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야구할때 연습경기에서 고등학교까지 야구했던 사람이 와서 시범 겸 던졌는데 스피드건으로 117Km가 찍혔었죠... 직구만 던졌는데도 제대로 맞춘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말 그대로 빨래줄처럼 쭉쭉 들어오고 일단 종속이 틀리더라고요.
그리고 실제 거리 재어서 마운드 서면 저기까지 어떻게 던지나 싶을 정도로 멀어보입니다.
팀 2개 뛰는 사야러입니다 ㅎㅎ 요새 사야도 고인물화가 많이 되어서 100키로에 제구되면 에이스라는 건 루키~4부 수준 정도까지고요 3부만 가도 선출 중출 아닌 일반인 110~120 던지는 사람 널렸습니다 거의 매경기 볼 수 있고요 저만 해도 구장 전광판 구속 기준 100~110이면 딱 치기 좋은 공입니다. 뭐 리그 수준 떠나서 100키로에 볼질 안하는 수준의 제구면 피처가 가능한 것은 맞습니다.
맞습니다 직구100이면 사실 배팅볼이죠.
130부터 뱀꼬리마냥 지리는 볼들이 들어오는건 사실입니다~
해피콜
IP 59.♡.169.253
11-07
2018-11-07 1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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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Km내외의 직구가 몸쪽으로,,,바깥쪽 낮은쪽으로 변화구 제구가 되니 타격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특히 몸쪽 직구는 타격 시 미리 자세잡고 중심이동을 못하면 치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100Km내외 가겹게 들어오는 믿믿한 직구나 슬라이더는 딱 치기좋죠...
IP 222.♡.2.1
11-07
2018-11-07 1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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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옆에 중학교 야구부가 있어 가끔 보곤 하는데... 공이 정말 살아있다라는 것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쭉쭉 들어오는데... 무섭더군요. 중학교도 저정도 인데... 프로는 정말 엄청날듯.
팔 갈아서 우승 시켰다 이런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단련되면 피 몰리는 현상은 안 느껴집니다
일반인이 100키로인 경우는 타고나지 않는 이상 아주 드물어요.
꾸준히 100키로내외로 던질수만 있다면 사회인야구에서 선발은 꿰차죠~
저도 열개정도는 120까지 던지는데 그뒤로는 구속이 뚝뚝 떨어집니다.. 제구 안되기 시작하고 ㅎㅎㅎ
저도 초등학교 선출...의미없는 초딩 ㅎㅎ
그리고 실제 거리 재어서 마운드 서면 저기까지 어떻게 던지나 싶을 정도로 멀어보입니다.
130부터 뱀꼬리마냥 지리는 볼들이 들어오는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100Km내외 가겹게 들어오는 믿믿한 직구나 슬라이더는 딱 치기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