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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누나 있는 남동생분들께만 질문!! 29

1
2018-11-06 00:22:05 223.♡.175.145
lionking

혹시 누나가 본인을 엄청 잘 생겨하나요?

 

전 사실 그리 잘 생긴 편이 아니에요.

근데 저를 볼 때마다 ‘너는 넘. 잘생겼다.

a급이다는 둥 언제는 한번 머리를 자르고

어때 어울려?이랬더니..정색을 하더니 너는 어딴 마리를 해도 본판이 좋아서 잘 어울려 멍청아!

이러더라구여..

제 주제를 아는데 하더 옆에서 그러니 없던 왕자뱡 도끼병이 생길 정도에요.

다들 누나가 그러나여?거심도치는 자기자식이..그런건가여?

/Vollago

lionking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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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9]
회사이야기만함
IP 211.♡.197.7
11-06 2018-11-06 00:23:03
·
아 또 이건 뭔게임이여
춤추는다람쥐
IP 116.♡.138.239
11-06 2018-11-06 00:24:06
·
?? 꿈 깨세요
보노버너
IP 119.♡.167.183
11-06 2018-11-06 00:25:44
·
몇살 차이세요?
10살은 차이나서 업어 키운거면 가는할것 같은데요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26:44
·
두살차이밖에 안나요
/Vollago
돼블리
IP 119.♡.73.237
11-06 2018-11-06 00:27:00 / 수정일: 2018-11-06 00:27:17
·
누나가 남동생 외모 칭찬을 한다구요?
어느 판타지예요?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27:45
·
돼블리님// 진짜 사실입니다. ;;
/Vollago
불끈불끈합니다
IP 182.♡.156.124
11-06 2018-11-06 00:27:29
·
두살차이 누나 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28:22
·
불끈불끈합니다님// 그런데 왜 제 누나는 그러는건가욤;;
/Vollago
JakeJayKim
IP 121.♡.197.4
11-06 2018-11-06 00:27:40
·
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는 말입니다.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29:56
·
JakeJayKim님// 저도 처음에 그런줄 알았는데 볼 때마다 그럽니다. 심지어는 소개팅하면 너정도만 되면좋다 그런데 너보다 잘생긴 남자를 찾기 힘들다 이러더라구요;;부담이;;
/Vollago
42.195km
IP 223.♡.131.73
11-06 2018-11-06 00:53:07 / 수정일: 2018-11-06 00:55:46
·
이건 제가 설명할 수 있을런지도...
옷이라든가 이런 건 누나가 평소 좋게 생각하는 남자상에 맞춰 동생이 입도록 누나가 영향을 준다면, 누나 눈에 글쓴이 정도면 옷센스가 나쁘지 않은 것일테죠.
여자 눈에 옷센스가 괜찮은 남자가 의외로 극히 드물거든요...
누나가 동생을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다면, 상당수 남자들에게 실망한 경험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누나는 어쨌든 동생을 나쁜 사람보단... 속을 알고 보면 좋은 놈으로 생각할 경우가 있으니, 그 정도 성격이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다만 아마도 누나가 연애에 제대로 빠져보질 않았을 수도... 의외로 남자보다 여자가 연애에서는 더 물불 안 가리더군요.
PalGae
IP 223.♡.181.218
11-06 2018-11-06 00:28:31
·
누님한테 매일 큰 절 드리세요.
니파
IP 121.♡.196.31
11-06 2018-11-06 00:30:03
·
세상에... 아무리 게임이라도 그렇지 현실성이 이렇게 없을줄야..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31:45
·
nipa0711님// 부머님을 걸고 맹세합니다.
/Vollago
물푸레나무-
IP 125.♡.214.52
11-06 2018-11-06 00:30:14
·
음... 제 동생 잘생겼는데... 동생을 제외한 사람들에게만 말해요 ㅋ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32:16
·
물푸레나무-님// 그러게요. 저는 누나한테 한번도 그렇게 얘기한적이 없어요.
/Vollago
물푸레나무-
IP 125.♡.214.52
11-06 2018-11-06 00:33:21
·
lionking님// ㅠㅠ 제 동생도요 흑흑 ... 근데 제 동생이 말 안한 이유와 제가 말 안한 이유는 다를 거 같아요 흑흑 ㅠㅠㅠㅠ
sword
IP 175.♡.249.163
11-06 2018-11-06 00:30:29
·
친남매가 아닌듯요.
KeiGun
IP 123.♡.208.207
11-06 2018-11-06 00:32:15
·
친남매... 맞으시죠? '-';;;;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34:49
·
KeiGun님// 네 친남매 맞아요 어릴 때 원수지간인적도 있어요
/Vollago
바나나망고
IP 220.♡.30.229
11-06 2018-11-06 00:33:29
·
제 남동생 너무 별로인데 .. 피오가 제 동생했으면 ..
lionking
IP 223.♡.175.145
11-06 2018-11-06 00:35:51
·
바나나망고님// 그러게여 님처럼 그러는 게 정상인데;;볼 때마다 일관적으로 그러니;;
/Vollago
evan
IP 121.♡.2.231
11-06 2018-11-06 00:34:39
·
누나만 3명인데 그런말은 꿈에서도 들어본적이 없고 기억나는건 하나 있네요.
넌 @같이 생겼으니까 피부라도 신경써. 못생긴건 용서해도 더러운건 용서 못하니까...
덕분에 서른중후반인데 지금도 피부하나는 자신있습니다 ㅠㅠ
42.195km
IP 223.♡.131.73
11-06 2018-11-06 00:37:19 / 수정일: 2018-11-06 00:47:50
·
남들보다 누나가 내 외모를 좀 더 좋게 보는 시선을 갖고 있더군요. 내 외모에 대해 안 좋게 말한 적이 없...
다만 성격적으로는 다투는 편인데, 내 말을 신뢰하긴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에서 내가 설명하고 결론내주는 쪽입니다. 뭔가 원리가 궁금하거나 세상일 전반에 대해 내게 물어오는 편입니다.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해줍니다.
외모 부분은 아들처럼 생각해서 엄마 눈에 자식이 좀 더 예쁘고 잘 생겨 보이는 효과 같은 것처럼 누나가 느끼는 것 같아요.
연년생인데도 가끔 아들이라고 부를 때가 있거든요.
20대 때는 옷 살 때 누나가 골라줄 적이 많았고 머리 모양이라든지 이런 거에 신경 써주기도 했네요.
이런 저런 패션 아이템을 사준 적도 꽤 있고 누나가 뭘 사 준 적은 꽤 있지만, 나는 사준 게 전무하네요.
근데 조카가 생기고는 확실히 내게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실버호크
IP 121.♡.251.179
11-06 2018-11-06 00:38:23
·
전혀요....
sejinitt
IP 1.♡.67.39
11-06 2018-11-06 00:57:11
·
두살차이 친남매인데 비슷합니다
pwy3040
IP 110.♡.59.16
11-06 2018-11-06 01:00:41
·
저희누나는 절 휴대폰에 돼지새끼라고 저장해놨네요
아침식후30분
IP 183.♡.133.79
11-06 2018-11-06 01:20:46
·
위엣님이랑 비슷하네요. 저희누나는 휴대폰에 절 돼지감자 라고 저장해 놨습니다 ㅋㅋㅋ
제 위로 2살 2살 2살 터울의 누나가 세분이신데... 시내에서 마주치면 아는체 하지마. 라고 했습니다. 학창시절엔 ㅋㅋㅋ
intoblue
IP 175.♡.49.196
11-06 2018-11-06 02:03:05 / 수정일: 2018-11-06 02:04:13
·
전 남동생한테 어릴 땐 예뻤는데 역변했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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