무사령관 자리가 사람을 저렇게 만든건지..
원래 저런 사람이었던건지..
그때도 의문이었던것은 한번도 미끄러진적 없이 진급이 되더군요..(육사출신이어서 그런부분도 있겠지만)
그 상황에서 제가 봐도 저 인간이 더 팔아먹을 국내 기밀은 없어보여서요 ㅎㅎ
이번 기무사 내란 모의 쿠데타 모의 건은 미국의 승인 용인이 없다면 계획 자체를 수립할 수가 없죠.
향후 미국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 받는다는 확신이 없다면 시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최종승인을 안 해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더라도 이 내용을 외국과 논의했다는 의혹 자체가 심각한 문제이죠.
검머외의 나라.
저런 자리에 앉히는게 말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