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곤지함 HUB는 18년 완공 이나 100% 설계 기대 물량을 처리 못하고 있습니다.
2. 설계 기대 용량과 차이는 역시 자동화와 사람의 숙련 여부 입니다. 예로 200만개/일 처리로 설계 했는데 실제 120만/일 처리 못하고 그 원인은 무조건 하청 책임으로 넘길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3. 하청 관리업체의 정규직들은 승진 및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지만 일용직들은 다른곳보다 더 빡센 작업이 될 것입니다.
4. 자동화 속도 하락은 똥짐 또는 이형 제품에 의해서 발생되고 송장의 인쇄 상태 불량 등으로 인식율이 낮아져서 수동처리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5. 사람이 최종 상차하기에 정규직 또는 고정 작업자가 많아야 원할한 진행이 가능하지만 물건이 자동에서 수동으로 몰려 병목현상이 발생되면 파손율이 높아지고 및 상차 효율성이 낮아져서 그 작업슈트는 기피 장소가 되고 힘없는 일용직이 대충 일하게 됩니다.
6. 계획된 균일한 속도의 물건 이송이 어려워 지면 사람이 수동으로 몸빵해야 하는데 그러면 내부 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물건들이 계속 컴베이어 라인에 적체되고 상차 효율성이 떨어져 버뮤다 현상이 발생합니다.
7. 이것을 해결위해 관리자들이 욕먹으면서 일하지만 경험과 경력 즉 짬 과 요령이 있는 사람들이 없고 신설이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8. 결국 곤지암 버뮤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예언이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