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이어트를 할때
대리만족을 위해 먹방을 본다는 말이 있는데,
전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남들이 먹는거 보면 더 먹고싶고 배고프고 힘들던데..
또 어떤분들은 운동 열심히하고 몸매 예술인 사람들의 동영상들을 보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굳건하게 한다는데
저는 그런 영상 보면... 아 저렇게 닭가슴살 믹서에 갈아먹고 종일 운동만 하면서 살긴 싫은데 라는 생각만 들구요.
근데 말이죠.
최근에 알게된건데 제게 다이어트 의지를 굳건하게 하는 영상물의 종류를 찾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초고도비만, 식탐 이런걸로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을 보면
식욕이 싹 달아나더라구요
건강때문에 자기 목숨이 위험하다는데,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게걸스럽고 탐욕스럽게 먹는걸 보면
아...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 음식을 멀리하게 됩니다.
쫌 남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는거라서 양심에 좀 찔리긴 하지만요.
저는 도시어부 볼때도 식사하는 장면은 배고파져서 스킵하면서 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