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허브는 아니고 배달용 물류센터인가보네요
옥천허브에선 그래도 버스나 식당이 있었어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긴 했지만
닉넴짓기어려워
IP 175.♡.32.237
11-06
2018-11-06 07:21:28
·
지급 업체들은 면허 박탈하고 택배비 인상해서 새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진짜 ㅠㅠ
밝을명,담원
IP 59.♡.69.222
11-06
2018-11-06 07:21:50
·
밥은 먹여가면서 일을 시켜야지...
넘 하는군요.
A1586
IP 61.♡.184.58
11-06
2018-11-06 07:23:48
·
그.나.마 옥천은 밥도 밤 12시에 주긴 줍니다.. 제 기억엔 자판기도 있었던거 같네요.
다른덴 가자마자 밥줘서 새벽에 미친듯 배고프고 이건 하루에 15만원 받아도 사람이 할짓이 아닌 수준이에요. 쉬는시간이 없죠.
과거사에 나오는 "노예" 가 어떤건지 체험했다고 말할수 있는 수준이죠.
ClienKit3 with iPhone X
페인프린
IP 180.♡.73.199
11-06
2018-11-06 13:56:35
·
노예는 사유 "재산"이라 잘 대해줬을껍니다...
비버공
IP 175.♡.27.181
11-06
2018-11-06 15:24:10
·
ㅇㅇ노비나 노예는 잘 대해주는 경우가 많죠. 재산이기도 하고, 계속 가혹하게 하다보면 그 노비나 노예한테 죽을 수도 있고요...ㅡㅡㅋ
아닌데요 그건 물타기죠 택배비 올리는건 생각해볼 문제로 두고
택배비를 인상하지 않는것과 저분들 처우개선이 양립할수 없는 주제가 아니에요
꼴랑 일당 몇만원 주고 저리 일시키는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지들이 더 남겨먹으려고 제대로 안시키는거죠
클라우스
IP 115.♡.181.114
11-06
2018-11-06 09:27:56
·
처우개선이 결국 돈 들어가야 하는데 하청에 재하청으로 내려갈수록 남겨먹는 돈에 한계가 있습니다
당장 기자가 일했던 곳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근무인원이나 운영 비용,
부대 지출 등 최소 2배는 들어갈텐데 그 정도 남겨먹을 수 있게 하청을 줬을리도 만무하죠
우체국 처럼 운영하면 됩니다. 우체국 기본택배비 4,000원 부터인데 대량계약은 더 싸구요.
(비규격 안받아야됩니다.)
우체국의 경우 운반하는 도구따로 있고, 운반하는 도구에 택배 쌓고 차량에 넣기만하면 됩니다.
그냥 일반 택배가 택배물량 차량에 꽉채워서 운반하려고 하는 겁니다.
우체국 처럼 널널이 일하면 돈이 안되기도 하고, 운임자체가 싸니까요.
그리고 일반택배 2,500원에 하니까 갈아넣는 겁니다. 3000원은 넘겨야..
10년전에도 2,500원이었는데.
seung2li
IP 59.♡.147.95
11-06
2018-11-06 09:26:17
·
여성들이 일하다 이렇게 산재로 죽어나가도 이렇게 무심 할 수 있을까?
routeK
IP 211.♡.132.47
11-06
2018-11-06 09:41:37
·
택배 비용을 현실화해서 저런 일을 담당하는 노동자도 인간답게 일할수 있어야합니다.
저건.. 저렇게 해서 물류회사와 대형 인터넷 쇼핑몰만 배부르게 해주는거에요.. 소매점은 다 망해서 피흘리고. 노동자는 바봉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피흘립니다
한건당 5천원은 해야 모두가 행복한 선에 이를듯합니다.
시네스트로
IP 118.♡.199.12
11-06
2018-11-06 09:42:08
·
돈도 돈이지만 평균 택배 배송 기간을 늘리는게 답일 거 같네요. 저런 작업량, 진행속도를 봐선 배송비 올리는것 만으로는 답 안나올거 같네요.
물류 허브는 아닌갑네요. 까대기를 무슨 포대에서 꺼낸다는걸 보니...
CJ는 아닐것 같고...중견 업체 행낭(극소~소형)쪽일듯.
CJ 물류허브 같은 곳은 도급이 아니죠. 규모가 ㅎㄷㄷ해요. 인력 부리는것도 그 업무강도가 어디 가는건 아니지만 시스템화도 나름 되어있고요. 간식 먹는시간, 쉬는 시간 딱딱 다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의 안전불감증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안전을 위해 지키라고 정해놓은 규정도 작업자가 임의로 무시하고 작업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빨리빨리 하려는 문화는 사라져야합니다. 천천히 하면 정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보다 정밀하게 작업 할 수 있는데도 신속하고 편하게 작업하려는 곳이 태반이죠.
DMWriter
IP 128.♡.207.84
11-06
2018-11-06 12:42:23
·
택배 하루 이틀 더 늦게 오고 금액 올라도 상관 없으니 제발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한테 제대로 된 대우라도 해줬음 좋겠네요..
BernardKim
IP 223.♡.162.235
11-06
2018-11-06 12:43:08
·
점심시간 40분주는 쿠팡은 양반이었네 ㅠㅠ
hanzo29
IP 211.♡.69.204
11-06
2018-11-06 12:52:54
·
뭐만하면 도급이라 자기네(본사)는 상관없다
도급이 문제야
미스트좀빌려줘
IP 211.♡.122.56
11-06
2018-11-06 13:11:21
·
와........무슨말을 해야하는지.......한국 맞나요??
진짜 너무 하네요 사람이 노예도 아니고 아니 하다못해 노예도 밥은 주며 일시키지 않나요?
저렇게 일하고도 일당이 65000원.......진짜 너무 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근로자 처우가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jjhyear197
IP 175.♡.36.236
11-06
2018-11-06 13:31:41
·
저런 거나 좀 개선하려고 노동운동을 좀 하지...... 요즘 막노동 일당 저렇게 주는 데가 어딨습니까. 최소 10만원에 식사와 참 정도는 제공을 해줘야지.
삼꼬쪼려치킨
IP 121.♡.78.185
11-06
2018-11-06 14:09:14
·
택배비 현실화 vs 물류센터 자동화
어느 것을 택하게 될지.
대체로, 노동자가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Winterer
IP 175.♡.0.111
11-06
2018-11-06 14:27:53
·
일당 받는 사람들은 그래도 일당이라도 나오죠. 센터나 영업소 운영하는 쪽은 지옥 그 자쳅니다. 돈이 물리고 물려서 월급도 안나와요. 대출 돌려막기 안하는 사람이 없어요. 택배 상하차요? 그냥 힘들어도 하면 되죠. 일당 줄 돈도 못돌릴 상황되면요 영업소 물린돈 임대료 대출 독촉 전화 받으면서 무급으로 일하게 됩니다. 2500원 택배비 내면서 대체 무슨 처우 개선요???
MrJJoe
IP 118.♡.85.27
11-06
2018-11-06 14:44:35
·
정말 이런 곳들은 법제화해서 노동강도 줄이고, 그만큼 택배비 인상분이 골고루 나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우리나라 3D 업종은 동남아 노동자, 아프리카 난민들 조차도 도망갈 정도라고 하니...
이게 정상적인 일들은 절대 아닌거죠.
PanterA
IP 203.♡.254.51
11-06
2018-11-06 14:45:07
·
지킬걸 다 지킬 수 없으면 망해라 새끼들아.
taram204
IP 112.♡.104.138
11-06
2018-11-06 14:54:08
·
이런거는 선도기업에서 시작되어야합니다.
택배 선도는 이제 우체국이 아니라 CJ대한통운이므로 CJ에서 먼저 만들어나아가지 않으면
바뀔 것 없겠지요,
다른 회사는 모르겠으나 로젠택배의 경우 본사-허브-영업소-지역소장 모두 각각의 사업 및 권리금 형태를 갖고 운영되기때문에 적은 배분구조에서 개선시키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여기저기 비추는 빨간 테이프와 롯*몰 로고로 봐서... 롯*택배 쪽인것 같은데..
그 택배사 매번 평판이 나쁜데에는 이런 식의 나쁜 처우도 한 몫 했을 것 같네요.
CJ도 좋은 편 아니지만 이런 식의 처우를 해주는 택배회사는 면허 박탈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도급 줄여서 물류센터 직원이 정이 아닌 을이 되도록 하고, 택배비에서 물류센터와 택배기사 월급 올려주고, 교대 인원 만들어서 휴식시간 지키도록 하고, 최소한 CJ처럼 밥은 줘야겠죠.
개인 사업자 타령부터 하도급 타령까지 택배 고용 상황이 이렇게 나쁜데 왜 손 놓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킬 걸 다 지킬수없다 그러니까 기계화하자 이건 똑같은 괴변입니다 사회 인프라를 지탱하는 업종은 기피업종에 위험하니까 남시키면 그만이고 그것도 말많으니까 외노자나 기계로 돌리자는건 희생의 전가일뿐이지 아무것도 해결 되지 않습니다 엘리트주의 사회가 만들어낸 비극을 재생산할 뿐입니다 노동자가 노동자를 소외 시키는 수단이 날로 갈수록 첨단화 되는걸 찬성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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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허브에선 그래도 버스나 식당이 있었어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긴 했지만
넘 하는군요.
다른덴 가자마자 밥줘서 새벽에 미친듯 배고프고 이건 하루에 15만원 받아도 사람이 할짓이 아닌 수준이에요. 쉬는시간이 없죠.
과거사에 나오는 "노예" 가 어떤건지 체험했다고 말할수 있는 수준이죠.
ClienKit3 with iPhone X
택배물량은 쳐낼만 했는데 진짜 쌀은 감당불가..
이 새x가 알고 나 집어넣고 도망간건가ㅠㅠ
대기업 마진만 높아지는거 아닐까요?
택시랑 같죠 뭐!
정부 당국에서 직접 업계구조,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하려고 노력 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별로 나아질 것이 없어요
노동자 안전은 못지키겠다.
우리에겐 노예들이다
그래서 안지켜도 된다. 라는 수준이더군요.
아.. 밥 얘기하려고 하다가.. 밥은 정말 잘 나왔어요. 고기반찬 꼭있었구요. 삼성택배였습니다. 지금 없어졌죠.
사람이 죽어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나라는 흔치 않을 듯...
어쩌나? 하는 공포를 압도하냐?
2500원은 너무 싸다는 감이 없잖아 있어요.
나라 땅크기가 얼마 안되서 사실 익익일은 별 문제 없죠. 아마 더 들어나면 창고도 감당을 못하고 결국 버퍼가 다 차면 똑같을겁니다.
어떻게 몇년전에 올라온 알바체험기 보다 더 상황이 안좋네;
언제 쉬냐니 쉬는시간없다고 당당히 말하던...
차 들어오고 까대기 한번만 하고나면, 허리 끊어집니다.
요령이 붙으면 그나마 낫긴한데, 그 요령을 누가 가르쳐 주지는 않죠.
제가 했던데도 꽤 오래 전의 옥천허브였는데,
그때도 왜 근로계약서 안쓰냐라고 물어봤더니
내일부터 넌 나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기업을 절대 스스로 안바꿉니다.
정부가 반드시 나서야만 합니다.
누군가 밑에서 갈려서 죽어나가는 것을 모른 척 한 댓가가 지금의 편의라는 점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택배비를 인상하지 않는것과 저분들 처우개선이 양립할수 없는 주제가 아니에요
꼴랑 일당 몇만원 주고 저리 일시키는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지들이 더 남겨먹으려고 제대로 안시키는거죠
처우개선이 결국 돈 들어가야 하는데 하청에 재하청으로 내려갈수록 남겨먹는 돈에 한계가 있습니다
당장 기자가 일했던 곳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근무인원이나 운영 비용,
부대 지출 등 최소 2배는 들어갈텐데 그 정도 남겨먹을 수 있게 하청을 줬을리도 만무하죠
단가를 올려야 밑으로 떨어지는 돈이 얼마건 늘어날테고 그래야 처우 개선이 되죠.
현장가서 근로기준법 위반사항 짝 체크해보고 영업정지 내려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곳이 노조가 필요한것입니다.
사람이 계속 죽어나갈듯
밥도 물도 안주고 찜통트럭에서 일시키고
기본적 노동법 조건도 안지키는 저런 업장은
법적처벌을 강력하게 하는것 말고는 답없네요
하청막고 고발 포상제 도입 등을 해야 합니다.
(비규격 안받아야됩니다.)
우체국의 경우 운반하는 도구따로 있고, 운반하는 도구에 택배 쌓고 차량에 넣기만하면 됩니다.
그냥 일반 택배가 택배물량 차량에 꽉채워서 운반하려고 하는 겁니다.
우체국 처럼 널널이 일하면 돈이 안되기도 하고, 운임자체가 싸니까요.
기본요금자체도 비싸니까 우체국일하는 사람들보면 휴게시간 지키고, 시급으로 정산받습니다.
노동강도도 일반택배 반밖에 안될듯.
그리고 일반택배 2,500원에 하니까 갈아넣는 겁니다. 3000원은 넘겨야..
10년전에도 2,500원이었는데.
저건.. 저렇게 해서 물류회사와 대형 인터넷 쇼핑몰만 배부르게 해주는거에요.. 소매점은 다 망해서 피흘리고. 노동자는 바봉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피흘립니다
한건당 5천원은 해야 모두가 행복한 선에 이를듯합니다.
CJ는 아닐것 같고...중견 업체 행낭(극소~소형)쪽일듯.
CJ 물류허브 같은 곳은 도급이 아니죠. 규모가 ㅎㄷㄷ해요. 인력 부리는것도 그 업무강도가 어디 가는건 아니지만 시스템화도 나름 되어있고요. 간식 먹는시간, 쉬는 시간 딱딱 다 정해져 있습니다.
편의점택배를 제외하면, cj이던 한진이던 현대던간에 타권역은 5,000원이하는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대량택배계약을 기준으로 한 가격인가요?
16년 17년 학기중엔 주말에 일하고 방학땐 계속 나갔는데..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네요ㄷㄷ
그나마 저는 비인간적인 대접이라던지, 돈을 작게받는다던가 한적은 없네요
하루 10에서 많을땐 13까지도 받았는데... 올해최저시급으론 15는 줄듯
결제 후 다음 날이면 수령 가능하다는 인식도 문제인 것 같아요. 원래 그렇게 해왔으니 당연한 듯 알고 있는 소비자의 인식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배송기간을 현실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급이 문제야
진짜 너무 하네요 사람이 노예도 아니고 아니 하다못해 노예도 밥은 주며 일시키지 않나요?
저렇게 일하고도 일당이 65000원.......진짜 너무 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근로자 처우가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어느 것을 택하게 될지.
대체로, 노동자가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는군요.
정말 우리나라 3D 업종은 동남아 노동자, 아프리카 난민들 조차도 도망갈 정도라고 하니...
이게 정상적인 일들은 절대 아닌거죠.
택배 선도는 이제 우체국이 아니라 CJ대한통운이므로 CJ에서 먼저 만들어나아가지 않으면
바뀔 것 없겠지요,
다른 회사는 모르겠으나 로젠택배의 경우 본사-허브-영업소-지역소장 모두 각각의 사업 및 권리금 형태를 갖고 운영되기때문에 적은 배분구조에서 개선시키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기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 없는 겁니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인간은 타락과 부패, 착취와 수탈의 아이콘 입니다.
남자들은 일단 개처럼 부려먹어도 괸찮다는게 이사회에 팽배한 인식 수준이라....
내일배송 올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됨
싸고좋은건 없다- 근데 좋으면?
누군가는 갈려나간단 소리죠
택배 내일 받을수 있냐고 채근하는 본인부터 반성해봅니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기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 없는 겁니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인간은 타락과 부패, 착취와 수탈의 아이콘 입니다.
배송속도를 줄이던지 아니면 시스탬을 갈아치워야 하죠.
이상황으로는 그냥 택배비올린다고 현장직원에게 돌아가는게 없단거죠.
하청에 재하청수준인 고용상황부터 바꾸고. 그런다음 배송관련 시스템을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지금 이런상황 모르쇠하고있는 노동청부터 조저야 한다고 봅니다. 미친것들이죠.
법이 안지켜지는 곳이 버젓이 영업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까.
고용부가 손놓고 구경한지가 너무 오래됬어요.
최저임금안지켜도 노동법안지켜도 영업정지먹는 대기업들이 누가있습니까? 아무도 없죠.
그 택배사 매번 평판이 나쁜데에는 이런 식의 나쁜 처우도 한 몫 했을 것 같네요.
CJ도 좋은 편 아니지만 이런 식의 처우를 해주는 택배회사는 면허 박탈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도급 줄여서 물류센터 직원이 정이 아닌 을이 되도록 하고, 택배비에서 물류센터와 택배기사 월급 올려주고, 교대 인원 만들어서 휴식시간 지키도록 하고, 최소한 CJ처럼 밥은 줘야겠죠.
개인 사업자 타령부터 하도급 타령까지 택배 고용 상황이 이렇게 나쁜데 왜 손 놓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도 다 똑같아요
정부가 나서야죠. 고용부 공정위 인권위는 바닥도 좀 봐줬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