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와중에 마을 결혼식때 신랑을 마당 나무에 꺼꾸로 매달아 놓고 한창 발바닥을 때리는데 지나가던 미군이 신랑을 총으로 쏴죽였다고. 공산당 나쁜넘일게 뻔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액숀가면
IP 175.♡.37.243
11-06
2018-11-06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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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좀 소설일듯...
psd4209
IP 128.♡.23.103
11-06
2018-11-06 2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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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들도 재미난 구경이라 함께 지켜보며 웃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믿거나 말거나 6·25때 중공군에게 혼이 난 미군들이 신랑을 묶어놓고 발바닥을 때리고 노는 모습을 보고 공산군이냐고 묻고는 총으로 쏘아 죽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랑 달기는 재미와 폭력성이 함께 있다. 말이 통할 리 없는 그들의 눈에는 신랑은 괴로워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즐거워하니 적군을 사로잡았구나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삼꼬쪼려치킨
IP 121.♡.78.185
11-06
2018-11-06 1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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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문화가 바뀌면 풍습도 바뀌어 나가야겠죠.
제사 풍습이 바뀌고 고려장 풍습이 바뀌고 할례도 그렇고 할랄 소도축도 그렇고.
삭제 되었습니다.
sosad
IP 222.♡.113.124
11-06
2018-11-06 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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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효도를님// 링크 가보니 신부가 아니라 신부 들러리라네요
IP 128.♡.150.155
11-06
2018-11-06 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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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아니고 신부들러리군요
아니 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61.♡.154.166
11-06
2018-11-06 1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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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어릴 때 친척결혼식에서 발바닥 때리는거 본것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네요.
sAmAchUn
IP 211.♡.157.247
11-06
2018-11-06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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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막는게 신랑인듯 ㄷ ㄷ
이즈의무희
IP 175.♡.38.21
11-06
2018-11-06 1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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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단합니다.
1함대 근무할때 처음 봤는데....
문화충격 수준..
/Vollago
컴포지트
IP 49.♡.58.3
11-06
2018-11-06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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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어느 소수민족 얘기도 있던데... 그 뭐시기.
행복하고즐거운인생
IP 211.♡.97.161
11-06
2018-11-06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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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래쪽은 손 안대는군요 어휴
IP 175.♡.174.4
11-06
2018-11-06 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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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군산에서 포르쉐 트렁크에 신랑신부 앉히고 오토바이들이 호위하면서 다니는건 봤네요. 뭐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나 저 나라나 싶기도.
enoeht
IP 123.♡.161.31
11-06
2018-11-06 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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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국이나 중국이나 결혼률이 얼마나 높아서 문제인지 최대한 낮출려고 별 ㅈㄹ을 다하네요
짜수틴
IP 110.♡.221.244
11-06
2018-11-06 2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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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기억하는것 일 수도 있습니다만, 원래 이건 신부집에서 "시집을 가서" 출가외인이되니 헤어지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여자가족의 오빠나 남자가족들이 매제에게 누이를 잘 돌봐주라는 으름장을 장난식으로 해석해서 발바닥을 때리는거 아니었습니까? 장난으로 때리는거라서 발바닥을 때리는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걸 과격하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NemoisHurry
IP 175.♡.121.71
11-06
2018-11-06 2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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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무리 문화라지만 이건 좀...
IP 183.♡.42.43
11-06
2018-11-06 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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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성희롱 당해서 슬퍼 한다기 보다는 웃고 있고, 남자들도 만지지 못하는 뒤에 있는 남자들도
장난 치듯이 즐거워 하고 있는데 자기의 기준과 잣대로만 비추어 미개하다고 재단하는것이 과연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할줄 아는 태도인지 궁금하네요.
확실히 저 움짤에서의 여성은 웃고 있긴 한데.. 저런 관습을 모든 여성들이 다 즐길거라고 생각하긴 어렵죠.
저렇게 웃고 즐길 수 있으면 다행인데, 하기 싫은 사람한테도 억지로 시킬테니 그게 문제죠.
좋은건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겁니다. 그정도가 딱 좋아요.
무조건 악습이라면서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하지 못하게 막는 것도 좀 문제고...
요즘 PC 추세면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무조건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몰테지만요...
머스타드
IP 210.♡.41.89
11-06
2018-11-06 23: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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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풍습을 즐기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매우 많을거라는 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아무데나 문화상대주의 들이미는 풍조는 오래전에 끝난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한 5년전이긴 한데...직원놈 그걸로 걱정좀 하더군요...ㄷㄷ
처제가 노래를 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확 엎어버릴까하는 찰나에 끝내더라구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재미난 구경이라 함께 지켜보며 웃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믿거나 말거나 6·25때 중공군에게 혼이 난 미군들이 신랑을 묶어놓고 발바닥을 때리고 노는 모습을 보고 공산군이냐고 묻고는 총으로 쏘아 죽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랑 달기는 재미와 폭력성이 함께 있다. 말이 통할 리 없는 그들의 눈에는 신랑은 괴로워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즐거워하니 적군을 사로잡았구나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제사 풍습이 바뀌고 고려장 풍습이 바뀌고 할례도 그렇고 할랄 소도축도 그렇고.
아니 왜?
1함대 근무할때 처음 봤는데....
문화충격 수준..
/Vollago
장난 치듯이 즐거워 하고 있는데 자기의 기준과 잣대로만 비추어 미개하다고 재단하는것이 과연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할줄 아는 태도인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웃고 즐길 수 있으면 다행인데, 하기 싫은 사람한테도 억지로 시킬테니 그게 문제죠.
좋은건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겁니다. 그정도가 딱 좋아요.
무조건 악습이라면서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하지 못하게 막는 것도 좀 문제고...
요즘 PC 추세면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무조건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몰테지만요...
...
어떤이는
" 서양에서는 결혼할때.. 세균이 득실거리는 침이 서로 교환하는 .. 뽀뽀를 한데..
흐미 더럽지도 않나? 아 미개인.. "
라고 말하면 더럽기는 딮키스만큼할까요?
물론 19금으로 가면 더하겠지만요..
우리 정서하고는 쫌(?) 안 맞는다고. 미개하다는 건...
저정도로 놀라면.. 에스키모 손닙 접대 문화(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를 알면 기절하실듯 ㅋㅋ
이걸 상대적 문화를 이해해보라고 올린건지 성추행 영상을 맘편히 즐기라고 올린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한두명이 저러는것도 아니고 단체로 저러니 더 그래보이네요
문화라고 받아들이는것도 정도가 있죠 사람들이 판단 못해서 못받아들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