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누나가 본인을 엄청 잘 생겨하나요?
전 사실 그리 잘 생긴 편이 아니에요.
근데 저를 볼 때마다 ‘너는 넘. 잘생겼다.
a급이다는 둥 언제는 한번 머리를 자르고
어때 어울려?이랬더니..정색을 하더니 너는 어딴 마리를 해도 본판이 좋아서 잘 어울려 멍청아!
이러더라구여..
제 주제를 아는데 하더 옆에서 그러니 없던 왕자뱡 도끼병이 생길 정도에요.
다들 누나가 그러나여?거심도치는 자기자식이..그런건가여?
/Vollago
혹시 누나가 본인을 엄청 잘 생겨하나요?
전 사실 그리 잘 생긴 편이 아니에요.
근데 저를 볼 때마다 ‘너는 넘. 잘생겼다.
a급이다는 둥 언제는 한번 머리를 자르고
어때 어울려?이랬더니..정색을 하더니 너는 어딴 마리를 해도 본판이 좋아서 잘 어울려 멍청아!
이러더라구여..
제 주제를 아는데 하더 옆에서 그러니 없던 왕자뱡 도끼병이 생길 정도에요.
다들 누나가 그러나여?거심도치는 자기자식이..그런건가여?
/Vollago
10살은 차이나서 업어 키운거면 가는할것 같은데요
/Vollago
어느 판타지예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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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말입니다.
/Vollago
옷이라든가 이런 건 누나가 평소 좋게 생각하는 남자상에 맞춰 동생이 입도록 누나가 영향을 준다면, 누나 눈에 글쓴이 정도면 옷센스가 나쁘지 않은 것일테죠.
여자 눈에 옷센스가 괜찮은 남자가 의외로 극히 드물거든요...
누나가 동생을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다면, 상당수 남자들에게 실망한 경험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누나는 어쨌든 동생을 나쁜 사람보단... 속을 알고 보면 좋은 놈으로 생각할 경우가 있으니, 그 정도 성격이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다만 아마도 누나가 연애에 제대로 빠져보질 않았을 수도... 의외로 남자보다 여자가 연애에서는 더 물불 안 가리더군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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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같이 생겼으니까 피부라도 신경써. 못생긴건 용서해도 더러운건 용서 못하니까...
덕분에 서른중후반인데 지금도 피부하나는 자신있습니다 ㅠㅠ
다만 성격적으로는 다투는 편인데, 내 말을 신뢰하긴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에서 내가 설명하고 결론내주는 쪽입니다. 뭔가 원리가 궁금하거나 세상일 전반에 대해 내게 물어오는 편입니다.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해줍니다.
외모 부분은 아들처럼 생각해서 엄마 눈에 자식이 좀 더 예쁘고 잘 생겨 보이는 효과 같은 것처럼 누나가 느끼는 것 같아요.
연년생인데도 가끔 아들이라고 부를 때가 있거든요.
20대 때는 옷 살 때 누나가 골라줄 적이 많았고 머리 모양이라든지 이런 거에 신경 써주기도 했네요.
이런 저런 패션 아이템을 사준 적도 꽤 있고 누나가 뭘 사 준 적은 꽤 있지만, 나는 사준 게 전무하네요.
근데 조카가 생기고는 확실히 내게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제 위로 2살 2살 2살 터울의 누나가 세분이신데... 시내에서 마주치면 아는체 하지마. 라고 했습니다. 학창시절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